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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블로그에 올려진 파전을 보고 군침 흘리다가 해먹은파전입니다,
실파 한줌, 오지어 다리 2개, 조갯살약간, 자숙새우 10마리, 날치알 1큰술,
부침가루 1.5컵, 계란 2개, 부침용 기름약간, 들기름 1작은술
부침가루 1.5컵에 물은 1컵반보다 약간 적게 넣으세요,
들기름도 넣어 줍니다,
멍울 없이 잘 풀어준 다음 30분정도 두었다가 부치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더 쫀득한 부침이 될수 있어요.
시간이 없다면 바로 해도 됩니다,

너무 뜨겁지 않게 예열된패에 기름 두르고
파를 넓게 편다음

밀가루 반죽울 솔솔 뿌려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준비해둔 해물을 겹치지 않게 잘 펼쳐 줍니다,

역시 반죽을 약간만 부어 올려진 해물이 떨어지지 않게
해줍니다,

바닥이 거의 익었다 싶을때 계란을 깨뜨려
풀어 올려 줍니다,

조심스럽게 뒤집어 줍니다,
해물이 익을때쯤 되면 완성입니다,
불을 너무 세게 하지 마시고
은근한 불에 은근하게 오래부칠수록 맛있는거 같아요

노릇 노릇하고 두톰한 파전입니다,

밀가루가 한컵반이면 딱 두장분량인데 나머지 한장은
처음과 다르게 해물을 모두 섞어서 부쳐봤어요

파전은 젓락을 들고 파 사이 사이를 갈라서 먹는 재미가 쏠솔 하지요.
그래도 파 길이의 반정도 되는 부분를 잘라 주세요.
그럼 찢어 먹는 재미도 있으면서

간장2큰술, 물1큰술, 식초 1작은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드시면 좋겠지요?

한점 요렇게 찢어서

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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