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올 여름에 한번 방문하고
겨울을 맞이해서..실내에서 아이랑 놀만한곳을 찾다가
다시 찾게된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http://www.stm.or.kr/museum_index.htm
애버랜드 가는 길에 있어요.
일요일 조금 늦은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이어서 그런지..여름보다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몇개월 더 컸다고..
여름때보다 자동차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아들녀석.
관람료는 대인은 6000원이구요
소인은 5000원입니다. (24개월 이상부터)
자동차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똑같았습니다.
분위기만 크리스마스 분위기였구요.
역쉬..다시봐도 멋있네요.
직접 타보고싶더라구요
자동차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구요.
중간중간에 직접 타서 핸들도 돌려보고
아이들 사진도 찍어볼수있어서 좋아요.
2층은 "자동차 경주의 세계"로 레이싱카들이 모여있어요.
중간중간의 모습이죠
2층에서 1층을 본 모습입니다.
밖에 나와서의 모습.
날씨가 무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들녀석.
그덕에..그 다음날 바로 콧물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날씨가 추운날
실내에서 아이들과 오뭇하게 보낼수있는 곳인것같아요.
경기권에 계신분들이나.
아이들..특히 사내아이를 키우고 계신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
||||||||||||||||||||
노란우산00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