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재료의 선택에 의해 매우 자유롭고 광범위한 대채롭고 풍부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데, 바삭 바삭 하지만 부드럽고 감칠맛 도는 요리. 그 매력을 고스란히 음식에 쏟아 놓은 곳 바로 교대 만강홍 이에요. 주방장만의 비법이 숨어있는 해삼쥬스와 기존의 맛과는 다른 색다른 세계를 경험해볼까요?
처음엔 아담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국요리 전문점이라고 해서 붉은 색만을 강조하지 않아서 좋네요. 좌석이 약 20석, 룸이 6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룸에 단체 손님이 많아 홀에 자리했는데도 번잡스럽지 않네요.
해물누룽지탕
송이버섯과 브로컬리, 해삼, 오징어, 껍질벗긴새우, 죽순 등 푸짐하게 해산물과 어우러져 탕의 묽기도 적당하고 뚝배기에 담을때의 소리와 함께 간도 짜지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구수한 누룽지가 적당히 풀려서 씹히는 질감이 좋네요.
궁보철판안심
부드러운 안심과 큼지막한 야채, 캐슈넛 등이 잘 어울린 요리에요. 두반장과 굴소시가 잘 어우러져서 적당히 칼칼한 맛을 내주며 고기의 잡냄새가를 거의 느낄수 없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팔진초면
브로컬리, 베이비옥수수, 새우, 죽순, 튀긴면, 오징어, 버섯, 석이버섯, 청경채, 초고버섯, 피망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 그리고 튀긴면들도 들어있어서 내용물 면에서는 푸짐하고 만족감을 주네요. 팔보채와 약간은 비슷한 맛이지만, 더 담백하고 고소하고 매콤합니다.
마라등심요과말이
색다른 요리 추천으로 먹어보게 되었어요. 등심을 말아서 튀겨내어 매콤한 깐풍소스에 버무린 요리에요. 겉이 바삭바삭하고 크기는 한입 크기에 매콤함을 더해주네요.
유니자장
자잘한 야채와 적당히 볶아진 춘장이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식사 4가지중 자장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저녁시간이라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찬과 찻잔이 비워졌을때 바로바로 채워주는 센스있는 서비스와 간단한 메뉴설명까지 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외부는 중국요리 전문점 답게 붉은 색 간판이 눈에 띄고, 내부는 화이트와 월넛빝이 주를 이룬 곳이었어요. 월요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사장님의 추천메뉴인 해삼쥬스와 깐쇼 새우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댓글 (+5)  
smam :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2018.10.10
akchfn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8.10.10
삶의순간들 : 한식 못지않게 좋아요 ??? 2017.09.22
백토 : 잘보고가여~~~~~~~~~~~~~ 2015.11.19
메롱~^^ : 가보고싶네요/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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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