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독일 뮌헨에서 저녁식사를 한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꽤 근사하게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도 꽤 기대했었는데...
고기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고기 옆에 둥근 모양의 저것이 과연 무얼까?
으깬 감자를 둥글게 뭉쳐 만든걸까?
하지만, 아니었구요, 쫀득하면서 맛도 참 특이했습니다.
또 먹을래? 하면 "No~"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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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저녁식사를 한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꽤 근사하게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도 꽤 기대했었는데...
고기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어요.
고기 옆에 둥근 모양의 저것이 과연 무얼까?
으깬 감자를 둥글게 뭉쳐 만든걸까?
하지만, 아니었구요, 쫀득하면서 맛도 참 특이했습니다.
또 먹을래? 하면 "No~"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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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맘Ja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