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
가이드북에서 나온 현지식 뷔페
사이공 스퀘어에서 조금 덜어 가면 됩니다.
낮에 갔는데 금액은 84000동 한국돈으로 한 6000원 됩니다.
뭐 현지 쌀국수 가격이 1000원정도니 비싸긴해도 베트남 각 음식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
요. 이렇게 럭셔리 하게 즐겨봐도 좋을듯하네요.
이제부터 사진으로 음식을 맛보세요.
레스토랑 입구
직접 쌀국수나 반세오 등을 해주는 곳
내부
월남쌈 그리고 태국식 쏨땀 같은 야채 또 베트남 국등입니다.
소스도 옆에서 친절히 가르켜주네요.
직접 만들어 주는 베트남식 오믈렛 아마 반쎄오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쌀국수 아래 국물이 있습니다. 야채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래도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
튀김 샐러드 그리 볶음 밥등
약간 흔들렸네요 맛나던 베트남 국과 월남쌈 저안에 향채 있어서 못드시는 분들 많답니다.
각종 디저트
그냥 푸딩처럼 담백한 맛도 있지만 튀김류와 떡과비슷한 맛의 디저트도 있답니다.
너무 기름진 디저트는 아래 접시 ㅎㅎ
야채가 부족해서 야채만 듬뿍 가져다가 먹은 접시입니다.
껍질콩도 막이 좋고 다양한 야채도 아주 좋았답니다.
여행중이시거나 혹 여행 가실분들 6000원의 만찬을 꼭 즐겨보세요.
주소;25 Le Thanh Ton Quan 1.TP.HO.chi minh
(84.8)824.3790
베트남은 거리에 주소 표시가 잘되어서 벤탄 시장 근처에서 찾아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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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앙
미니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