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려는 노력으로 199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껏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빵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뚜레쥬르”. 오븐에서 막 꺼낸 따뜻한 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빵맛의 핵심은 갓 구워낸 신선함인데, “뚜레쥬르(여수도원점)”의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구워 언제나 갓 구운 신선한 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상쾌한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때, 나른한 오후 햇살 아래 친구들과의 다정한 수다와 함께 하는 향긋한 커피와 간식거리가 생각날 때, 하루를 마치는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며, “뚜레쥬르(여수도원점)”의 케이크로 함께 하는 가족파티에 “뚜레쥬르”는 여러분에게 빵이 아닌 행복과 사랑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오늘 “뚜레쥬르(여수도원점)”에서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