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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맛집
화이이팅 | 2009.12.05 | 과일상자 :0box | 답변:4 | 조회:7991
받은 추천수

이태원에 갈일이 있습니다... 유명한곳이나

 

맛집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분위기 좋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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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태원맛집
성수짱 | 2009.12.05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이태원 2007 맛집 트랜드

 

다양한 브런치 즐기기
최근 이태원이 다시 뜨는 이유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 중 어느 때나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브런치 스타일이 인기다. 요즘 이태원 브런치 트렌드는 미국이나 프렌치 벨지움식 브런치와 호주식 브런치가 격돌 중. 아쉬운 점은 뉴욕식, 프렌치식, 호주식이라고는 하나 막상 살펴보면 메뉴 구성이 비슷하고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뉴욕식 브런치 스타일인 '수지스(Suji’s)'와 프렌치 카페 브런치 스타일인 '르 셍텍스(Le Saint-ex)'는 이태원의 대표 맛집으로 꼽히는 곳. 호주식 브런치 레스토랑인 '플라잉 팬 블루(Flying Pan Blue)'와 '시드엔맬(Syd N’ Mel)' 등도 요즘 뜨는 곳이다. 외국인과 함께 있는 공간이 어색하지 않다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데 '게코스 테라스(Gecko’s Terrace)', '록키마운틴타번(Rocky Mountain Tarven)' 등을 추천한다. 양도 훨씬 푸짐하고, 마치 미국 고속도로 트럭 운전기사 휴게소 같은 곳에서 먹음직하고 기름진(정말 맛있다!) 현지 스타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이태원에만 있는 미국식 홈 메이드 버거
이태원에 미국인들이 줄어들면서 미국식 홈 메이드 버거 집이 대부분 문을 닫고, 지금은 3곳 정도가 전통을 이어나가며 성업 중이다. '네쉬빌', '스모키살룬', 미국 In&Out 스타일의 '선더 버거'가 그곳. 맥도날드나 버거킹의 패스트푸드식 햄버거에 질렸다면 푸짐한 재료와 씹히는 맛이 일품인 수제 버거 집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물 좋은 오픈 테라스 카페
이태원의 카페 트렌드는 단연 오픈 테라스다. 이국적인 거리를 즐기며 식사하고 싶다면 오픈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을 강추한다. '라 시갈 몽마르트(La Cigale Montmartre)'와 두 달 전 문을 연 홍석천의 새 가게 'My Thai', '엠바시클럽(Embassy Club)', '로코로카(Loco Loca)', '라 테라스(La terrasse)', '삼거리 3 Alley Pub', 'Above', '116-7 번지(Bonji)' 등이 물 좋기로 소문난 곳.

이색적인 HALAL 전문 레스토랑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최근 눈에 띄는 곳이 HALAL(하랄) 음식이다. 'HALAL'이라고 쓰인 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잡은 고기로 만든 요리를 취급하는 곳을 의미한다. 'HALAL'의 고기는 우리의 정육 문화와는 다소 다르게 피를 뺀 고기인데 양고기와 닭고기가 대부분. 카레와 잘못 먹으면 정신을 못 차릴 독특한 향신료로 조리한다. HALAL식으로 조리한 대표 메뉴인 치킨 탄두리는 우리의 양념통닭과 비교하며 도전해볼 만하다. 해밀턴호텔 근처의 '우스마니아(US Mania)'와 '모굴(Mogul)', 그리고 '마라카 나잇(Marakech Night)', '포린 레스토랑(Foreign Restaurant)' 등이 대표적인 전문점.
네이트 지식 정보입니다...
re:이태원맛집
smr39 | 2009.12.07

이태원 토박이에요.

맛집은... 너무 여러군데가 있어서 정확히 어디를 찾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주 가는 맛있는 곳으로 몇군데 추천할께요.

분위기야 이태원이 다 비슷비슷하니 밖에서 보고 들어가 보시고요.ㅎㅎ

찝찔한 동남아 음식이 먹고 싶다면; 파타야나 홀리 차우를 추천할께요.

파타야는 해밀톤 호텔 뒷쪽 골목 맨 왼쪽(녹사평역 쪽으로) 에 있구요,

맛도 좋고 가격도 상식적입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좋구요. 홀리차우는 중국집인데

해밀톤 호텔에 붙어 있고요, 우리가 외국에서 먹는 그런 중국 음식을 해줍니다.

(짜장면 같은거 말고ㅎㅎ) 거기도 가격은 한 2만원대. 그런대로 분위기 내고 데이트 할만하지 않나요?

 

유럽 음식중에 지중해 음식이 먹고 싶은 거라면... 그리스 음식점 산토리니를 추천하고요.

이것도 같은 길에 있는데, 파타야에서 한 25미터정도 해밀톤 호텔쪽으로 나오시면 있어요.

겉에서 보면 되게 거지같은데ㅎㅎ 안에 막상 들어가면 괜찮구요, 음식도 의외로 맛있더라고요.

케밥이나 양고기같은걸 파니까 혹시 그런거 못드신다면 가지 마시구요.

 

정통 미국 햄버거가 드시고 싶다면 smokey saloon을 추천해요. 거기도 그 길에 있는데ㅎㅎ

(그 길이 워낙 유명한지라..) 대신 훨씬 오른쪽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거의 길 끝에 있고요.

좌석은 적은데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셔야 해요. 눈물나게 맛있구요.

 

참고로 그 길에 벙갈로라고 술집도 있어요... 술값은 좀 비싼데 거기 분위기도 좋고 데이트하기도

괜찮더라고요...

 

자 이제 그 길을 좀 벗어나 볼까요?

이태원역에서 해밀톤호텔쪽 (2번출구) 말고 그 반대 출구로 나오시면 커피빈과 배스킨 라빈스가

보입니다. 그 사잇길에도 맛있는 집이 참 많아요.

먼저 배스킨 라빈스 쪽으로 코너 돌아서 오스트리아 음식점... 맛있습니다.

쏘세지 이런거 파는데 진짜 눈물나고요.ㅋ

그 맞은편에 있는 인도 음식점... 주인 아저씨들이 이태원역에서 전단지도 맨날 돌리시는데

거기도 참 맛있고 양도 많고 괜찮아요. 난이랑 커리도 다 맛있고...

 

그리고 이것도 여담이지만 그 길에 있는 Patio라는 커피숍 겸 바도 조용하고 커피맛이랑

칵테일이나 마티니 맛도 참 좋아요... 거기도 추천할께요.

 

헥헥, 이 외에도 엄청 많이 있는데 그냥 글로 길을 알려드릴수 있는 정도는 이정도인것 같고요

더는 못 알려 드리겠네요.ㅋㅋ 저 위의 곳들 다 가보시면 정통 호주 파이 파는 곳이랑

브런치 메뉴파는 (다른 지역분들에게도 유명한) 수지스도 추천드릴께요.

다른 곳도 가보고 싶으시면 쪽지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아니면 절 만나러 오시던지..ㅋㅋ

뭐... 암튼 음식은 이정도로 하고요.

 

 

모텔비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모텔비는 저도 모릅니다...

그 동네에 괜찮은 모텔이 없는건 아는데 갈일이 없는지라ㅋㅋ

하얏트 쪽으로 오시면 성지 모텔 있는데 거긴 괜찮다고 하드라고요...

주무시고 가실거라면 더러우면 기분 나쁘니까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고 가셔두 괜찮을것 같구요.

 

 

그리고 게이를 보는 시선... 에 대해서요. 이반이신가봐요ㅎㅎ

어렸을때부터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워낙 트렌스젠더도 많은 동네이다보니 일반 이반

구분하기 전부터 그냥 저렇게 살수도 있구나 이렇게 사는 방식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저는 그게 이태원에서 제가 나고 자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보니

저랑 똑같은 환경에서 살면서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참 많더라구요. 뭣모르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태원이고 어디고 게이를 보는 시선이 완벽하게 편안한 곳은 없다는 겁니다.

어딜가나 그렇듯이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르죠, 당연한거 아닐까요?

하지만 이태원이 아니라 다른곳에 사시면서도 연애는 하시잖아요, 그쵸?

사람들이 뭐라 하건말건 어떻게 보건말건.

그러니까 이태원에서도 그러시면 됩니다. 유럽 중서부처럼 100% 쿨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더라도

어찌됐든 그곳은 이태원이고 이 대한민국 그 어느곳보다 이반 분들에게 공평한 곳일겁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믿어요.

 

또 하나, 이태원에 미친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욕이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정신이 몽롱한 분들말이죠.

그냥 시시때때로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말고, 노숙자 분들 말고, 정말 정신이 돌...으셨는데(죄송.ㅠㅠ)

이태원에서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남자분이 2분정도 있고요, 여자분은 상주하시는분이 1명

돌아다니시는 분이 1명 계시는데, 암튼 돌아다니시는 여자분이 좀... 그러십니다.

 

아무한테나 가서 말걸고 욕하고 지나가는 멀쩡한 여자 다짜고짜 뺨때리는것도 저는 봤거든요.

그 분은 돈도 좀 있으셔서 구걸하거나 하지 않고 추울때 커피숍 같은데 들어가셔도 그냥

앉아계시지 않고 꼭 자기돈으로 뭘 사서 앉아계시는 분인데, 그런짓을 종종 하십니다.

 

님이 만나신분도 그 여자분일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그냥 무시하시면 되고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이반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태원에 분명히 있긴 하지만 외부인이 아니고 이동네 사람이라면 눈앞에 대놓고

그따구로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ㅎㅎ

이태원에 깔린 그 많은 이반들을 돌아다니면서 시비 걸만큼 한가한 사람들도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그냥 미친 아이에게 물렸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또 오셔서 노세요.ㅋㅋ

 

답변이 무지 기네요.. 다 읽으실수 있나요?

암튼 이태원 얘기라서 백년만에 답변 남기네요.ㅋㅋ 데이트 잘하세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013517&docId=21080776&qb=7J207YOc7JuQIOunm+ynkQ==&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

이태원맛집
오스틴03 | 2009.12.06

이태원은 각종 다른 국가의 문화가 어울려 있는 장소이기에 분위기라는 기준 또한 각 나라마다의 문화가 잘 나타나 있는 장소가 분위기 있다고 생각되기에 알트스취스살레와 중동 (터어키)음식점 살레 추천합니다.

 

* 알트스위스샬레: 02-797-9664 퐁듀와 와인 추천하며 이태원 소방서거너편 하얏트호텔 방향 100미터입니다. 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R105338 모든 단품 메뉴에 9천원만 더하면 셋트 주문이 가능한 이벤트 또한 진행중입니다.


또한 분위기보다 이색맛집으로 터어키 음식점 '쌀람' 추천합니다.
*쌀람: 02-793-4323 www.turkeysalam.com
양고기 쉬쉬케밥과 양다리 바베큐 추천하며 터어키 디져트 맛있습니다. 이태원역 3번출구에서 이태원 소방서에서 무슬림사원까지 올라가서 왼쪽입니다. 이색 맛집이며 바로 옆에 터어키 베이커리 또한 붙어있기에 함께 들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이태원맛집
알구 | 2009.12.05

이태원에서 스테이크가 맛있기로 소문난 '카사 JJ'를 추천드립니다.

전망도 좋고 스테이크도 훌륭하며 메뉴판에서 현금결제시 할인, 후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40-3
전화번호 : 02-797-4343 
위치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0분

인도요리도 괜찮으시다면 메뉴판에서도 평이 좋은 '아그라' 추천드려요.

이태원역 1번 출구 100m 직진, 우측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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