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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동 맛집
성군 | 2011.11.24 | 과일상자 :0box | 답변:6 | 조회:6865
받은 추천수

중화동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데요.

 

그쪽은 초행이라 어디가 맛있는지 몰라서요.

 

중화동에 맛있는 맛집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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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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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화동 맛집
안경12 | 2011.11.25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중화동맛집.소막창]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

 

중화동맛집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맛집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곳을 다녀가셨던 걸로 알고 있답니다.

바로 이환영 왕꼼장어 집이에요.

보통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집들은

정말로 자신의 이름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기 마련이죠.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에 가면

주인장님의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져서

다시 가고 싶은 집이기도 해요.

 

얼마전 옛회사 동료를 만나기 위해 건대쪽으로 갈일이 있었어요.

제가 다니던 회사가 건대쪽에 있어서

회사를 같이 다녔던 동료들과의 모임은 주로 건대쪽에서 하게 되네요.

 

이날은 건대에 모여서 중화동쪽으로 이동하였지요.

바로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을 가기 위해서였어요.

 

보통 모임을 잡게 되면 모임장소 근처에 맛집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가게 되는데요.

 

이날은 제가 중화동쪽으로 검색해서 나온 집으로 모임장소를 잡았기 때문에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에 갈 수 있었어요.

만일 검색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삼겹살이나 먹었겠죠.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은 꼼장어가 전문인데요.

저희가 방문했던 이 날엔 꼼장어가 작황이 좋지 않아서 없었어요. ㅠㅠ

이궁 꼼장어도 태풍의 영향을 받는 거로구나 알았죠.

 

꼼장어는 다음에 맛보기로 하고,

이날은 꼼장어 대신 소막창을 먹었습니다.

 

꼼장어 대체 음식으로 소막창을 선보였다고 하는데,

이런이런 소막창이 훨씬 맛있다고 많은 분들이 칭찬하신다고 하네요.

음... 그래...

 

우리 일행은 소막창으로 대신 먹기로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되지만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이 막 오픈한 시간에 왔습니다.

낮부터 술을 부르려고 온 건 아닌거 아시죠? ㅋㅋ

숯불냄새가 가게 근처에서부터 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의 꼼장어 가격 저렴하네요.

소막창도 12,000원 너무 저렴해요.

 

일단 꼼장어 대신 소막창 3인분으로 주문합니다.


 


 

상추무침, 냉미역국, 고추, 마늘, 쌈장 등등

소막창을 먹기 위한 기본찬 등장이에요.

 

 


 

요건 소막창을 찍어먹기 위한 된장소스예요.

대구식으로는 요렇게 된장에 찍어먹는다고 하네요.

대구에서는 순대도 소금이 아닌

된장찍어 먹는다고 했던 말을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초벌로 한번 살짝 구워 나오는 소막창인데요.

불판에 구워먹음 된답니다.


 


 

계란찜도 나와서 푸짐하게 되었어요.

이제 열심히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되어요.


 

열심히 잘라서 열심히 불판에 굽습니다.

노릇노릇... 소막창 노릇노릇하게 해서

구워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어요.

구워서 꼬들꼬들한 것이 술안주로 제격이네요.


 


 

상추무침과 함께 먹어요.

저는 상추쌈보다 상추무침으로 나온 것이 더 좋네요.


 


 

특제 된장소스와 소막창도 먹어줘야겠지요.

소막창을 위해 나온 된장소스니,

반드시 된장소스와 함께 먹어야 좋지요. ^^

 

양파절임과 함께 먹은 소막창의 맛도 아주 괜찮았어요.

 

꼼장어를 먹으러 갔었던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

그러나 꼼장어 대신 소막창을 먹게 되었는데,

그 선택도 너무나 탁월했던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이었어요.

 

앞으로 모임 있을 때 자주 가게 될 것 같은데요. ^^

 

다음엔 꼼장어 먹으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중화동맛집/태능시장맛집 이환영 왕꼼장어집

서울 중랑구 중화동 314-1

(02) 492-1411 

 

 

 

출처: http://blog.naver.com/jogood72/140138521583

re:중화동 맛집
배남매 | 2011.12.01

호반닭갈비

 

중화역에서 이화교쪽로 내려오다보면 이화교 바로옆 도로변에 위치해 있답니다.

 

호반 닭갈비는 약한맛,중간매운맛,아주 매운맛 3가지로 구분된답니다.

 

여느 닭갈비집 처럼 반찬은  동치미와 상추,깻잎,고추가 전부이지만

 

맛은 아주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먹는 볶음밥 역시 훌륭해요

re:중화동 맛집
하호하호하호 | 2011.11.27

중화동 맛집 - 동촌

민속주점이지만 보리밥과 돈까스가 유명해요^ ^

돈까스랑 보리밥이 5000원 이면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 물가탓인지 오백원이 올랐어요

하지만 돈 안아까울정도로 식단이 푸짐하고 된장찌개와 열무물김치 서비스에 밥도 리필 되구요

특히 돈까스는 소스맛이 대박.

친구분과 가시게 된다면 돈까스와 보리밥 두개 시켜서 나눠드시길 권해드려요

단골집이 될지도.. ㅎㅎ

 

 

회기역 맛집 - 서래

여기도 괜찮은데요. 중화동에서 얼마 멀지 않으니까 추천해드릴께요!!

갈매기살로 유명해서 일찍 오지않으면 무조건 줄을 서야한다는..;;

그만큼 기다렸다가 먹어도 기다림의 후회가 없어요

아 진짜 여기 한번 먹으면 중독되서 헤어나오질 못함.

완전 맛있는 +_+

보통 고기맛이랑 달라서!!

보통 갈매기살 1근 = 12000원 인데

양도 질도 최고. 2명이서 1근 시켜서 먹으면 엄청 배부르고 좋아요!

 

 

 

솔직히 여기서 맛집이라고 백날 떠들어봤자 한번 안먹어본것만 못해요 ㅋㅋ

사람마다 취향도 입맛도 다 달라서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맛없고를 단정지을순 없지만

여기 두군데는 모두가 엄지손가락을 들어준 곳이예요

꼭 가보시길..!! 적극추천

re:중화동 맛집
sufficient | 2011.11.25

중화동 맛집 허브 오리나라 추천합니다.

이곳 오리는 유황과 한약을 먹고 자란 국내산 오리이고 맛있습니다.

훈제오리정식, 주물럭오리정식, 오리탕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중화역 1번출구에서 10m직진하다가 후회전 하면 보입니다.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re:중화동 맛집
 미사랑 | 2011.11.25
 

 

'천객가'는 많은 사람들이 오는 집'이란 뜻으로

예전 '가유'라는 바뀌기 전의 상호에서도 인정받은 중식집입니다.

 

집과는 좀 멀리 중랑쪽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그래도 맛은 검증된 '천객가'가 이 근처에 있다길래 들러봤습니다.




 

 

 

짜장면이 3000원 정말 저렴한데요?!

 

더운 여름 메뉴인 중국식 냉면과

조금은 안 어울리는 듯해도 시원한 영양만점 한식 콩국수

시원한 메뉴로 모두 좋네요.^^



 

 

 

기존에 가본 천객가보다는

좀 작은 규모라서 손님들이 많다보니 조금 더 시끄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맛은 보장된 곳이기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에 보이는 요일별 추천메뉴

 

5000원대에 요일별로 다양한 밥 요리들이 가격도 착하고 좋은데..

시간이 오후 3시.. ㅡㅡ;

방문한 시간이 저녁대라 아쉽네요.^^;



 

 

 

 

중식집의 메뉴들도 많지만,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들이 있는 세트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는 메뉴인터라

B세트로 주문..



 

 

 

어느집이나 빠지지 않는 중식집의 기본찬



 

 

 

 

누룽지탕


누룽지탕 하면 뜨겁게 달궈진 불판용 냄비에

바삭한 누룽지 담고 누룽지탕을 부어줄때의 '치~~익'하는 나는 걸 보는 재미도 있는데..

일반 용기에 담겨 나오는 게 좀 아쉽네요.^^



 

 

 

 

양송이와 브로컬리에 쭈꾸미, 전복, 새우, 관자 등

비쥬얼은 좀 떨어지지만.. 

아낌없이 넣어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한국자 듬뿍 떠서 먹어봐야죠.^^



 

 

 

누룽지탕에 담겨져

누룽지가 바삭한 맛이 금방 사라졌네요.^^

 

간도 살짝 강한 듯해도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맛있습니다.



 

 

 

 

중국식 탕수육

 

바삭한 중국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라고 불리기도 하죠.



 

 

 

널직하게 튀겨낸 꿔바로우도 있지만,

이곳은 탕수육처럼 튀겨내어 자르지 않고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널직하진 않아도 꿔바로우가 아니더라도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찹쌀 탕수육의 바삭한 듯 쫄깃한 맛은 그대로예요.^^



 

 

 

 

마요네즈 새우



 

 

 

개수가 많진 않아 보여도

새우위에 올려진 소스와 함께 맛있어보이네요.



 

 

 

통통~ 해보이는 새우 하나^^



 

 

 

바삭하진 않아도 쫄깃한 듯 얇은 튀김옷에

꼬리까지 먹어도 바삭한 새우

 

통통~ 하면서도 탱~글탱글~ 한 생새우의 신선한 맛~!!! 제대롭니다.



 

 

 

 

맛있는 요리 후에 식사는 짜장과 짬뽕 중 선택이 가능해요. 

 

짜장



 

 

 

윤기 좌르르~~

일반 짜장면보다는 양이 적지만,

요리를 먹은 후라 오히려 양이 적당하게 느껴집니다.^^





 

소스의 대부분의 건더기는 양파가 대부분이지만,

맛은 좋네요.



 

 

 

 

짬뽕





 

양파와 호박, 당근, 파 등의 야채가 듬뿍~




 

 

배추가 마치 김치볶음 같은 느낌으로

국물맛도 새콤한 듯한 김치찌개와 같은 맛이 나네요.


 

 

 

들어가 있는 건 야채외에 오징어 외 별재료가 없지만,

 

양도 적당하니..

김치찌개느낌도 살짝 살아있는 새콤 매콤 달큰한 맛이 나는 짬뽕맛~!  

자꾸만 국물을 떠먹게 되네요.



 

 

 

 

다른 곳과 달리 작은 규모에 동네중식집처럼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좀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천객가의 명성처럼 중국식 탕수육부터 마요네즈 새우외에

짜장과 짬뽕도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네요.



서울에도 여러 지역의 '천객가'가 있으니까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보시고,


 상봉점이 가까우신 분들은 요일별 할인메뉴부터

이곳의 다양한 음식들 즐겨보세요.

 


 

 

 

 

천객가(상봉점)

02-432-8313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6-82

중랑역 4번 출구에서 메가박스 방향으로 길건너 옆골목으로 30M직진 첫번째 사거리

re:중화동 맛집
프로방스의오후 | 2011.11.25

 

 새벽집장작구이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61-7/  02-948-2949

 

 

 오리훈제구이를 먹을 수 있는 곳

 

 오리가 미리 훈제에 구워져서 나오고 불판에 데워 먹는 식이죠.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고기가 더 맛나요.

 

오리훈제, 삼겹살, 돼지 양념 이렇게 파는데 모둠구이로 시켜도 좋아요.

 

7호선 먹골역 5번출구 중랑경찰서 건너편에 위치.

 

오리구이 전문점 새벽집 장작구이..

 

길을 가다 솔솔나는 참나무장작의 향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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