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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빙수~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사랑해라는 가사가 생각나는 요즘
밖에서 빙수를 사먹게 되면 은근 비싸더라구요.
한번 재료사서 집에서 몇번이고 해먹는 것이 더 실용적인 것 같은데요.
먼저 어떤 빙수로 만들지 정하시고 그거에 맞는
재료만 있으면 준비끝!! 빙수기에 얼음을 갈아줍니다.
만약 밀크빙수를 원하는 분들은 저지방우유를 얼음판에 넣고
얼려도 되고요. 빙수기가 없다면 우유를 통째로 얼린 뒤 빙수만들기
20분쯤 전에 꺼내놓았다가 힘을주어 손으로 얼음을 부셔주거나
삼지창인 포크를 이용해 주어도 된답니다.
녹차빙수를 먹고 싶은 분들은 녹차가루를 우유나 물에 타서
섞어준 뒤 얼려다가 넣어줘도 되고 얼음간 위에
뿌려주어도 된답니다. 그리고 초코빙수나, 딸기빙수
같은 경우는 시럽을 위에 뿌려주면 되고요.
딸기빙수의 경우 딸기를 얼려놓았다가 전자렌지에 좀 돌려
녹여준뒤 토핑해주어도 맛있답니다.
재료만 있으면 준비끝!! 빙수기에 얼음을 갈아줍니다.
만약 밀크빙수를 원하는 분들은 저지방우유를 얼음판에 넣고
얼려도 되고요. 빙수기가 없다면 우유를 통째로 얼린 뒤 빙수만들기
20분쯤 전에 꺼내놓았다가 힘을주어 손으로 얼음을 부셔주거나
삼지창인 포크를 이용해 주어도 된답니다.
녹차빙수를 먹고 싶은 분들은 녹차가루를 우유나 물에 타서
섞어준 뒤 얼려다가 넣어줘도 되고 얼음간 위에
뿌려주어도 된답니다. 그리고 초코빙수나, 딸기빙수
같은 경우는 시럽을 위에 뿌려주면 되고요.
딸기빙수의 경우 딸기를 얼려놓았다가 전자렌지에 좀 돌려
녹여준뒤 토핑해주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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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토토
안경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