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에
태국까지의 비행시간은 5시간 30분..... 기내식으로 제공된 돼지고기 볶음?이랍니다..
태국국적 비행기인지라 음식에 향신료가 좀 들어있고 밥도 날날이더라구요....조금 먹고는 남은 배고픔은
빵과 스프로 달랬네요.. ^^;
세계유명 건축물을 축소해좋은 미니시암 이랍니다
태국의 미니시암이 다른곳과 틀린건 태국의 유명한 사원인 에머랄드 사원, 새벽사원, 왕국등의 조각, 거축물이
1:25로 축소해 한곳에서 한눈에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물런 다른 나라 문화유산도 있구요 ^^
미니시암에 있는 연못에서 찾은 예쁜 수련~~
그덕에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미니시암에 있는 수령이 800년?된 나무인데요 멀리서 봤을때 너무 멋있어서 찍었네요..
열대지방이라 역시 나무들의 수령이 대단하더라구요..
첫날 관광은 여기까지,,,저녁으로 MK수끼를 먹었네요.
야채와 육류, 면류, 해산물등을 뜨거운 육수에 데쳐먹는 태국전통식이라는데 샤브샤브 같지요..
맛은 어묵국물의 샤브샤브...ㅋㅋㅋ 맛있더라구요 ^^
한국사람들 성격급해서 재료를 이것 저것 넣어서 먹었네요..ㅋㅋㅋ
다 먹고 나니 우리나라 샤브샤브처럼 죽?을 해주더라구요,,
다른건 역시 쌀이 날날이라는거요...ㅋㅋ 어쩜 저리 길쭐길쭉한지요...ㅎㅎㅎ
태국에서 유명한 맥주라고 하네요...맥주마니아는 아니지만 더워서인지 무척 맛있게 마셨어요..
사실은 저녁관광 끝날때마다 매일 마셨네요...ㅋㅋㅋ
저녁을 먹었던 NK레스토랑 전경이랍니다..
크기가 무척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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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