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침식사로 먹은 셀러드는 버섯과 양배추 새싹등에 오리엔탈 소스를 얹어..버섯에 향긋한 향과 양배추에 아삭함이 달콤함과 만나서 맛있었어요^^

두번째 셀러드는.두부와 토마토 오이등에 키위소스를 얹어서 셀러드만으로는 배가 덜 부를수있는것을 든든하게..만들어주는 두부덕에 상큼함과 고소함이..

훨씬 맛있는 셀러드였어요..아침에 밥을 먹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맛있는..든든한...아침식사였어요^^

신선함과 건강한 식사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