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99
이곳은 창원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창원의 카페거리로 불리는 이국적인 메타쉐콰이아 행렬...!!
메타쉐쿼이아가 자라면서 인도가 좁아진 듯 하다.
창원의 메타길 앞에 이강의 들꽃이야기 카페
입구에 작은 동산을 옮겨 놓은 듯
도심에서 보기 힘든 야생화가 피어있다.
들꽃과 도자기,그림 ...커피와 홍차
이강 갤러리 카페는 올해 초에 KBS 1TV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에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찾아 온다고 한다.
창원 이강 갤러리 카페에서 담아 온 들꽃
지금 한창 곳곳에서 피는 조팝나무
카페 주인이 직접 만든 도자기 라고
이곳 여주인 임은애씨는 들꽃아티스트이자 도예가 라고 한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거리
창원의 메타쉐쿼이아 가루수길 카페의 원조는 바로 이강 갤러리 카페 라고 한다.
카페 디자인은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을 벤취마킹하여
전국 어느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용호동 카페거리는 창원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야생화 바람꽃
사진보다 실제보면 더 아름답다.
바람꽃이 피어있는 창가 테이블
앙증맞은 꽃들을 보며 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창원 가로수길 느린 우체통
지금 하기 힘든 고백과 이야기들을 1년 뒤에 전달해 준다면
너무 늦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창원 용지어 울림동산 하우스 안에 파타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열대과일인 파타야
국내에서 파타야 열매가 열매가 열린 것은 창원에서 처음 본다.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에서 먹던 파타야
속에 까만 씨가 올챙이 알같다고 표현했다.
|
||||||||||||||||||||
만년지기우근
말썽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