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샐러드는 큰 훼미리레스토랑에서 나옴직한 메추리알치킨샐러드로,
다먹을때쯤에 샤브샤브육수에 불을 켜고 준비해둔 고기와 야채접시를 세팅, 다먹은 후 칼국수와 밥을 주면 알아서들 잘 챙겨먹구요, 마지막 디저트로 치즈카나페.
술은 소주와 백세주로 음료테이블은 따로 준비해서 물과 커피등은 따로 챙겨먹게끔 하면 손이 덜 가구요~
저는 다른 반찬이 필요 없었어요.
참, 고기는 부추와 고기길이를 같이해서 한장씩 말아서 3접시를 준비했었죠.팽이버섯도 한접시 준비했는데, 부추를 말아둔 것이 더 인기가 있었어요.
저의 하나하나 싼 정성에 더 고마워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접시 만드는데, 30분정도 걸렸거든요.^^
고기는 냉동된 고기를 해동시켜 약간 뻣뻣할때와 손으로 눌러보아 육즙이 새어나올 그쯤에 돌돌 말아두는것이 이쁘고 먹음직스럽답니다.
메추리알치킨샐러드는
메추리알70개, 게맛살7개, 양파1개(맛있어요),오이피클(잘게 썰어서), 브로클리1송이(많아도 맛있어요),치킨(핑거휠레3등분해서)
재료들은 메추리알과 치킨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크기로잘게 썰어요.
소스(마요네즈와 머스터드적당량,설탕1작은술)를 넣고 버무린 후 양상치밑에 깔고 소스버무린 메추리알과 야채 올리고 위에 치킨을 올려 큰접시에 담아서 내면 각자 먹을 만큼 덜어서 먹기 편하도록 유도해주면 돼요.
치즈카나페는 참이나 아이뷔크레커에 치즈를 얇게 깔고,생크림(매장에 만들어진 것을 팔아요)짜고 그 위에 체리를 올려 이것두 큰접시에 담아두면 화려한 체리가 분위기를 더 한답니다.
전 이번주토요일, 일요일도 집들이가 있답니다.
토요일은 신랑친구들이라서 이번에도 부추돌돌말은 정성으로
다른 것들은 과감히 생략할꺼예요.
샤브샤브로도 정말 푸짐했거든요.
참, 이번엔 데마끼도 준비하려구요.
집들이가 그렇더라구요.
초대받은 손님들께 잘 못하지만 정성을 보인다는 것이
나를 또 다르게 보인 것 같아서...(시집오기전에 밥은 할 줄 아냐고 물어볼 정도로 요리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지만 점점
요리가 재미있답니다.^^)
저처럼 왕초보이신 분들...
처음부터 어떻게 잘합니까?
조금씩 선배님들의 조언을 새겨서 우리 모두 훌륭한 주부들이 되는 그 날까지 배우려는 자세로...^^
조금은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저처럼 집들이를 주말마다 쌓아두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