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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신선함을 담은 드레싱이 눈에 띄는데요~ 그린샐러드로 상큼하게 드레싱을 곁들이니 맛도 좋고 신선함이 인기폭발입니다.
오랜만에 토마토도 담아와서 그린샐러드를 만들어봤는데... 후레쉬한 유자드레싱부터 개봉해서 곁들여봤어요~ 그린샐러드 재료
토마토 한개, 오이반개, 로메인상추 3장, 양상추 한줌, 드레싱 3T
토마토와 오이반달 썰기로 잘라주고
양상추와 로메인상추는 씻어서 찬물에 담가 아삭하게 해준뒤 뜯어서 물기빼서 준비
상콤한 진짜 유자를 담은 유자드레싱을 휘리릭 뿌려주면 유자드레싱을 넣은 그린샐러드 완성~
상콤상콤 유자드레싱이 곁들여지니 식탁의 분위기도 화사하고.. 한접시 가득 샐러드만 먹어도 기분 좋아집니다. NO오일이어서 칼로리도 다운~ 입안에 화사한 봄이 가득들어있는 느낌이에요~
 요대로 토스트 한장 곁들여 얹어 먹어도 굿~ 브런치로 즐겨도 좋더라구요~~
염도를 낮춘 저염식식단을 실천하고 있는데 주말에 이렇게 한끼니 토스트랑 먹어도 심플하니 가볍게 즐기기 좋았어요~ 뜨거운 커피 한잔 곁들여서 간편하게~~ 게으름에 빠지고픈 주말에도 굿!!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간편하게 드레싱으로 뿌려 먹는 재미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잘 활용해서 먹으니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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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의마마스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