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왕비
1월 초에 다녀왔어요..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로 이름이 바뀌엇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불빛들의 향연
청계천~시청앞까지 아름답게 밤하늘은 수놓은 조명들..
시청앞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춥지만 신나게 스케이트도 타고..
춥고 배고픔에 꽁꽁 얼은 몸을 녹이려~
무교동 낙지 골목으로 직행..
낙지 비빔밥을 맛있게 비벼서 먹었답니다.
아이들용으로 맵지않게 주문했고,밑반찬이 다른집들보다
많아서 좋았어요.미역초무침,샐러드,동치미였는데 시원했어요.
어른들은 매운 낙지볶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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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립하자
☆녕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