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맛집

  • 추천맛집
  • 맛집신문고
  • 맛집Q&A
 
순천꼬막정식 밥꽃이야기 들마루
밥꽃이야기 들마루 업종:한정식 상권:순천 조회:366 2020.03.26
 
  분위기
  할인 없음
펌폴리스 신고 인쇄 메일 쪽지보내기 챙기기 (+0)
미사랑

인근에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좀 늦긴 했지만 날이 따뜻해 다행이였고,

순천만습지도 돌아보았는데요.

정말 갈대숲이 이뻐서 인싸나 사진 찍어 올리기엔 좋아보이는데 안쪽에 전망대까진 못갔지만

갈대숲의 느낌을 느끼기엔 부족함은 없었어요.

순천여행에서 좋았다면 1박 2일을 알차게 보내며,

다른 때보다 많이 걸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기억으로 남네요.

 

순천여행에서 순천만습지 갔다가 점심 먹을 때 되어서 간 곳이

밥꽃이야기 들마루인데요.

강원도 가면 막국수가 많으 한끼정도는 먹듯이..

벌교와 가까운 순천의 대부분의 식당엔 뉴에도 꼬막과 짱뚱어 탕들이 단골메뉴더라구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꼬막 한번은 먹고가야지라는 생각해서 정한 곳이 바로 이곳 들마루에요.

들어가는 입구 옆쪽으로는 음료수와 잘 정돈된 휴식공간도 있는데..

매장도 홀과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어요.

저희는 안쪽에 크고 작은 룸도 많아서 조용하게 룸에서 먹었어요.

  

메뉴가 순천꼬막정식이라 그런지..

식사하면서도 화장실까지 가지 않고서도

이렇기 바로앞에 세면대가 있어서

꼬막 발라먹기전에 깨끗이 손닦기 편하네요

화장실고 깨끗하고,

요즘 위생에도 부쩍 신경이 쓰이는 때인데..

세정제도 잘 놓어있어서 맘이 놓이구요.

 

룸이 있는 복도쪽으로는 각종 자격증과 수료증,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외국인친화업소 지정증도 있더라구요.

음식점 위생등급더 좋음이니 더 더욱 안심^^

 

꼬막장 비빔밥에 코막삼합, 짱뚱어탕의 구성인 시그니쳐 메뉴들도 있고,

순천본색이란, 꼬막에 꽃게장과 떡갈비의 구성도 있어서 역시나 고민되네요.

양념꽃게장에 간장게장에 나물한우떡갈비도 있고,

뭘 시켜도 좋을 것 같지만 .


밥꽃이야기 들마루에 온 이유는

순천꼬막때문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꼬막정식으로 주문했어요.

다 나온 꼬막정식 정말 푸짐하게

평상시 먹던 한정식과 순천에서 먹는 건 역시 다른느낌인데요


하나하나 보면 알겠지만 꼬막에 다 좋아할만한 메뉴들이라

눈으로 보고 먹는 재미도 쏠쏠하던데요.

순천에서 처음봤던 메뉴구성이기도 하지만,

순천정식에서 유행이 있는지 먹물면이 하나같이 다 나오는게 특이했는데..

여긴 소스가 노란색의 콘크림이네요.^^

적당히 크림소스의 달짝지근함과 곤약에 먹물을 먹인

그래서 왠지 칼로리가 줄어들어 많이 먹어도 될것만 같은..ㅋ

지금보니 한번 더 리필할 걸 그랬나봐요.

 

꼬막튀김도 2개가 나오는데..

동그란 모양에 안에 이렇게 꼬막이 숨어있어요.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약간의 고로케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메뉴판에서 봤던 이게 꼬막삼합인가봐요.

간장에 담은 꼬막장과 보쌈고기와 배추

그리고 밥꽃이야기라 찍은 버섯에 도장이 눈낄을 끄네요.

배추에 보쌈과 꼬막장과의 조합은 따로 나온 새우젓 넣지않고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순천꼬막정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꼬막무침

 

아삭하게 씹히는 무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밥위에 올려먹음 밥도둑이 따로없죠.

꼬막과 다르게 아주 큰 피꼬막도 나오는데..

워낙 크다보니까 하나만 먹어도 만족감이 아주 큰데요.

입안에 한가득 씹히는 쫄깃한 그맛~!

짜지않고 꼬막과는 커서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꼬다리조림도 나오는데..

매콤한 양념이기보다는 왠지 데리야끼 느낌에 한마리로

요것도 먹다보니 맛있어서 남김없이 뼈만 남기고 다 먹었어요.

 

가지밥이라고 하는데, 김과 함께 싸먹게 나오네요.

약간의 꼬막도 들어가 있고 색깔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에

살짝 찰진느낌도 나고 정말 맛있네요.^^

꼬막도 직접 까먹게 삶아 나오는데..

직접 깔수도 있지만 밤까는 기계처럼 마치 벤치처럼 생긴 기구가 있어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고 쉽게 빨리 갈수 있겠더라구요.


집에 하나쯤 있어도 좋을것 같은데..

매장에서 직접 판매도 하시네요.

꼬막도 까서 먹어야 겠고 일단 순천한정식을 먹을려다보니,

꼬막부터 까기 시작했어요.

일단 다 까놓고보니 양도 꽤 많은데..

손도 씻고 본격적으로 이제 꼬막정식 먹어봐야겠어요.

김에 꼬막무침 올리고 거기에 듬뿍 까놓은 꼬막을 올려서 먹어도

더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에 순천꼬막정식 최고~!

이제 순천만맛집의 요리는 끝이 나고 반찬들이 나왔는데..

숙주나물과 함께 몇가지 반찬이지만

갓김치와 무말랭이를 말려서 튀긴 후에 물엿을 무친 듯

겉에 달달함과 쫀득함이 특이하면서도 맛있어요.

거기에 찌개도 된장찌개가 아닌 아주 넉넉한 냄비에

두마리의 조기가 담긴 조기탕

조기가 들어간 탕도 평소 먹을 수 없는 스타일인데, 비라지도 않고

역시 남도 순천맛한정식맛집이라 더 새로운 느낌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로 갓지은 밥과 함께 먹은 반찬들과 국 찌개

역시나 맛이 없을 수 없는 솥밥

나이가 드는지 역시 밥심이 최고에요.^^

 

순천만맛집 SNS이벤트로 인증하면 음료서비스도 주신다고 해서

저도 인증하고 미란다 받았네요.

달달한 미란다 이 음료볼때마다 정말 옛날 생각나는 것 같아요.

밥꽃이야기들마루
 
미사랑님의 다른글보기[+3073]
http://blog.naver.com/misarang75
 
댓글 (+3)  
메뉴사랑 : 맛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2020.07.1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달려라포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4.0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밥심은국력 : 꼬막무침 맛잇겠네요....... 2020.03.2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0 / 1000
 
신촌치킨맛집 오늘통닭신촌점 치킨맛 최고 미사랑 조회 : 159 추천 : 0
순천한정식 가족여행에 들려본 참조은시골집 미사랑 조회 : 293 추천 : 0
 
 
음식점정보/지도보기
밥꽃이야기 들마루
061-741-5233
순천
모름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96
.
 
 
 
스마트m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