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은 고기가 두툼해서 씹는맛이 굿 간도 딱 적당히 잘 되어 있어서 간장안찍어 먹어도 맛있더랑
전에 막걸리 오늘도 또먹고 싶어 다음에 가면 표고버섯전 + 육전으로 주문해야지!!
느린마을 막걸리로 술을 바꿔본다. 느린마을은 아스파탐 무첨가된 막걸리다 막걸리 먹고 다음날 머리아픈게 아스파탐 같은 화학첨가물 때문이라는데 뭐든 많이 마시면 머리아프고 속쓰리겠지만 느린마을은 가평잣막걸리 보다 약간 더 진득한 느낌인데 역시 탄산이 강하지 않아 먹기 편하다 내 최애 막걸리는 여전히 송명섭막걸리지만 느린마을도 맛있음. 예전에 막걸리주가에서 먹었던 선호라는 이름의 김포막걸리도 맛있었던 기억.
감자전 13,000원 감자전은 맛없는곳은 진짜 맛없는데 상동역 맛집 이모네전집 진짜 쫀득하니 마이따ㅠ
쫀득쫀득한 식감에 감자향이 쏴악 퍼지는 캬
두께가 도톰한데 퍽퍽하지 않고 찰진 식감의 감자전.
이날 먹었던 세가지 전 모두 맛있었던 상동역 맛집 조용하게 막걸리에 또는 소주에 전 먹기 따악! 요즘 전에 꽂혀가지고 다른 전들도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