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랑 | 2011.03.01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강남역 부근에 얼마전 괜찮은 뷔페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스카이 온(Sky Onn)뷔페'
강남역에서 우성아파트까지 좀 거리는 있지만,
한적한 위치에 위치해 있더군요.
내부도 2층 전관을 사용하고 있어서 규모도 큰편인데 반해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손님이 많지 않고 북적이는 뷔페보다 기다리지 않고
한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는 좋더라구요.^^
중앙에 위치한 메인코너로 가볼까요?
분위기 자체가 마치 일식분위기가 나네요.^^
와~ 회 종류와 해산물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아하는 생연어와 호텔급 뷔페어서 보이는 대게다리도 보이구요.
굴과, 자숙새우, 멍게를 비롯한 참치, 흑새치, 점성어, 역돔 등 생선회 종류도 다양해서
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시작부터 참 만족스럽네요.
우측을 따라 돌아가니 약간의 초밥과 스시코너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다른곳에 없던 참치타다끼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뒤켠에는 한식종류도 있었어서 일식, 중식, 이탈리안, 양식 모든 메뉴들이 다 있네요.
핫코너 쪽으로 가봤더니, 타꼬야끼를 비롯한
고구마춘권,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단호박 등의 튀김들이 종류별로
바삭하고 먹기 좋게 따스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옆 즉석 코너는
이탈리아 코너와 스테이크 코너가 있어 크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크기가 꽤 큰편인데..전 배가 불러 못먹었지만..
같이 가신 지인분들은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코너 옆으로 다른 코너가 끝인가 했더니..
중식코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음식종류가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니 많으면서도 손에가는 음식들이 많네요.^^
샤브샤브와 딤섬과 만두코너도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엔
약간의 빵과 케이크, 열대과일, 식혜 등이 있습니다.
빵이나 케익의 종류도 적당하니
치아바타도 있어서 쫀득쫀득한 맛을 기대했었는데..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딱딱함이 좀 아쉽더라구요.
일부 뚜껑이 있는 것처럼 뚜껑이 씌여져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음료코너는 음식코너쪽이 아닌 좌석과 가까운데 있어서 눈에 띠진 않지만,
탄산음료외에도 음료수도 있고, 아이스크림까지 커피,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스프나 국 종류도 있었지만,
중식의 바삭한 누룽지에 올려먹는 누룽지탕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녹말이 많이 들어갔는지..국물이 많이 걸죽하긴 했지만,
살짝 바삭한 누룽지느낌도 남아있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애피타이저인 감자 새우
다른 곳에 없는 것들도 눈에 띠고 손에 갈만한 음식들이 많아서 가지수가 더 많게 느껴집니다.
중앙 메인코너에 있던 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담아봤습니다.
뷔페는 담다보면 참 푸짐하죠?^^;;
생선회 종류 하나씩 담고, 약간의 초밥과, 참치타다끼,
굴과 치즈홍합구이와, 매운 홍합, 연어샐러드에 고구마샐러드 담아봤는데..
생선의 신선도도 쫄깃하니 좋은 편이고,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간의 초밥종류만 지인분들이 담아온 것도 사진에 담아봤어요.
즉석코너의 피자와 중식코너를 돌아
회가 좋아서 역시 아까와 중복되는 회들을 또 담아봤어요.^^
부드럽게 살살녹는 연어와, 광어엔삐라, 큼직한 굴에
바삭한 새우튀김..튀김이란 점에서 다이어트에 부담감은 있지만
맛있고 바삭한 새우튀김을 빼놓을 순 없죠^^;
즉석코너의 스테이크도 가져와 봤어요.
야채들은 코너 앞쪽에 볶아놓은 더운 야채들과 함께
샐러드에 소스도 살짝 올려 담아왔는데..더 근사하죠?^^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살짝 질긴 건 좀 아쉽긴 했어요.ㅡㅡ;
이번엔 핫코너와 거의 중식코너의 음식들을 담아왔네요.
타꼬야끼와 새우볶음밥, 단호박, 자숙새우, 탕수육 등..
타꼬야끼 일반적인 맛이지만, 소스에 찍어먹으니 바삭하니 맛있습니다.
오리고기 샐러드도 있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오리훈제도 있네요.
디저트는 종류별로 ^^
디저트로 죽 종류로에서 호박죽도 담아와봤어요.
과일, 케익과 빵, 초코 아이스크림, 커피
제가 다 먹은 건 아니고, 같이 가신 지인들것도 찍어봤는데..종류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들어올 때는 못봤었는데..
올해 4월에 시행한 국제요리경연대회서 수상도 하실만큼
실력파 주방장님들이셨군요.^^
먹고 나서 보긴 했지만, 상장과 메달만 봐도 왠지 믿음이 가는군요.
한켠에 돌상도 준비되어 있는데..
장소도 비교적 넓고 한산한데다가 음식가지수나 맛이나 다 좋아서
돌잔치 치르기에도 좋은 장소가 될것 같네요.
다만 가격대도 이전보다 저렴하게 행사를 하시고 계셔서
가격대비 메뉴가지수도 다양하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강남이나 서초쪽에서 대규모 인원모임이나
가족행사등, 조촐하게 뷔페먹고 싶을때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평일점심은 15000원(tax불포함)
평일저녁과 주말은 점심저녁에 상관없이 27000원입니다.(tax불포함)
자세한 가격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하세요.
Am 11:30 ~ PM 22:00
서울에 (종로,강남,서초) 지점을 보유한 일치엘로 이태리 레스토랑을 추천드려요
끝내주는 맛과 1000여가지가 넘는 와인리스트등 추천합니다
뷔페까지는 아니어도 양도 많고 괜찮습니다
가끔 가는 뷔페레스토랑~
전 개인적으로 보노보노 좋아해요
우선 호텔부페보다 저렴하구요
일반 뷔페보단 음식의 질이 좋습니다.
토다이보다 종류는 적지만 양보단 질적으로 만족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일식분위기의 정갈함이 있어서 좋구요~
개인적으로 맛으로 만족한곳은 '씨작' 이었어요~*
밥, 스시, 대게, 케이크 등등 신선하고 맛으로 인정한곳이에요.
분위기는 다소 바글바글하지만,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고,
스시맛이 좋아 회를 좋아하시는 분도 추천했던곳이랍니다.
값비싼 대게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특별한날에 꼭 찾게되는곳이랍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1-2 건설회관 썬큰가든
예약 : 02-545-2222
가격 :
씨작 홈페이지 : http://www.seajak.com/index.php
빕스가 비싸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추천하는 곳도 비싸다고 하실지도... 전 개인적으로 씨푸드를 좋아해서 씨푸드 부페를 좋아합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삼성역에서 테헤란로 타고 선릉역쪽으로 가다보면 왼쪽 지하에 위치한 [보노보노]입니다 부페에 가면 하나하나의 맛은 좀 포기하기 마련인데 여긴 중식마저 맛났었어요 토다이 만큼 종류가 많진 않아도 있는 메뉴 중 버릴것이 없다라고 할까요? 전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좀 비싸긴 하지만...
비싼 값을 한다고 할까요?
+
다녀온지 쫌 된... 뜨랭블루.
예술의 전당 정문 입구가 바뀌면서 지하 1층 공간을 비타민스테이션이라 이름 지으며,
여러가지 식음료시설, 휴게시설, 전시공간을 들여놓았는데
그 중 한 곳이 바로 뜨랭블루.
사실 예술의 전당 근방이 차없는 사람은 가기도 불편할 뿐더러
뭘 먹거나 공연시간 전까지 기다릴만한 공간이 적어서 원성 아닌 원성이 자자했었터라
자기네 잇속도 챙길 겸 겸사겸사 만들어진 곳인 듯 싶으나,
입점한 곳이 예술의 전당이니만큼 가격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
시어머니 생신과 큰아이 수업이 겹치지만 않았어도 아마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던 곳이라 낭군이 사준달 때 군말없이 "넵!!"을 외치며 입장!
예전 포스팅 중에서도 언뜻 언급했던 것 같은데...
뷔페 이용하는 순서(샐러드부터 시작하세요... 라든가, 찬음식>더운음식 순으로 먹으라던가 하는 뭐 그런 순서...^^;;;)따윈
Dog나 줘버린지 오래된지라 테이블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그래서 가져온 게 즉석 그릴 요리들.
스테이크며, 닭고기, 메로, 게딱지 그라땅까지 구색은 제대로 갖췄더라는...
소스 맛도 Good!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니쉬 중 하나인 껍질콩도 있어 좋았고,
드라이토마토하며, 올리브, 구운마늘까지 곁들여먹을 수 있는 구운 채소류들이 꽤 있어서
고기 먹을 때 함께 먹으니 참 좋더군요.
고기류를 한참 먹고 있는데 자리를 비운 사이 어른들끼리만 한잔 마시자며 신랑이 시켜준 글라스와인.
고기먹으면서 함께 우아하게 한모금씩만 마셔주는 센스도 발휘해보고...^^
뜬금없이 따끈한 국물이 땡겨 우동도 가져다 먹었습니다.
제대로 구색갖춰 먹으란 의미인지 우동만들어 먹는 공간 근처에 튀김들까지 포진해있어 제대로 한그릇 말아봤다죠.
면류는 우동 외에 짜장도 있었습니다.
이어 가져온 딤섬류와 칠리새우, 튀김들.
어설프게 갯수만 늘린 뷔페 메뉴들이 아니란 점이 맘에 들었어요.
다들 한 맛 했거든요.^^
식사류로는 마지막 접시인 문어회와 생선초밥.
다른 회들도 있긴 했지만 제가 워낙 문어회를 좋아해서
문어회가 나오는 뷔페는 100점 만점에 우선 75점은 주고 시작할 정도라 문어회를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다른 회들은 Sorry~!
식사후 디저트류를 골고루 담아와봤어요.
우선 베이킹류들.
머핀이나 과자는 둘째치고, 크램블레도 나오고,
인상적이었던 게 커다란 덩어리 초코렛을 가져다 놓고
망치와 정을 이용해 직접 적당한 크기로 깨서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에구... 달다, 달어! ㅎㅎ
물론 떡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면... 베이킹 쪽 보단 좀 약하네요.
케잌류도 있긴 한데 그냥 무난한 정도의 맛!
이것 외에도 메뉴들이 워낙 많아서 손도 못대고, 배만 팅팅 두드리다 나왔네요.
갖가지 종류의 음식들이 다양하고, 맛있게 나오니까
특별히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만 아니시라면 먹을만한 게 없어 못 먹고 나왔네... 하는 말씀은 안 하실 듯!
이것 또한 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 100% 신뢰는 No!^^
+
한가지 정보!
제가 갔을 때만 해도 멤버쉽카드는 물론 제휴카드 할인도 없었고,
예술의 전당 회원도 플레티넘 회원에 한해 1년에 한번 할인해준다고 하더니
포스팅 쓰면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올해부터 멤버쉽카드(할인 X, 적립 O 2%)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네요.
논현동 씨작을 추천합니다.
주소-서울 강남구 논현동 71-2 건설회관 지하, 학동역 근처
전화-02-545-2222
개장시간-11:30~22:00
처음 개장했을 때에 비하면 조금 느슨해진 느낌이 있지만 아직도 다른 곳에 비하면 해산물뷔페로서 갖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주말이나 저녁 뿐 아니라 평일 낮에도 신선함이 변함 없어서 좋고 가격이 높은 종류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서 좋습니다.
해산물쪽으로는 코엑스 비즈바즈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즈바즈 보다 절반 정도의 규모지만 가격도 훨씬 착하고 전복회, 고등어회, 살아이는 대게를 바로바로 쪄주는 씨작 강추합니다.
* 씨작: 02-545-2222
평일점심 29,700원(부가세포함)에 다른 일반부페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느끼는 부분은 회부페 10배 이상입니다. 저녁은 2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저녁부페에는 살아있는 활대게 무한리필 제공되며 전복회, 가이바시, 고등어회, 방어회 등 동종 경쟁업체대비 최고입니다. 종류만 많고 규모가 질려버리는 다른 부페에 비해서 정말 내공있는 씨푸드부페로 추천합니다. www.seajak.com/01.php?sub=4
점심메뉴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녁메뉴 추천합니다.
밥심은국력 | 2011.03.01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씨푸드 부페인 < 에비슈라 >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씨푸드 부페 너무 많지만 실제로 가보면 해산물 그다지 많지 않은데, 여긴 정말 씨푸드란 이름에 걸맞게
해산물 아주 많습니다.
송파구쪽에도 하나 더 있구요.
입구에 장식되어 있는 와인병들...
규모는 꽤 커서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조금 일찍 점심시간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 가지 않으면
점심에도 거의 자리가 없답니다. 저도 물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대게가 대나무 찜통에서 따뜻하게 나옵니다. 먹기 편하게 다른 위치에 두 군데로 나눠놓아서 먹기도 편합니다.
대게는 흔히 다른 부페에서는 저녁에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낮에도 나오고, 무제한 리필 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거의 호텔 부페 수준으로 맛도 수준급인데다가 종류도 다양하고 해산물이 그야말로 많습니다.
사실 사진찍다가 관계자분께 경고를 받아서 다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못 찍게 한답니다...
(종류가 하도 많다보니 여기 사진 많이 찍은 거 아니고 거의 반밖에 못찍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참치카빙을 볼 수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줄을 서면 전문가분께서 직접 잘라주셔서 참치의 맛있는
부위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석화..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종류도 많구요. 그때그때 만들어 신선하답니다.
디저트들 종류가 많은데다 하도 예뻐서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젤리류. 맛이 새콤달콤합니다.
머랭을 위에 얹어 놓은 쿠키.
파이류.
오뎅 꼬치, 국물이 일본식으로 아주 맛있어요.
샐러드와 초밥류.
홍합탕.
동남아에 가면 많이 맛볼 수 있는 스프 종류인데 맛이 괜찮아요.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나고요.
짜장면. 거의 제대로 된 중국집 짜장면 맛이 납니다.
다양한 음료들..
소프트 아이스크림. 정말 부드럽고 달콤해요.
그 외 서양 과일인 리치도 있고 용설란도 있습니다.
가격은 2-3만원대로 위치는 압구정역 2번 출구 10 미터 앞에 있습니다.
점심은 24000원, 저녁은 34000원 전화 3443-4455 주소 강남구 신사동 611 중산빌딩 지하 1층
앞에서도 말씀드린 거와 같이 씨푸드 부페를 원하신다면 종류나 맛, 가격 면에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텔 수준의 씨푸드 부페랍니다.
주차는 발레 파킹이구요.
애슐리W가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부가세가 따로 안붙잖아요~~)
거기다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으니~~
또한 애슐리W 저녁메뉴에는 립 같은 고급메뉴도 나온다는~~~
그래서 전 애슐리 W 추천합니다!!!
저는 가본곳중에 [보노보노]가 가장 좋았어요.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회도 싱싱했고 초밥도 다양하고 우선 음식들 각각의 맛이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즉석요리들도 맛있었구요.
토다이는 종류가 많긴했지만 맛이 뛰어나거나 하는건 별로 못느꼈고요. 애슐리나 빕스는 종류가 별로 없고 비싼 느낌이였어요.
에비슈라 압구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에비슈라는 빕스보다 가격이 더 쎄긴 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메뉴가 갈 때마다 조금씩 다르고
처음에는 좀 쎈 간이 있어서 먹기 그런것들도 있는데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막걸리나 생맥주가 공짜였어서 더 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보노보노는 정말 기대하고 가서 인지 별로였어요.
가격대비 고려한다면 애슐리 반포점? 명동프리미엄은 아니였어요.
씨푸드오션과 빕스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가격대비 뷔페음식 가지수가 넘 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 가면 먹을게 그닥 없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애슐리W를 선호합니다.
일반 애슐리보다 가격은 좀 높고, 일반 애슐리에 비해 가지수도 많이 차이나는게 아니지만 맛이 틀리더군요.
적게먹더라도 맛있게 배루르게 먹었다는 느낌때문에 선호 한표!
즐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