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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수박....
대부도 가는 길....
홍천 가는길가 오두막에 쌓아놓고 파는 노란 수박....
속은 수박답게 붉다....
수박은 몸의 열을 낮춰준다....
땀흘리는 우리 아이들.....
우와하게 티슈 받쳐가며 먹을 시간없는 우리 바쁜 아이들을 위해~~~
수박쥬스 한잔 쭈욱~~~!!!
수박만 갈아도 좋고....
얼음과 함께 갈아도 좋다...
단맛을 좋아한다면...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함께 넣어도 좋다~~~
시원하게 금새 갈아진다~~~
쫌 씹히는 감을 좋아한다면....
적당히 조절하면서 갈면 된다!!
투명잔에 쏴~~~~
마지막 한방울 까지~~~~
조각 수박껍질로 모양내서 띄워좋도 이쁘다....
노란수박인데...껍질은 흑수박껍질...^^;;
뒷배경은 얼룩무늬 수박....
아하하하~~~~
모양도 함 내서 장식~~~~
냉장고에 시원하게 뒀다가 더위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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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의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