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 화덕에 구워주는 피자집있따고 하는데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화덕피자 좋아하는데 별로 없는거 같아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아래 적어주신 피자집중 피자모레에 대한 추가적인 위치와 포스팅이 잘되어있는 블러그를 링클도움드릴게요..
메뉴판에는 명동점만 등록이 되어있으니 참조하시고요"
서울 종로구 혜화동 203-3 / 02- 762- 4646 번 이고요..
4호선 혜화역 1번출구로 나와서 동숭아트 센터 방면으로 대략 30~50m 입니다.
1번출구 나오면 정면에 방식꽃예술원 바로 보입니다.
우측으로 30m쯤 직진하여 아디다스와 GS25사이에 있습니다.
산토리니님 블러그에 맛집에 대한 메뉴와 음식 포스팅 정보 링클해드릴게요.
http://blog.naver.com/w2bpresident?Redirect=Log&logNo=20087544738
맛있는 식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화덕 피자는 원조가 예전에 개그맨ㄴ이었던 이원승씨가 하는 디마떼오가 아닐까해요.
정말 장장 화덕에 구워서 담백하고 맛있어요.
홈피는 dimatteo.co.kr이구요 전화번호는 02-747-4444에요
찾아 가시는 길은 마로니에 공원을 오른쪽에 두고 걸어 들어가시다가 두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해서 길끝까지 가세요.
구석이라서 조금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으니까 전화한번 해보세요 .^^
저도 젤 처음 떠오르는 곳이 코메디언 이원승씨의 '디마떼오'네요!
요즘이야 화덕피자가 흔하지만 이곳은 생긴지도 오래되었고, 화덕피자가 귀하던 시절부터
만들어 온것으로 알고 있어요.
치즈도 생치즈와 보통 치즈로 선택해서 드실수 있고, 담백한 맛이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개그맨 이원승 씨가 나폴리의 유명한 피자집에서 피자 만드는 방법을 전수받는 TV 프로그램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5대째 피자집을 운영하던 나폴리 토박이 치로(24세)와 프랑코 (52세) 부자를 서울로 모셔와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디마떼오 피자는 장작가마에서 구워내어 기름기가 없어 맛이 담백하고, 피자빵의 두께가 얇아 과자처럼 파삭파삭하다.
피자 종류만도 무려 19가지나 되는데, 가장 인기 있는 피자는 생크림이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 알마이스 피자와 매운맛이 나는 디아볼라피자라고 한다.
매장 내에 피자 반죽대와 장작 가마가 있어 피자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 피자를 반죽하고 가마에 구워서 완성되기까지의 시간이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문의 전화번호 : (02)3672-2198
♠메뉴 : 시칠리아나 피자 9천9백원/ 알마이스 피자 1만4천9백원/ 디아볼라 피자 1만4천9백원/ 스페셜 피자 1만9천9백원/ 샐러드 4천5백원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마로니에 공원 안쪽으로 예일 디자인 아카데미 앞에 자리잡고 있다.
밥심은국력 | 2009.12.21개그맨 이원숭씨가 운영하는 <디마떼오> 추천합니다.
이태리 전통 피자맛을 맛볼 수 있는데, 화덕에 구워주는
곳입니다. 대학로와 압구정 두 곳이 있는데, 미국식 피자
와는 달리 도우가 얇은 편이며 위에 토핑 재료가 미국식에
비해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라서 미국식에 익숙하신 분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오히려 유럽에서 피자 맛보신 분들은 여기 피자를 더 좋아
하는 분들도 많아요.
위치는 방송통신대학교 가기 전 골목 안, 전화 747-4444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41번지
성북구 대학로에 있는 화덕피자로 유명한곳은 [피자모레] 입니다 이태리식 얇은 도우에 화덕피자로는 거의 우리나라에서 초창기에 생긴 피자집이죠~피자모레 참 명동에 롯데백화점 건너편에도 분점이 있죠 점시때 가시면 런치세트도 있구요(스프,메인메뉴 택,디저트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