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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갈치 무 조림 오랜만에 갈치와 무 듬뿍 넣어 칼칼하게 졸여준 갈치 무 조림입니다~!~~~ 갈치와 감자를 졸여도 맛있지만 무가 있기에 무를 도톰하게 썰어서 넣고 푹 끓여 놓으면 갈치보다 무가 더 맛나다는 것을 아시지요~~~

무는 도톰하게 썰어서 먼저 끓여서 무가 중간 정도 익었을 때 갈치를 넣고 양념을 풀어서 끓여주었지요~~~~

요즘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블로그 하는 것조차 힘드네요 특히 여름만 되면 더 몸이 안 좋아서 활동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생선을 무척 좋아하는데 입맛까지 없고 무슨 맛인지를 모르겠네요~~~

재료 갈치2마리 무15cm 대파1개 청양고추3개 홍고추2개 고춧가루2큰술 간장1큰술 매실청1큰술 맛술1큰술 생강술1큰술 마늘가루1작은술 생강가루1/3작은술 설탕1작은술 후추약간
갈치 대파 청양고추는 냉동실에 있던 것을 꺼냈어요

무는 1cm 정도 두께로 썰은 다음 반을 잘라주었어요~~~ 물 1컵을 넣고 간장을 넣고 끓여줍니다

무가 중간쯤 익었을때 갈치를 올려주고 만들어놓은 양념을 위에 올려줍니다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작은 냄비에 덜어주면서 보니 무가 말캉말캉하고 맛있게 익었네요~!~~

갈치보다 무를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워낙 생선을 좋아하는지라 생선조림하면 생선을 다 먹고 난 다음 부재료를 먹는 편인데 이번엔 무부터 먹게 되더라고요~~~


남편도 갈치는 아주 좋아하는 편인데 조림보다는 굽는 것을 좋아하지요~~ 남편이 제주도 있기에 혼자 먹는 혼밥 요즘처럼 요리하기 싫은 때는 없었는데 몸이 안 좋다 보니 대강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마당에서 따온 꽈리고추 몇 개 넣고 끓인 갈치조림 큼직한 무를 잘라 넣어서 끓이든가 아니면 감자를 넣고 끓이면 아주 맛있는 갈치조림이 입맛 돋우는데 최고랍니다~~

남대문 갈치조림보다 맛있는 갈치조림 넘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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