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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반건조 오징어를 넣어서 만든 쌈장 막장도 담아 놓았지만 아직 덜 익고 몇 년 전에 담아놓은 고추장과 된장이 있어서 섞어서 쌈장을 만들었지요~!~
텃밭에 있는 채소들이 많아서 쌈장 만들어서 잘 먹고 있네요~!~ 쌈장이 맛있어서 밥을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재료 된장2큰술 고추장2큰술 반건조 오징어1마리 양파1개 표고버섯2개 다시마5x5cm 1장 쌀뜻물1컵 청양고추5개 해바라기씨2큰술 올리고당1큰술다진마늘2큰술 생강술2큰술 맛술1큰술 참기름1큰술
반건조 오징어는 곱게 다져 놓았어요~!~ 표고버섯도 다져 놓았고 양파와 청양고추도 다져 놓았어요~!~
쌈장 만들 모든 재료를 준비해 놓았어요~!~
오징어 다져 놓은 것을 볶아주면서 쌀 뜻 물1/2컵을 부어 줍니다~!~ 표고버섯 청양고추 양파 등 모든 재료도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볶아 놓았어요~!~
볶아 놓은 재료에 된장 고추장을 넣고 남은 쌀 뜻 물1/2컵과 남은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었어요~!~ 해바라기씨도 넣어서 끓여 주었어요~!~
국물이 자글자글 해지면 참기름을 넣고 불을 꺼주면 되지요~!~
식은 다음에 저장용기에 담고 예쁜 그릇에도 담아 놓았어요~!~
상추쌈에 쌈장을 넣어 싸먹었더니 오징어 씹히는 식감이 어찌나 꼬들꼬들하고 맛나던지요~!~ 오징어 씹히는 맛과 양파의 아삭함이 어울려서 정말 맛있어요~!~
밥에 만들어 놓은 쌈장을 한 큰 술 넣고 비벼 보았네요~!~ 정말 맛있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비빔밥을 상추에 올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가끔 해바라기씨 씹히는 촉감도 좋고요~!~ 여러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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