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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전집
거목오너 | 2012.01.08 | 과일상자 :0box | 답변:9 | 조회:9992
받은 추천수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전이 땡기네요.

 

서울에 전 맛있게 하는 집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간단한 음주와 함께 맛있는 전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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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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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전집
 퍼셀 | 2012.01.12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얼마전 다녀온곳인데요..

 

생활의달인에 나온 광명시장

원조광명할머니빈대떡 입니다.

 

체인점은 아니고 가족분들이 여러곳에서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데

저는 일산 웨스턴돔점을 다녀왔답니다.

 

봉천동 시흥,가산동에도 있는데 가까운곳으로 가심이 좋을듯 하구요..

 

일산점에서 먹은 굴+소고기 빈대떡 소개해 드릴깨요.

 

굴과 다진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빈대떡,,

녹두도 꼬숩고~~~

가격대비 두툼하니 넘 맛나더군요

 

덤으로 나오는 홍합탕도 리필 되고~~~

다른 전도 맛보고 싶었지만 워낙 두톰하고 알차서

한장만으로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삶은 꼬막도 저렴하니 1만원이고 ㅎㅎ

 

 

다른곳은 전화번호를 몰라 못올리고

제가 다녀온 [원조광명할머니빈대떡]알려 드리겠습니다.

 

일산점 031-906-7004

 

 

 

 

 

 

 

 

 

 

 

re:맛있는 전집
배남매 | 2012.01.12

상호 : 전주전집 신림점

 

주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1637-6

 

전번 : 02- 873-8292

 

밝은 느낌의 포차 분위기 물씬 나는곳

 

전 종류만도 무척 많고요...

 

막걸리와 같이...

 

아님 전만으로도 훌륭한 식사가 될수 있는곳입니다.

 

re:맛있는 전집
sufficient | 2012.01.12

공덕역 지하철에서 가까운 공덕시장내에 전골목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에 나와서 많이 알려진곳이기도 합니다.  

바구니에 원하는 종류를 담은후에 위층에 올라가서 드실수 있습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10 1층

TEL : 02-706-0603

re:맛있는 전집
 미사랑 | 2012.01.10

비오는 날은 왜 기름지고 고소한 전이 떠오를까요?

비오는 소리가 부침개 지지는 소리와 비슷해서

연상작용으로 부침개 생각이 난다는 말도있고,

 

비가오면 기분이 다운되면서 몸을 따스하게 하기위해 찾는다고도 하고,

무엇보다 비가오면 냄새가 빨리 퍼지는 것 같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말이 맞는 것 같으세요?

 

정답이야 없겠지만, 몸에서 필요한 걸 원한다면 먹어줘야겠죠?!^^

 

 

 

그 고소한 전을 찾아서 얼마전 다녀온 '전도사'

(교회의 전도사가 얼핏 떠올라서 피식 ^-^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좁다란 매장이 밖에서 보기에도 자그마해 보이네요.

 




 

 

하지만, 매장을 열고 들어가면 요렇게 좁다랗지만

기다란 공간에 좌석들이 놓여있네요.

 

 

 

 

 

분위기가 좋진 않아도 깔끔한 편..
 


 

 

 

 

 

기다란 골목길을 막아 만들어 놓은 듯한..

시장속 풍경처럼 골목길 양쪽의 점포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

외부 화장실과 함께 가정집 양옥집 있는 걸보니,

정말 골목길을 막아 만든 듯, 위의 천장만 봐도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주문 전 나온 기본 안주들

 

 

 

 

 

 

시원한 냉 콩나물국

 

 

 

 

약간의 두부김치

세모로 썬 두부가 특이하네요.^^


 

 

 

 

양파절임



 

 

 

역시나 전의 종류가 제일 많군요.


 

 

 

골뱅이 무침은 많이 봤지만, 냉채도 있네요.^^

 

 

 

 

 

 

막걸리도 하나 주문~







시원한 생막걸리 한잔 하실래요~^^

 

 

 

 

 

정감이 느껴지는 양은 주발

생막걸리라 알싸하니 탄산이 느껴지는 달달한 맛~!

 

시원하게 한모금 쭈~욱~~ 들이켜주고..

 







감자전 13000원

전도 많은 편인데, 바삭한 전이 먹고 싶어서 물어보니

감자전이 바삭하고, 많이 나간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커다란 원형 접시에 나온 전이 노릇노릇~



 

 

 

사진이 더 타보이는데, 바삭하니 먹기 좋은 정도예요.^^



 

 

 

한조각 잘라서 보니, 마치 피자같네요.

이것이 진정한 포테이토 피자가 아닐런지^^;;



 

 

 

전이 아니라 노릇하게 눌러붙은 누룽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정말 바삭바삭해보입니다.




 

 

간장절임의 간장 국물에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이건 뭘까요?

 

같은 감자전이긴 한데, 위에 치즈를 토핑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이걸 모르다니 ㅜㅠ

정말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제대로였을 텐데 ㅡㅡ;

나중에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아쉬운 순간이었어요.



 

 

 

 

오징어와 쭈꾸미 철판이 있는데,

이렇게 반반도 해주시네요.^^

 

앞으로 신메뉴로도 들어갈 것 같더라구요.



 

 

 

양파와 파 등의 야채에

떡볶이 떡과 오징어, 쭈꾸미에 약간의 고기까지 들어가있어요.




 

 

익혀서 먹을 수도 있지만,

익혀서 내다주시기도 해서 익혀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바로 먹을 수가 있어서 좋군요.^^




 

 

고기와 함께 쭈꾸미 한점^^

아주 맵진 않고, 오동통한 쭈꾸미와 오징어가

먹기 좋을 정도의 매콤함에 달달함이 맛있습니다.




 

먼저 나왔던 감자전에 올려먹어도

매콤한 맛과 바삭한 감자전이 잘 어울리네요.^^






골뱅이 냉채

 

 

 

 

삶은 소면 사리도 함께...

 




 

동동 띠운 얼음에 한국자 건져보니..

밑에 있던 골뱅이가^^

 

근데, 먹다보니 국물이 많은 탓인지..

골뱅이가 많지 않은 듯해서 이점은 좀 아쉽네요.^^



 

 

 

생각했던 냉채와는 조금 다른 모습과 색이었지만,

시원하니 새콤달콤한 국물에

골뱅이건져먹고 시원한 국물도 떠먹고..





 

 

다 건져 먹고 난 후에는 면사리르 넣어 먹어야죠^^



 

 

 

골뱅이 냉채에 사리 넣고..



 

 

 

요렇게 보니 정말 푸짐하니 사리같지 않고

원래의 냉채 국수 요리같아 보이네요.^^

 


 

 

 

시원한 국물과 함께 후루룩~~


 

 

 

강남에서 제일 큰 전집..

확인해볼 방법은 없지만^^;;

맛있는 감자전이 많이 있다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비록 감자전밖엔 못먹어봤지만,

감자전을 먹어보니 다른 전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는군요.

 

영동시장 뒷골목에서

고소한 기름냄새에 전과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날때..

1차하고, 2차 회식이나 모임으로도 좋을 것 같은 '전도사'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도사

02-544-8310

서울 강남구 논현동 144-4 지상 1층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 영동시장 내

re:맛있는 전집
안경12 | 2012.01.09

홍대맛집-맛있는 전은 다 여기로~홍대참새방앗간

 

 

 

 

홍대서 맛집기자로 일한지 2달이 다되가는데, 정작 홍대 맛집 소개는 너무 적다.

홍대역 9번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있는 전집.

두개의 전집이 붙어 있는데, 그 중 귀여운 이름의 전집 참새방앗간에 들어갔다.

 

앞에 큰 철판에서 아주머니가 전을 부치신다.

매번 회사 퇴근길에 전집앞을 지나게 되는데,

항창 배고플 시간이라 고소한 전 냄새때문에 정말 괴로운 길이었다.

 



 

반지하 건물에 있어 내려가야한다.

 



 

들어가면 메뉴판이 벽에 주욱 걸려있다.

역시 전집인지라

모듬전과 막걸리를 시켰다.





 

먼저 나온 동동주.

한동이에 1만원이나 한다.

대학로가 더 싸긴하구나 ㅠㅠㅠ

맛은 일반 동동주와 별반 다름없다.

 

드디어 나온 모듬전.

1접시에 1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건 묵전이다.

처음에 두부전인줄 알았다.

 

전의 기본 호박전

 

고추전과 가지전 그리고 동태포전

 

그밖에 동그랑땡과 새우꼬치,햄꼬치전,깻잎전 등등이 있다.



 

동동주와 함께 먹으니 술맛도 살고

전도 계속계속 들어간다.

이날 6명이서 동동주 2동이와 모듬전 2접시를 '에피타이저'로 비웠다.



 

 

고소한 전을 간장에 콕찍어

걸걸한 동동주 한잔~

 

이것이 사람만나 술마시는 즐거움이 아닐까...

 

 

출처: http://blog.naver.com/eunwon820/120124577889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4-7

02-338-5359

 

종로 '열차집' 소개합니다
jshin | 2012.01.08

대한민국은 오래되고 낡은 것을 스피디하게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데 선수인 나라 같습니다.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현상을 실감하죠. 피맛골이 없어지면서 여기에 얽힌 우리네 추억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해장국, 빈대떡, 순두부 등등 분위기와 어울리던 먹거리들의 정취도 사라졌고요. 음식점들이야 다른 곳으로 이전했지만, 분위기마저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열차집'이라는 60년 전통의 빈대떡집도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지금의 이 곳으로 이사왔지요. 이사온 것 역시 자그마하고 투박하기는 하지만, 그 옛날 정취만은 못한 듯합니다. 단, 맛은 그대로라 안심이 됩니다. 여기는 퇴근길 바쁜 직장인들이 만원짜리 한 두장으로 막걸리와 빈대떡으로 저녁을 때우고 집으로 가기에 딱 '안성맞춤'인 곳 입니다. 우리네 아버지들도 꼬깃꼬깃한 지폐를 주머니에서 꺼내 바로 이 '열차집'에서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었다 합니다. 그 당시는 신용카드가 없었으니...

 

사라져가는 우리네 이야기와 삶을 보존하고 있는 열차집이 때론 고맙기도 합니다. 종로통에는 이런 곳이 많지요. 음식값을 볼라치면 녹두빈대떡, 파전, 굴전 등 대부분 10,000원이고 두부만 6,000원을 받습니다. 한 번 쯤 들려볼만한 종로통 명물입니다

 

열차집
02-734-2849
종로
서울 종로구 공평동 130-1
조계사(길건너) 좌석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길건넘
1만원 ~ 2만원
불가능

 

사진 1: 이집의 명물 빈대떡입니다. 두툼한게 배부리게 생겼습죠

 

 

사진 2: 빈대떡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굴전에 찍어먹어도 맛이 있습죠

 

re:맛있는 전집
 밥심은국력 | 2012.01.08

 

< 교동 전선생 >

 

체인점이므로 사시는 곳 가까운 곳으로 검색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전집을 소개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토속적인 인테리어가 한데 섞여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집입니다.

 

 

상호처럼 다른 메뉴도 있지만 전 종류가 대표메뉴이구요.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막걸리가 대세인 요즘, 이 집은 유자 막걸리, 현미 막걸리, 쌀 막걸리, 누룽지 막걸리

 

등등 종류가 많고 걸려있는 양은 주전자가 오히려 멋진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전은 주문받은 즉시 만들어져 나오므로 시간은 좀 걸리나 맛은 최고이지요.

 

 

전 종류가 대세이며, 가게에 걸려있는 나무 메뉴판도 멋스러워 보였으나 사진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기본 반찬은 살얼음이 낀 동치미와 깍두기, 양파와 청양 고추를 듬뿍 넣은 간장...

 

 

해물 파전 1만 3천원. 사진에서는 크기가 적게 나왔으나 실제로는 사이즈가 굉장히

 

큽니다. 2인이 먹기엔 충분하고 3인이 먹어도 될 만큼 큽니다.

 

 

두툼하고 일반 오징어가 아닌 갑오징어를 사용하고 그외 새우, 홍합 등 해물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위에 계란물을 씌워서 더욱 전문가 솜씨다운 해물파전입니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시는 분, 이 곳으로 오세요!

re:맛있는 전집
대박마님 | 2012.01.08

 

1> 송 아저씨 빈대떡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2-75 02-338-4919

 

 

신촌에 있는 부침개가 맛있는 민속주점 송아저씨빈대떡

 

신촌의 학생들이 즐겨찾는 오랜 맛집입니다.

 

빈대떡에 들어가는 푸짐한 재료로 그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동주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2> 원조 마포 할머니 빈대떡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6-30 02-715-3775

 

 

푸짐하고 다양한 빈대떡 전문점입니다.

 

25년 이상 빈대떡을 빚은 비결로 TV맛집 프로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

 

다양한 전과 튀김이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종류를 맛볼 수 있고,

 

모둠전과 튀김을 섞어 주는 종합 세트도 있습니다

re:맛있는 전집
오스틴03 | 2012.01.08

단돈 5천원으로 정말 맛있는 녹두빈대떡, 7천원으로 정말 맛있고 푸짐한 전을 맛볼 수 있는 달차네빈대떡 추천합니다.

 

* 달차네빈대떡: 02-802-9566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23-2
 시흥사거리에서 시흥대교 방향으로 20미터 가다가 GS25시에서 우회전하며 왼쪽에 조그맣게 바로 보입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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