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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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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음식 변신비법] 나물밥 쉽게 하기 | 2002.10.04 | 조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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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밥 쉽게 하기>
1. 느타리 버섯, 표고버섯을 잘게 썰거나 깍둑썰기로 썰어둔다.
2. 남은 각종 나물을 버섯크기와 맞추어 잘라둔다.
3. 표고버섯 줄기를 모아서 다시마국물을 낸 후 섞거나
육수가 있으면 같이 섞는다
4. 쌀을 씻어 불린 후 참기름을 넣어 볶거나 나물에
기름이 많으면 그냥 넣어서 육수를 넣어 나물밥을 해서
드시면 쫄깃하면서 담백합니다.
<시금치 죽 만들기>
쌀을 씻어서 불린 후에 참기름으로 볶은 후에
시금치나물을 넣고 익혀서 맑은 시금치죽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쌀을 불린 후에 된장을 물에
풀어서 죽처럼 되면 시금치를 넣어서 푹 익혀서
시금치된장죽으로 드셔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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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찾아보니 작년에 명절 후에 남은 음식만들기
에 관한 글 <명절 뒤에 남은 잡채의 변신>을
메뉴판 요리판에 올린 것이 기억이 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명절 뒤에 남은 잡채의 변신>
요리정보
올린이 : fish529님 ·
올린날 : 2001년 1월 28일 ·
요리명 : 잡채 · 재 료 :
fish529님의 정보
잡채를 해 놓고 명절이 끝난 후에 잡채밥을 해 드시는데
저희 집은 춘권피로 싸서 롤 스프링을 해 먹는답니다.
일부러 롤 스프링을 하려면 재료를 썰어서 볶아야 하지만
잡채가 있으니 수월하고 음식재활용도 하고 근사한
음식도 되고 일석삼조이지요.
아니면 잡채를 넣고 밀가루에 이스트넣고 부풀려서
호빵처럼 쪄먹어도 별미이구요.
아니면 김에다가 말아서 튀김옷을 입혀서
김말이 튀김해서 먹어도 고소하고...
아니면 잡채랑 나물이랑 밥이랑 섞어서
전을 부쳐도 되고 동그랗게 주먹밥처럼 뭉쳐서
김으로 살짝 띠를 둘러 먹어도 되고
이것을 튀김옷을 만들어 튀겨서 모듬으로
먹어도 되지요.
살찌는 소리가 무서우시다구요?
그러면 춘권피에 잡채를 싸서 찜통에 쪄서
드시면 담백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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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레시피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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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7일 오후 1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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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529
요리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