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AMERICAN 풍의 인테리어와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메뉴로 사랑 받는 FRESHNESS BURGER는 현재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200여개의 체인점의 운영하고 있다. 2003년 10월 명동점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FRESHNESS BURGER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도시락 체인점의 창시인 ‘훗카훗카정’의 창시자 중 한명으로 일본 외식업계내에서 유명한 쿠리하라 미키오씨가 자연스러운 요리 감각과 획일적이지 않고 사람냄새가 나는 가게를 Slogan으로 1992년 동경 대학 뒤의 주차장 구석, 한 극단의 연습장으로 쓰여진 목조의 원룸에서 FRESHNESS BURGER 1호점을 만들었다.
‘무엇을 해도 장사가 안될 것이다’라는 곳에 1호점을 오픈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FRESHNESS BURGER는 기존의 Junk Food의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햄버거가 아닌 청정지역의 100% 호주산 쇠고기를 이용한 패티와 매일 새벽 배송되는 친환경 야채를 이용하여 주문 후 5분 이내에 직접 만들어 맛과 영양에서 최고의 만족을 느낄 것이다. 또 ...

OLD AMERICAN 풍의 인테리어와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메뉴로 사랑 받는 FRESHNESS BURGER는 현재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200여개의 체인점의 운영하고 있다. 2003년 10월 명동점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FRESHNESS BURGER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도시락 체인점의 창시인 ‘훗카훗카정’의 창시자 중 한명으로 일본 외식업계내에서 유명한 쿠리하라 미키오씨가 자연스러운 요리 감각과 획일적이지 않고 사람냄새가 나는 가게를 Slogan으로 1992년 동경 대학 뒤의 주차장 구석, 한 극단의 연습장으로 쓰여진 목조의 원룸에서 FRESHNESS BURGER 1호점을 만들었다.
‘무엇을 해도 장사가 안될 것이다’라는 곳에 1호점을 오픈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FRESHNESS BURGER는 기존의 Junk Food의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햄버거가 아닌 청정지역의 100% 호주산 쇠고기를 이용한 패티와 매일 새벽 배송되는 친환경 야채를 이용하여 주문 후 5분 이내에 직접 만들어 맛과 영양에서 최고의 만족을 느낄 것이다. 또 하나의 스타 메뉴로는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프레쉬쥬스와 진한 향이 매력적인 커피, 상큼하고 부드러운 스무디 등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맛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공장에서 찍어 내듯이 만들어진 음식이 아닌 햄버거와 쥬스, 커피,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 주기 때문에, 보다 프레쉬하고, 보다 건강에 좋은 음식과 고객 감동을 위한 밝은 서비스로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비치되어 있는 World Spice 코너에는 이제껏 맛 보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소스가 구비되어 있다. 이름만큼이나 재미있는 세계 각국의 향을 FRESHNESS BURGER에서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