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 연휴 저녁" 너무 소중한 사람과..소중한 시간을 보낸 단둘만이 시간과 장소를 빌려 이용할수있는 이벤트 까페에요^^

만난지 100일여가 되여...소중한 시간을..함께 나눴어요^^

너무 예쁘죠??~ 수원 인계동 야경이 이렇게 예쁜 곳인줄 몰랐었는데...수원 야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음식도 다 준비가 되있어서 그냥 굽고 끓여먹기만 하면되서..좋았어요..사진을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소중한 날을 기억하고 싶으시다면 꼭" 이용해보세요"""

저 곰인형은 쏙~ 훔쳐오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기엔 너무 크네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좋은곳에서 보낼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