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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파스타]덕분에, 이탈리아 요리와 파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죠.
저희집은 원래도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오죽하겠어요.
세 식구가 아주 파스타를 거의 매일 먹고 살다보니
쌀보다 파스타 줄어드는게 더 팍팍 느껴지고있네요.
맥주한잔 할까 싶어... 안주거리가 뭐 있을까.. 찾다가 제 눈에 딱 걸린 파스타들..
오호.. 요녀석들.. 딱 걸렸습니다..ㅎㅎ
파스타과자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께요.

파스타는 종류가 무궁무진한거 아시죠??
그중에 요 숏 파스타들이 과자 만들기엔 딱 좋죠..
모양도 다양하게 골라 한꺼번에 튀겨보았지요..
모양도 예뻐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겠죠??

욕심껏 만들었더니 푸짐하게도 만들어져..
든든한 간식이 되었네요.
아이들에게는 첨가물 걱정없는 엄마표 과자로..
어른들에게는 맥주한잔에 딱 어울리는 부담없는 안주로.. 딱 좋은
파스타 과자..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한번 같이 만들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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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소개합니다. ☆
숏파스타 (종류가 다양하니 취향껏 준비하세요. )
- 푸실리, 펜네, 파르팔레, 로텔레, 하트파스타를 각 3~40g씩 준비했어요.
물 1.5리터 + 굵은소금 1.5스픈, 포도씨유 2~3컵, 유기농 황설탕 1/2컵,
계피가루 1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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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스타 과자는 파스타를 준비해야겠죠??
재료에 소개한것처럼 숏파스타로 종류별로 준비했는데요.
파스타 종류에 대한 포스트는 따로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valueyey/30079975538
지난번 포스트에 없던 파스타 하나만 소개해볼까해요.

바로 이 파르팔레인데요.
파르팔레는 보시다시피 나비모양의 파스타를 말하는거랍니다.
나사모양의 푸실리, 펜촉모양의 펜네, 수레바퀴모양의 로텔레, 하트모양의 하트파스타..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들이 과자가 되면..
고래밥에서 불가사리 찾아먹듯.. 먹는재미도 더하지 않겠어요?? ㅎㅎ

먼저 유기농황설탕에 계피가루를 넣은 통을 준비해두고요..

물에 소금을 넣고 끓으면 파스타들을 잘 삶아내줍니다.
여기서 주의할점.. 파스타들은 각각 삶는시간이 다릅니다.
시간이 같은것들은 같이넣고 길거나 짧은것들은 따로 삶거나 순서에 따라 잘 넣어 삶아주시고
잘라보았을때 심지안보이게 속까지 100% 익혀줘야 합니다.

잘 삶아진 파스타는 물기만 빼고 털어준뒤
포도씨유를 두어스픈 넣어 잘 섞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합니다.

170도정도로 달궈진 튀김팬에 포도씨유 발라둔 삶은 파스타를
서로 붙지않도록 간격을 두며 넣어주어 천천히 튀겨내줍니다.
이때 너무 고열이 되지 않도록 불조절을 잘 하시고
기포가 줄어들면 거의 다 튀겨진것이니 색이 조금 덜 났어도 꺼내주세요.
스며든 기름때문에 꺼내고도 색이 좀 더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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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온도계가 없을경우 온도를 가늠하는법..
튀김젓가락(나무)을 기름냄비의 바닥까지 닿게 넣어,
젓가락의 주변으로 기포가 자잘하게 올라오면 ok.
파스타 과자의 경우 이때 불을 살짝 줄이고 파스타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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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루 잘 튀겨진 파스타는 곧 바로 계피설탕에 넣어 주어야 합니다.
망에 건져... 기름기만 톡톡 털어내고 바로
이렇게 미리 섞어둔 계피설탕에 넣고 뚜껑닿고 흔들어주세요.
흑... 사진찍는다고 시간이 지나서 설탕이 안붙더라구요..
그러니 튀겨내고 곧 바로 넣고 흔들어주셔요..

파스타과자... 이렇게 완성입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소금물에 삶는 파스타이기에 간도 딱..
자극적이지 않고,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간답니다.

이제 파스타.. 식사로만 즐기시지 마시고..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즐겨보세요.
파스타과자... 드셔보시면 반하실걸요...ㅎㅎㅎ
안드셔보셨음 말을하지 마시라니깐요..
향기's happy cooking
http://blog.naver.com/value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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