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cyj
하얏트 호텔의 로고.
샐러드.
그린빈스 샐러드. 후레쉬 그린빈을 사용해서 아삭아삭.
그리고 아티초크 샐러드. 부드러움.
삶은 감자에 홀그레인 머스터드랑 생크림으로 맛을 낸 감자샐러드.
올드 스타일의 월도프 샐러드. 전체적으로 샐러드들이 깔끔하고 맛있었음.
새우랑 야비(작은 랍스터.)
즉석에서 구워주는 바베큐. 로스트한 립.
왕새우, 오징어, 도미, 티본, 치킨.
훈제향이 살아있는 훈제 연어.
샐러드 코너. 왼쪽에는 나물과 반찬들.
오른쪽에는 신선한 샐러드들. 중앙으로는 바베큐.
싱싱한 해산물들,
훈제연어.
카프레제.
골뱅이찜. 쫄깃쫄깃.
구운 야채들.
멀리서 바라본 전경.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뷰.
바베큐 구워주시는 조리사님들..
마무리 달콤한 디저트들.
너무나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하얏트 풀사이드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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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야옹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