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
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가는 국경근처의 핫야이
이곳에서도 물론 태국의 대표메뉴인 쌀국수를 맛보죠.
근데 이 태국의쌀국수는 어떤곳이던 맛이 같은 곳이 없답니다.
항상 고명이 다르던가 이런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중국인들이 하던 숙소의 쌀국수인데 안에 고명이 다른곳과 좀 다른 것
이네요
피쉬볼에 구부 그리고 저기 보이는 고기가 약간 훈제된 중구식 고기입니다.
국물은 맑은 국
ㅎㅎ 본인이 이렇게 쌀국수를 팔지만 저녁은 다른곳에서 사서 먹던데요 ^^
다시한번
핫야이의 저렴한 숙소로 유명한 곳에서 먹은 쌀국수입니다. 가격은 음 1000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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