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전부 동그란줄만 알았는데...우연히 배달 시켜먹은 피자는 페스츄리 빵을 사용하여..빵이 얇고...느끼하지않으면서..일단 시각적으로 네모네요^^

저희가 먹은피자는...케리비안 피자에요^^ 새우와 야채들이 토핑으로 들어간..피자인데..느끼하지않고..레귤러 사이즈이면서..양이 다른피자에 한조각이.

저희가 먹은 피자 두조각을 붙여놓은 크기와 흡사할만큼..양이 많지않아..둘이서 먹기에 적당해요^^

피자를 두조각 이상 먹지 못하는 두사람이 8조각을..

초인적인 입맛으로(?) 다 먹어버렸으니까요^^

체인점인지는 알수없지만... 암튼..독특한 모양에..얇은 빵이 바삭하고..맛있는...피자였어요^^ 이젠..이곳 피자만..찾게될거같아요^^

오늘 저녁 피자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