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삶은 삼겹보쌈을 얇게 썰어서 양파를 깔고 담아

한번 더 구운것 같은데요. 오븐에 구웠나?? 여튼..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

얇고 부드러운데, 아래 깔린 양파향이 속속 베어서

완전 향긋하고 부담없이 자꾸 먹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