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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부추,청양초(이두가지 재료는 집에 있으시면 넣어주시면 됩니다.
당면(마트에서파는), 밀가루, 달걀, 튀김가루 조금, 김밥용 김
당면을 끓는 물에 넣고 삶는 동안에 정구지라고 불리는 부추과의 재료와 청량고추
다섯개를 위와같이 쟐게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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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반죽은 밀가루 한밥그릇정도와 계략한개반 그리고 물을
적절히 약간 점성있게 반죽해 준비한다.
(녹말가루.튀김가루를 넣어도 좋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튀김재료에서 빠졌지만, 넣어주시면 튀김옷이 더욱 바삭함을 낼수 있습니다.)
끓는물에 삼분정도 당면이 투명해질때 까지 삶은뒤 건져서 찬물에 씻어어서 냉면처럼
차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는 위 두재료를 당면과 함께 사정없이 섞습니다.
(당면은 가위로 사등분을 하여 손으로 건졌을때 잘건져지고, 다른재료들과 잘섞이게 잘라줍니다.)
김밥용김을 삼등분으로쪽 자른다
그위에 정구지.청양초.당면이 섞인 재료를 넣고 김위에 넣고 돌돌 말은다.
(크게크게 핸드폰보다 크게 해야 먹음직 스럽다.)
keypoint-김이 다말리고 끝부분은 튀김반죽을 뭍혀 접착력을 이용해 마무리를 짓는다.)
말아놓은 김말이를 튀김반죽을 뭍히고 기름에 튀긴다.
튀김반죽에 풍덩 담궜다가 기름위에서 휘휘 돌려가면서 튀겨줍니다.
반죽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으니깐요.
(저는 가급적 식용유를 아끼기 위해 위와같이 김말이가 식용유에 전부 잠겨 있지 않아서
휘휘 돌려서 튀겨주는 것 입니다.)
(식용유 온도가 어느정도인줄 모르겠으면, 튀김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때 위로 올라오는 정도가
적정온도 이다.)
한번튀겨놓은 김말이는 한곳에 담궈 놓았다가 다시한번 튀겨주게 된다.
(총 두번 튀겨야 튀김이 바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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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