꽃게철이라 꽃게사러 갔다가 너무 비싸 세발낙지를 사왔습니다. 음식점에서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서 만들어 봤더니 맛이 괜찮더라고요. 다들 한번 만들어보시죠
1. 육수만들기
디포리(멸치보다 국물이 진하죠), 양파1개 무1/3개, 다시마, 소주1/3병, 소금, 대파1뿌리를 찬물에 넣고 끓여 육수를 냅니다.
2. 연포탕 만들기
육수를 면보자기에 한번 거르고, 전골냄비에 배추, 당근, 애호박, 청양고추1-2개, 붉은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모시조개와 세발낚지를 통째로 넣고, 대파를 넣어 살짝끓인후, 세발낚지를 먼저먹고, 낚지머리(먹물이 몸에 좋다네요)는 더 끓인후 먹습니다.
3. 양념소스
낚지를 찍어먹을수 있는 양념소스는용 찬물에 다시마를 우려내고 간장과 1:1정도로 섞은후 와사비를 곁들이면 됩니다.
4. 추가
다 먹은후 국물에는 우동이나 칼국수를 끓여 먹어도 맛납니다.
다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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