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계란 작지만 단백질 풍부하고 영양만점 계란과 시래기로 장조림을 했어요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만점 시래기 계란장조림

색다른 조합이지만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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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시래기 돼지고기나 소고기 있는 재료 사용하여 만든

계란 시래기 장조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있는 반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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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와 계란을 함께 먹으면 오묘한 맛이 입안에서 춤을 추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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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계란 4개 시래기 200g 소고기 150g

맛간장1/2컵 다시물2컵 청홍고추1개씩 올리고당2큰술

계란삶을때:식초1큰술,천일염1큰술

냉장고에 있던 계란을 미리 꺼내서 실온에 30분~1시간 두었다가

삶아야 껍질이 잘 벗겨진답니다~!~

시래기도 냉동실에 있던 것을 꺼내서 실온에 두었다가

녹은 다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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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두었던 계란에 물을 부어준 다음 소금 1 큰 술과 식초 1 큰 술을 넣어

15분간 삶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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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껍질 쉽게 벗기는 법★

냄비에 계란을 넣고 뚜껑을 덮고 아래위로 옆으로 살살 흔들어줍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반 이상 껍질이 벗겨졌지요~!~

나머지도 살살 잘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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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육개장 끓일 때 미리 삶아놓았던 것이라 다 익은 것이고

시래기도 부드러워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시래기와 고기를 다시마 육수를 넣고 미리 끓여줍니다~!~

고기와 시래기가 부드럽게 익었을 때 계란을 넣고 양념간장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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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색이 들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설탕 대신 올리고당과 청홍고추를 넣고 불을 꺼줍니다~!~

고기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고 시래기 또한 부드러우면서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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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연하지만

시래기 또한 고기보다 더 맛있답니다~~

계란도 짜지 않고 부드러워서 자꾸만 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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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시래기와 계란 고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집밥이 최고 밑반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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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짜게 먹으면 절대 안 된다기에

우리 집 음식들이 모두 간을 줄이다 보니

모든 음식의 맛이 전보다 별로인 건지

내 몸이 안 좋아 입맛이 변한 건지

정말 먹긴 먹어야 하고 멀 먹을까 매일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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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짜지 않아서 야채와 함께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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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하루에 몇 개 이상 먹는 게 좋을까? ★

계란은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1~2개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지요~!~

남성의 경우 노년기에는 매일 1~2개

청장년층 남성 가운데 육체 및 두뇌활동이 활발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이 많다면 2~3개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거나 수술 이후 회복기에 접어든 환자의 경우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하루에 3~4개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일 계란 섭취량은 개인의 영양상태, 건강 및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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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로 고기보다는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을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란 섭취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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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작은 계란 한 개로 영양 보충 단백질 보충 어떠신지요~!~

그리고 시래기와 함께 먹으면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니

요즘처럼 기온이 낮을 때는 혈관 건강이 중요하지요~!~

시래기가 제철일 때 모두 혈관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으로 건강 지킬 수 있음 일거양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