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미인
멕시코의 왕큰버거
숯불에 햄버거 패치를 구우며 연기를 피워 사람들의 후각을 이용
안 사먹을수 없게 한다지~
옆의 소시지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크다
보통버거와 왕큰버거 두가지가 있다
이집은 왕큰버거가 인기메뉴이므로 나두 왕큰버거로 주문
이렇게 그저 빵에 햄버거 패치만 끼워 준다
나머지 토핑은 각자 알아서...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있는토핑 다 올렸다
양상추,토마토,양파,고추절임,마요네즈,케찹,머스터드까지 싹~
4조각으로 잘라 겨우 한조각 먹고 포기했다
저거 한조각이 일반버거 하나정도 되는듯 보인다
여러명이 가서 하나 시켜서 나눠먹음 딱 좋겠다
메뉴
치즈버거- 23페소
치킨버거- 15페소
왕큰버거- 40페소
베이컨핫도그- 10페소
프렌지프라이- 12페소
음료수- 10페소
여기서 내가 궁금한건 왜 햄버거 아저씨들은 다 뚱뚱한가이다
지금까지 본 햄버거 아저씨치고 안 뚱뚱한사람이 없었다는...
혹..매일 햄버거만 먹음 저리 뚱뚱해지는가이다
궁금하다!
가게(?)모습
늦은시간에도 손님이 많았다
그리고 왕큰버거는 일찍 떨어져서 늦게 온 손님은 일반버거를 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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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