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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부페
체흠 | 2012.02.12 | 과일상자 :0box | 답변:7 | 조회:12705
받은 추천수

서울에 있는 호텔부페 요금이 크게 뛰었는데 어디가 가격대비 진짜 맛집일까요?

다녀오신 분만 장점을 들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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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호텔부페
오스틴03 | 2012.02.13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시청역 프라자호텔 세븐스퀘어 추천합니다.

 

신라호텔 부페는 가격이 9만원 이상으로 급등하면서 비추로 돌아섰고 지난주에 하얏트호텔 더테라스 부페에 들렀는데 으악...너무 형편없어 졌는데 강남에서는 리츠칼츤호텔 옥산부페가 맛있으며 강북에서는 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 강추합니다. 자연산송이와 전복 요리까지 무한리필이기에 더더욱 추천합니다.


* 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 02-310-7777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3번지 시청역 6번 출구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4469

 

참고로 여기 세븐스퀘어 스시 코너는 초밥에 와사비를 넣지 않습니다. 손님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생와사비를 아래 사진처럼 따로 담아와서 입맛에 맞는 정도만큼 스시 위에 살짝 얹어 먹는 구조입니다.

프로슈토까지 메론과 함께 한 입...

 

부페에서 배가 부르다면 침샘을 자극할만한 음식으로 혀를 자극해주면 두어접시는 더 먹을 수 있으며 음식먹고 소화가 안되어 고생하는 일도 없습니다^^

 

와인의 새큼함으로 침샘을 자극해도 좋으며 아래 사진처럼 우메보시 한 알 가져다가 조금씩 씹어가면서 먹어도 좋고 강력한 소화제 역할을 하는 아스파라가스를 씹으면서 음식을 먹으면 자극된 침샘에서 침이 나오며 자동으로 소화가 되는 원리.

맨 뒷쪽에 전복 숙회도 그렇고 전복구이, 자연산 송이버섯은 몇 접시를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소처럼 먹은 소식을 실천한 하루였습니다.

 

까망베르 치즈 또한 오며가며 한쪽씩 잘라 먹었는데 옆에 보이는 무화과는 여기말고 일식코너 샐러드쪽에 있습니다.

 

 

 

 

 

항상 칭찬할만한 파티쉐.

이밖에도 에그타르트, 에스프레소 크림 또한 맛있는데 모양만 그럴듯한 삼성역 인xxxxx호텔과 강남 노xx 등과는 차별화 된 부분..


re:호텔부페
거목오너 | 2012.02.14

집이 서울이시라면... 워커힐호텔 포시즌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가는데여.. 어른신들이 상당히 좋아하세요..

 

특히 워커힐이 시내와는 좀 멀어도 경치가 좋기루 유명하자나여...

 

맛을 말할것도 없구여... 가격은 보통 호텔 부페하고 비슷합니다..

 

포시즌이 사계절을 뜻하자나여.. 가보시면 인테리어도 사계절을 표현해놓아서

 

아주 멋있습니다.

re:호텔부페
비금대장 | 2012.02.14

하얏트 괜찮은것같아요~

정원뷔페 괜찮더라구요~

한 면이 전부 창으로 되어있어서 경치 정말 좋구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고 좋아요~

예약은 필수인거 아시죠?ㅋ

그리고 음식도 양식, 일식 디져트도 많고 다양해요//

가보시면 만족하실듯.

re:호텔부페
성군 | 2012.02.14

제가 가본곳중 제일 괜찮았던곳이

롯데호텔부페 잠실 라세느입니다.

일식쪽으로 꽤 괜찮더라구요

음식도 재료가 싱싱하고 맛도 좋았습니다.물론 종류도 많구요^^

분위기도 새로 단장해서 그런지 깔끔했습니다.

워커힐이나 인터콘티넨탈 부페보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아 그리고 라세느가 호텔부페중엔 일식쪽으로 최고라고들 하더라구요.

re:호텔부페
 밥심은국력 | 2012.02.14
 
 
 

 

 

< 그랜드 힐튼 호텔 >

 

다른 호텔 뷔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도심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음식도 웬만한 곳보다는 종류가 많은 편이며 맛도 좋은 편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각 국의 시각을 알 수 있는 큰 스위스 시계가 먼저 눈에 띄입니다.

 

 

1층 로비 분위기구요.

 

 

한 층 내려오면 지하 로비층입니다. 부페 식당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곳인데,

 

하얀 파라솔과 높은 유리 채광창이 아주 이국적입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차나

 

아이스크림같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저녁 때는 동남아 가수들이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입니다. 남편이랑 연애할 때 가끔 와서 차를 마시며 노래를 듣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부페 식당에서 하는 이벤트 내용들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마치 시루떡같이 생긴 생일케잌입니다. 그러나 맛은 상당히 부드럽고 아주 달지도

 

않으면서 맛이 좋습니다.

 

생일케잌은 미리 예약을 하면 공짜로 준비해주시고요.

 

 

음식의 종류는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 등의 다양한 요리로 한 160여 가지 정도

 

되며, 어떤 때는 특정 나라의 요리를 이벤트로 하기도 합니다.

 

 

여름철 요리로 모밀국수나 냉콩국수, 냉면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콩국수는 소면이

 

아닌 칼국수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육회나 잡채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요리도 많았습니다. 굳이 이곳의 음식 맛을

 

평하자면 호텔 요리가 그렇듯이

 

거칠지 않은 부드러운 맛에 입에 착착 감기는 그런 맛입니다. 한마디로 퀄리티가

 

다르다고 할까요?

 

호텔 부페가 아닌 일반 부페 음식들은 종류가 많다고 해도 약간 거친 맛이 있거든요.

 

 

샐러드와 회 종류들입니다.

 

 

생맥주는 만원에 무제한 리필이라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

 

 

사진에 응해주신 쉐프님! 사진이 잘 찍히도록 음식도 예쁘게 정리해주시고 소스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튀김은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서 특히 생맥주를

 

넣어 만든다는 비법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랄까? 잘 나오던 사진이 이번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아 집에 와서

 

아주 속상했답니다.

 

부페 음식 사진은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나와야 하는데...

 

 

그레비 소스인데요. 바비큐나 스테이크 요리에 사용하는 것으로 서양 소스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연어바베큐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갈비구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좋아하는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맥주를 넣어 만들었다는 바삭한 튀김입니다.

 

 

달콤한 호박죽입니다.

 

 

부드럽게 속까지 푹익은 갈비찜입니다.

 

 

탕수육입니다.

 

 

이 곳은 야외 바베큐장으로 <그랜드 힐튼 서머 바비큐 축제> 라는 이름하에 열리는데

 

해산물 바비큐와 쇠고기,양고기 등의 육류 바비큐 및 소세지, 야채 등을 즉석에서

 

구워준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점심 시간이라 하지 않고 저녁 때부터 한다고...

 

 

외국에서 주로 보던 바비큐장이 이렇게 있으니 꽤 멋스럽지요?

 

이 행사는 해마다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한번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부페 식당 운영이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으니

 

꼭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데는 분위기도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누구와 먹는 것도 중요하죠..) 가격적인

 

면에서 자주 올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날이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친절한 서비스를

 

받아가며 호텔에서 먹는 음식이야말로 오래오래 기억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언제 한번 호사를 누려보겠습니까?

 

서울 도심에서 가깝고 분위기 좋은 홍은동 그랜드 호텔, 맛이나 분위기에서 행사나

 

가족모임에 참 괜찮은 곳인 거 같습니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201-1

 

전화 2287-8271

 

찾아가는 길 홍은동 사거리

 

 

re:호텔부페
베르나오너 | 2012.02.13

저는 리츠칼튼 옥산부페와 63부페 파빌리온, 세종호텔 은하수부페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메뉴도 다양하고 특별한 메뉴보다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좋아하실만한 메뉴들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세종호텔의 은하수부페는 한식위주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대단히 만족하셨던 곳이었어요.

re:호텔부페
 미사랑 | 2012.02.13

서울 도심속 중심이라 할만한 위치에 위치한 '로얄호텔'

저렴하면서도 먹을만한 음식이 있다는 '베르자뎅'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명동성당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쉬운데다가

호텔로 들어서면 1층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베르자뎅 입구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커피도 50%에 Take-out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호텔이란 점을 감안하면 50%라 해도 시중 카페와 별차이가 없긴 하지만

호텔에서 하는 커피라서 왠지 기대가 갑니다.

 

화과자도 팔고있는데, 커피와도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안정된 인테리어입니다.

 

 

 

푸른정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베르자뎅.. 

창가쪽으로 이쁜 정원을 볼 수가 있다는데..밤에 방문해서 아쉽게도 보질 못했습니다. ㅡㅡ;

 

 

 

테이블 뒷편으로 보이는 뷔페코너

원형으로 줄지어 있는 뷔페..음식을 보기 시작하니 배도 고파오고

접시를 들고 들러보기 시작합니다.

 

 

샐러드와 회, 죽, 해산물, 양식, 중식, 일식초밥,

디저트까지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손이가는 음식들이 많더라구요.

 

 

매콤한 해물요리

홍합과 오징어 위주에 가리비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음식보다 중식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중식종류가 뷔페중에 제일 많은 듯합니다.

 

해삼냉채, 오향장육, 새우볶음밥, 라조육, 캐슈넛 궁보기정, 사천식 장어요리

 

 

 

다른 중식메뉴도 좋았지만..

궁보기정과 사천식 장어요리가 좀더 맛있더라구요. 

이름에 비해 매콤한 맛은 약한 편입니다.

 

 

 

또 한가지 눈낄을 끌었던 바베큐 코너

빙그르 돌아가고 있는 윤기 좌르~르한 닭고기 바베큐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와 삼겹살, 오리고기, 새우, 오징어,

파인애플에 감자, 단호박 등의 야채구이 등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하니 다 맛있습니다.

 

 

다 괜찮긴 했지만, 새우는 좀 퍽퍽한게 아쉽네요.

 

 

 

바베큐 코너 바베큐 옆에 위치한 '사천식 훠궈'즉석코너

드시고 싶은 양과 종류를 접시에 덜어 주면 바로 만들어 줍니다.

 

 

 

 

한 바퀴 돌아온 후, 접시가 가득 찼으니

이제 자리에 앉아서 맛있게 먹어야죠.

 

녹색의 물컵이 신비스러우면서도 이뻐서 담겨있는 물도 더욱 시원해보입니다.

 

 

 

새우와 홍합, 문어, 연어등의 해산물에 꼬치

궁보기정과 라조육, 오향장육, 바베큐

돌아본 만큼 조금씩 담아봤는데 한접시 가득입니다

 

 

맛있어서 코너에 갈때마다 가지고 왔던 궁보기정

뷔페가면 빼놓지 않고 열심히 먹어주는 연어와 해산물

 

 

부드러운 갑오징어와 약간의크림 스파게티

오향장육도 무난합니다.

 

 

 

뷔페에 포함된 맥주는 무한리필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맥주잔이 예사롭지 않도록 큼직한데..

500ml가 아닌 680ml에 넉넉한 사이즈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저 한잔만 먹으면 뷔페 못먹겠는데요?^^

 

 

 

쥬스도 함께 주문해봤는데..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 토마토 주수, 오렌지, 포도, 사이다

색감이 정말 이쁘네요^^

 

 

 

바베큐의 소시지와 해물요리의 가리비와 홍합, 회

약간 느끼할 수 있어서 샐러드와 초생강과 락교도 함께^^

 

 

가리비 철이 아닌지라, 가리비 알이 작긴합니다.

바베큐의 노릇한 오징어 다리와 오리, 닭고기, 소시지

 

 

 

바베큐 코너 옆에 있던 사천식 훠궈

빼놓을 수가 없어 가져와 봤습니다.

 

 

 

사천식 훠궈라고는 하지만..

사천식이라 해도 방문하는 외국인 손님들을 배려해서 많아서 매운정도가 약한 편이라서

생각한 매운맛은 아니지만, 뷔페중 국물요리로 국물 떠먹긴 무난합니다.

 

 

 

마지막은 약간의 못 먹어 보았떤 해삼냉채와 함께

디저트 케익과 과일을 같이 담아왔습니다.

디저트 케익 몇가지 있진 않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시간이 지나자 디저트코너에 추가된 타르트케익

새로 나와서 인지, 시원하니 맛있네요^^

 

같이 드신 분들이 가져온 과일..수박이 생각보다 달아서 손지 자꾸 가더라구요.^^

 

 

마무리는 역시 원두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점심 메뉴들도 한번 봤는데..

호텔 메뉴판이라 하기엔 단촐하죠?

저녁과는 다르게 운영이 되는데..아래 메뉴들 중 메인으로 한 가지만 시켜도

점심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마치 샐러드바와 비슷한 형태네요.

 

 

 

 

명동에서 저렴한 가격에 호텔에서 뷔페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화려하고 대단한 메뉴들이 있는 것 아니지만..

대부분 종류에 비해 먹거리가 없는 곳보다는

가지수가 적어도 손이 갈 수 있는 음식들로 오밀조밀 준비된 이곳 괜찮네요.^^

무엇보다 저녁 바베큐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한적하고 소규모 위주의 룸도 있습니다.

명동에서 밥과 함께 차와 디저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으니

한번 들러보실 분들은 들러보세요.

다가오는 연말 바베큐와 맥주와 함께 조촐한 연말파티 하기에좋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은 Tax 포함해서 28600원인데

홈페이지에 있는 10%할인 쿠폰도 있으니 좀더 알뜰하게 즐겨보세요.

 http://www.royal.co.kr/

전화 : 02-2129-5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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