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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까치울역에서 걸어서 5분. 모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야외 분위기도 참 좋은 곳이죠. 
옛스러운 분위기의 2층입니다. 커피와 생강차는 무료~ 
모임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간단한 기본 찬들입니다. 맛은 보통~ 
오리훈제를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오리 훈제고기를 다시 데워 먹는 형식의 구이죠. 
양지해장국입니다. 맛은 보통. 밥과 함께 먹으면 좋죠. 
장터국수의 맛은 괜찮네요. 한그릇이라야 뭐 양이 작습니다. 
이 집의 메뉴는 3가지인데 다른 것은 없답니다. 치즈 등갈비의 맛도 괜찮습니다. 근처의 사람들이 모임을 많이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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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분위기
둘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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