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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달력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달의 달력과 나머지 한장의 달력이 남았는데..
올해 어떻게 지내셨어요..좋은일과 나쁜일, 기억에 남기고 싶은 일과 남기고 싶지 않은 일..
모두 모두 추억으로 남겠죠..
나쁜일과 기억에 남기고싶지 않은 일들이 있었다면..
이젠 기억에 남기는 일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12월 연말을 멋지게 준비하실 수 있는 요리교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있게 멋지게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 어떠세요?
페밀리 레스토랑에서만 먹었던 멕시코식 커리향미의 퀘샤딜라를 넉넉하게 준비하고요..
닭고기와 호박, 피망이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깐놀로(이름은 생소하지만 맛있는 튀김요리~~)
올리브튀김을 곁들인 매콤한 프렌치 드레싱의 시저 샐러드를 준비 했습니다.
이번 요리만 마스터 하시면 연말 모임 집에서 하시고 싶으실 거에요..
저렴하게 나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House Paty를 기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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