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한때는 인기가 많았던 안양유원지를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성있는 안양예술공원으로 꾸몄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시간에 맞춰 물을 뿜어내는 분수를 볼수도있구여...예술작품들이 많아 사진찍기에도 좋은곳 같아요.
지도하나 들고 이리저리 작품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좋답니다. 숲속으로 접어들면 이상한 모양의 동물작품들도 만나볼수있구여. 하늘높이 나있는 계단을 올라가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재미도있구여.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한번쯤은 가보기 좋은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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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