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노란장미
전주 한옥마을 동락원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한옥마을에서 전주 아침상을 받고 전주 한옥마을 둘러봅니다.
제일먼저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목대로 갑니다.
밤에 도착해 야경으로 본 전주 한옥마을
햇살이 따사로운 아침에 둘러봅니다.
녹음이 우거지고 한가로운 한옥마을길
전주한옥마을
700여채의 한옥과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득한 곳
전주의 진정한 맛,멋을 느낄 수 있는 곳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한옥마을의 기와지붕이 멋져요~
기와지붕도 같은 듯 조금씩 다르네요`
전주 한옥마을을 잘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자그마한 배려에 키가 안커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오목대
지방기념물 제 16호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고려말 왜구를 정벌하고 승전고를 울리며
개경으로 돌아갈 때 대풍가를 부르며 아연을 베푼 곳
잠시 머무르며 더위도 식히고 내려갑니다.
당산나무
500년된 느티나무
전주 한옥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온 나무
당산제가 매년 1월15일에 열린답니다.
역사탐방길 이정표가
한복저고리 소매를 나타내니 더 정겹네요~
전주한옥마을 국제슬로시티 ~ 맞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다녀보면 그 진가를 더 느낄 수 있는 곳
전주 한옥마을 거리는
서울의 인사동 거리와 비슷하지요~
인사동보다는 좀더 한적함을 느낄 수 있었네요~
차집의 간판이 이렇게 멋질 수가~~~~
창에 비친 거리풍경도 한폭의 사진이네요`
천천히 걸어서 전동성당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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