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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베베도 요즘 몸이 기력이 떨어져서 몸보신을 해야 하는데...
사실 밖에서 삼계탕 사먹으려면 왜 그리 비싼지...
전 오늘 제가 직접 만들어서 몸보신을 할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전복 삼계탕'을 선보이려 해요
요즘 시중에 가시면 전복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대부분 전복 하면 너무 비싸다고 하시지만 요즘 딱 제철은 아니지만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시기에요 3개에 만원 조금 안되게 구입할 수 있거든요 ^^
전복도 빼놓을 수 없는 보양식중 하나에요 그런 전복과 닭과의 만남이라..
생각만 해도 기운이 불끈불끈 쏟아 오르는 듯한 착각이 들지요 ^^
참 글고 왜 삼계탕 집에서 먹는 삼계탕은 뿌옇고 걸쭉한 것이 입맛이 당길까요?
제가 조리과정중 살짝 요리팁 하나 알려 드릴께요 ^^
푸키베베는 미리 초복때 매여 터지는 삼계탕집을 피해 미리
보양식을 즐긴 다음 휴가를 떠나려 합니다.
다들 맛난 보양식 얼마남지 않는 초복날 집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맛을 함께 즐기세요 ^^
푸키베베의 여름 보양식 만들기
" 전복 삼계탕"
푸키베베의 맛난 보양식 전복 삼계탕 만들기 Go~~
재료 영계 500g 전복1개 흑더덕 1개 마늘 8알 불린 찹쌀 100cc
소주 100cc 찹쌀가루 2큰술 함초소금 1작은술
곁들임 고명 : 송송썬파 깨 소금+후추
저는 하림닭은 선택했습니다. 워낙 깨끗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제가 좋아하지 않는
배부분쪽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하고 엉덩이 부위에 X꼬 라고 부위를 제거 합니다..
그리고 제거 좋아하는 불린찹쌀을과 약간의 마늘 2-3개 정도 넣어 줍니다.
분량의 물을 넣고 대부분 삼계탕을 끓일때 미삼 황기 이런것들을 넣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흑더덕을 추천할께요 흑더덕이 삼계탕과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네요
글고 미삼과 다르게 쌉싸름한 맛과 코끝에 남은 그 향이라...
일단 먹어 보신분만 아신답니다. ^^
사실 제거 먹을때는 큰 더덕 2개를 넣는데... 사실 2개 넣으면 향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일단 평균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1개 넣었습니다.
끓기 시작해서 50분 이 경과 하면 ..
분량의 소주를 넣어 마지막 닭의 잡내를 잡아 줍니다.
요것이 포인트이지요 대부분 먹다보면 식으면 약간의 닭 비린내가 나잖아요
여러 술이 많지만 잡냄세 잡는데엔 소주가 제격이랍니다.
글구 또하나의 포인트~!
바로 찹쌀물입니다. 닭한마리로는 뽀얀국물을 내기에는 힘들잖아요
업장에서 는 대부분 닭뼈를 국물을 낸 다음 그리하지만 저는 이방법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일단 국물맛도깔끔하고 약간 투명한듯하면서 약간 뽀얀 국물빛이 나는게 넘 먹음직
스럽거든요
저는 냉동실에 있는 찹쌀가루를 물에 개서 넣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닭안의 찹쌀이 다 익었을때 쯤...
함초 소금 을 넣어 약간의 간을 했 답니다.
넘 밍밍하면 맛이 없잖아요
음식에서의 간은 아주 중요한 포 ~! 인~! 트~!
글고 마지막으로 손질한 전복을 퐁당 하고 마지막에 넣어 살짝익으면 불을 끄고
접시 에 담아 냅니다.
전복이 넘 익으면 질겨지니 살짝만 익혀서 드세요 그래서 마지막에 넣는 거랍니다.
와 요 맛난 닭다리 하나 후다닥 먹고~~
전복도 함께 먹고~!
국물도 후루룩 ~~~
넘 맛난 여름철 보양식 전복 삼계탕 완성이에요 ~~~
들어간건 없지만 알짜배기만 넣어서 정말 보양식중의 보양식을 함 만들어 보았어요
올 여름 든든히 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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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베베
뽀쟁이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