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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보노....
절대 고구마 쨈이라고 하지 않는다.....^ㅇ^
그래도 엿기름 넣고 삭히고 졸였으니....
조청이라고 꼭 말하고 싶다는~~~~^^;
냉장고에서 일주일을 뒀는데....
아무도 눈길 손길을 주지 않고....ㅜㅜ
이래갖고는 안되지......싶어서 만들어본 만주~~~~~

계란 2개. 설탕 100그람. 버터60그람. 연유120그람.
박력분 400그람. 베이킨 파우더 4그람. 물 1작은술....
(보노는 연유가 70그람 밖에 없어서...^^;)
그리고 중요한 고구마 조청과 팥앙금

계란과 설탕을....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녹인 버터를 넣고....

연유도 넣어서 잘 저은 다음....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함께 넣고 체친다...

잘 저어주다보면....

이렇게 가루가 안보일 정도가 됨...
(보노는 여기서 연유가 50그람,물 1작은술을 넣지 않았음....)

사진 보고 깜딱 놀랬다는....^^;
비닐봉투에 담아 냉장고에서 1시간 쉬게 해 준다....

1시간 쉬게한 반죽......
밑에 렙을 깔고 밀대로 밀어 준다.....

문제의 고구마 조청....^^;

얌전히 깔아 준 다음....

렙과 함께 잘 감아준다....김밥 말듯!~~~

이렇게 마무리 하고.....

칼로 도톰하게 썰어주세여~~~

마치 도미노 마냥....
(입이 보살이라고.... 나중에 일이 크게 남....ㅠㅠ)

반죽을 두손에 넣고 둥글리기 하세요....
자세히 보면 손 돌아가고 있음....^^

이렇게 이쁘게 동글이기 하세요~~~~

팥앙꼬도 동글이기~~~

홍두깨로 살살 밀어주세요~~~~
아~~~부담 없는 저 손톱!!!! ^^

이렇게 앙꼬를 올려서....

잘 마무리 하면....

이렇게 다시 한번 동글리기를....
이거이거 대단한 노력이 요함...
잘못하면 앙꼬가 쏟아져여....^^;

다시 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서 납딱하게.....

진한 계란 노른자를 발라주세요....

흑임자도 올려주고....시나몬가루로 함 뿌려 봅니다...

동글리기가 힘들어서 그냥 송편모양으로다가....게으름의 극치를 달렸다는...^^

역시 도미노에게도 흑임자와 통깨를....

으흐흐흐~~~기대 만땅 포스 기다려짐....
170도에서 20분간 상단에 놓고 구웠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누가 넘어트린꺼야~~~~~
ㅠㅠ

마지막엔 지루해서 대충대충 말아본 만주....^^;

이 모양이 잴루 맘에 든다는....당연하쥐...얼매나 힘들게 모양 낸건디....^^

송편 모양도 뭐~~~~볼만함....^^

야호~~~~~~
뿌듯뿌듯~~~~

만주아줌마 같나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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