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박사
제 생일은 아니구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가 생일이라고 초대를 했어요
30명정도를 초대해서 함께 중국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네요
인원수가 많이 모이니 거의 회갑잔치 분위기 ㅋㅋ
중국집은 지미쳉이라는 중국집인데 한국아줌마가 한분있어서 한국분이 서빙해줬어요
이집은 예전에 가봤었는데 요리는 괜찮은데 짜장면은 정말 못먹겠더라구여 너무 짜기만하고
오늘은 요리만...ㅋ
생일케잌입니다. 친구의 베스트 프랜이 준비해줬어요
이 케잌에 있는 모든 머핀은 친구의 친구가 정성스래 준비한 것입니다.
맛도 맛있었어요 ^^:
하일라이트 케잌
모두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 이런 상이 하나 더 있었답니다.
드뎌 음식이 나왔습니다.
주문을 안해서 음식이름도 모르고 먹었네요 오징어 볶은것이었는데
밥비벼먹으니 좋더라구여
해산물과 볶음 우동... 간장에 볶았는지 조음 짜더라구여
탕수육 같은것... 그러나 닭고기가 들어가 있는...
오늘의 주인공이 소나 돼지는 안먹고 닭고기만 먹거든요
제 접시에 담은 모습입니다. ^^;
이것도 다른종류의 탕수육...
다먹고 기념촬영도 한꺼번에 찍을 장소가 없어서
부분 부분씩 했답니다. ^^;
정말 포식하고 즐거운 생일축하자리였답니다 ^^;
윤중님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