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맛의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두루치기 어떻게 만드나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입에 착착 붙는 술안주 ..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
지난주말... 날씨탓인지 집에만 있자니 엉덩이가 들썩 들썩~~
어디로 나가 돌아다니고 싶은데 방바닥만 이고 있었네요.
이런 날이면 주방을 기웃기웃~~
그저 쉬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가 있는데 그런걸 못보는 식구들...
뭘 좀 안해주나~ 하는 눈치를 주네요.
김장 김치의 마지막 정리 .. 요번 일주일은 김치요리를 선 보이려합니다.
천정부지로 올라간 물가탓인지 한 일주일째 고기를 못 먹었더니
어질어질 하네요.
볼것도 없이 한걸음에 달려가 삼겹살을 사다가
말만 들어도 군침이도는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하려구요.
주말 오후에 가족과 술 한잔~~
일주일 피로를 풀어주고...새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김치와 삼겹살을 볶아내니...돼지의 느끼함은 사라지고
이리 한접시 내어놓으니
간만에 술이 아주 답니다~~
뭐~~ 별다른 레시피는 아니지만
야채를 썰어넣은 주물럭과는 또 다른 느낌의 두루치기~~
김치와 삼겹살을 볼깊은 펜에 넣고...
이젠 김장김치도 막바지지요...?
뭐든 큼직큼직하게~~
삼겹살도 두툼하고 크게~~~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양파 1개와 청양고추 5개, 다진마늘 한수저를 넣습니다.
매실청 한수저, 고추가루 한수저, 후추 조금, 청주 2큰술, 소금 반수저를 넣고
물 반컵을 부어주시구요.
보글보글~ 볶듯 끓여주시면...
국물도 자작자작... 재료는 탱글탱글~~
이리 맛있는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완성이 됬네요.
촉촉하게 김치국물이 베인 삼겹살과..
기름끼가 흥건하게 김치에 베어들어가 더욱 맛있게 익었네요.
요렇게 한그릇만 내어 놓아도 소주가 몇병 바닥에 뒹굴지만...
죽자라고 먹는 술이 아닌지라
적당히 몇잔만...
그냥 두루치기만 해 놓기엔 뭔가 아쉬움이있는 주말이라...
두부를 뜨거운물에 살짝데쳐
두부 김치도 만들어 냅니다.
집에서 만들땐 고기는 이리 투텁스럽게 크게 볶습니다.
한입 크게 입안으로 들여보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매콤함~~~ 그 뒷맛을 잡아주는 두부의 부드러움...
먹을때도 궁합은 그런가 봅니다.
김치와 삼겹살을 볶아주니 굳이 상추쌈이 필요없구요.
밥위에 올려먹는 세가지맛이 다 틀립니다.
촉촉한 삼겹살에.. 아삭거리는 김치...
1차로 밥이 매콤한걸 잡아주지만...마무리 두부로 입안이 개운합니다.
김치~~
언제나 식탁 한편에 자리하지만
그 고마움은 아마도 한국사람만이 아는 영원한 우리의 맛이겠죠..?
http://blog.daum.net/idea0916/16107159
돼지고기김치 두루치기
재료 > 김치, 돼지고기앞다리살, 두부
양념 > 고추장1T, 고춧가루1T, 간장2t, 매실청1T,다진마늘, 다진생강, 다진파,
참기름1T, 후춧가루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양념들을 골고루 섞는다
돼지고기를 양념에 버무려 30분 정도 재우고 두부를 끓는 물에 통째로 데친다
김치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달군 팬에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김치를 넣어 달달 볶아요.
데친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두부를 그릇에 담는다
김치두루치기를 그릇에 담는다
재료
삼겹살(덩어리)▶600g
양념장
고추장 ▶5큰술
물엿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2대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1개
간장 ▶1큰술
돼지고기두르치기는 삼겹살을 삶을 때 너무 익으면 육질이 질겨지기 때문에 80%정도 익게 삶는 것이 좋다. 프라이팬에 고기를
볶을 때 양념장이 골고루 잘 배게 하기 위해서는 약한 불에서 은근히 볶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볶기 전에
미리 삶으면 돼지고기와 누린내가 제거되기 때문에 훨씬 맛이 좋다.
◆ 준비하기 ◆.
▶ 삼겹살
잿빛이 도는 엷은 분홍색에 윤기가 나는 신선한 삼겹살 돼
지고기를 준비한다.
▶ 대파
너무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굵은 파를 골라
깨끗이 다듬어 씻어둔다.
▶ 양파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
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
▶ 붉은 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다.
▶ 풋고추
껍질이 윤기있는 녹색을 띠고 꼭지 부분이 상하지 않은 것
으로 골라 깨끗이 씻어둔다.
◆ 요리하기 ◆.
▶ 삼겹살은 차가운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넣어
2시간 정도 삶는다.
▶ 삶아진 삼겹살을 식혔다가 가로 4cm, 세로 3cm, 두께는
0.5cm 정도로 썬다.
▶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꼭지를 떼고 어슷 썰어서 씨를 털
어 내면서 물에 씻는다.
▶ 대파는 깨끗이 다듬어서 어슷 썰어 둔다.
▶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굵게 채를 썬다.
▶ 준비한 붉은 고추, 풋고추, 양파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
르고 볶는다.
▶ 고추장, 물엿, 다진 마늘, 간장을 분량대로 잘 섞어서 양
념장을 만든다.
▶ 삼겹살을 양념장에 잘 버무려 볶아 놓은 야채를 한데 섞
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시한번 살짝 볶는다.
▶ 철판이나 접시에 볶은 삼겹살을 담고 파, 붉은 고추, 풋고
추를 보기좋게 솔솔 뿌려 상에 낸다.
고추장2수저 + 고추가루 3수저 + 간장 2 수저 + 설탕 2수저 + 물엿 1수저 + 마늘 1/2 수저 + 생강 조금 +참기름 1/2수저 +후추 약간
2. 양파와 파, 고추를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썬 두부를 깔면서 양념장 만들것을 한 수저씩 발라가며 두부를 깔으세요.양념을 다 쓰지 말고 1/3 정도 남겨 두시고요.
3.물 (멸치육수 있으면 더 좋구요.) 을 흔건하게 넣지 말고 찌개에 넣는 양 정도의 물을 자작하게 붓고 중불에 끓입니다.끓이다가 약불로 은근하게 끓이면서 어느 정도 물이 졸아들었으면 야채 남은게 있으면 두부 위에 얹고 남은 양념장을 다시 발라 끓여 냅니다.
***두루치기는 약간 달면서 매콤해야 맛 있습니다.두부가 은근하게 졸아들어야 쫄깃해지면서 양념맛이 배어 하고요.뜨거울 때 먹어야 더 맛 있어요.마지막에 김가루,미나리,참기름, 계란을 넣고 밥에 비벼 먹는 것도 별미이지요.
김치와 돼지고기만 좋은거면.. 문제없죠
우선 신김치 큼직하게 썰어주시구요
돼지고기도 생고기로 큼직하게 준비합니다.
밑간한 신김치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양파, 고추장, 고춧가루, 대파, 설탕, 마늘, 청주, 후춧가루 넣어서 같이 볶아냅니다.
센불에 단시간에 볶아야 맛있어요~
마지막에 홍고추, 청고추 썰어서 넣어주시면 끝
묵은지 삼겹살 두루치기...
재료: 삼겹살400g,묵은지 반포기,대파2대,당근1/3개,양파1/2개,청량고추5개,후추가루
간장3큰술,고춧가루5큰술,굴소스1큰술,설탕2큰술,다진마늘2큰술,참기름,통깨
국물이 나지 않게 볶아 주어야 더 맛나요^^
삼겹살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고
양념이 잘 스며들게 30분가량 재워 놓아요
여우네 묵은지에요
2년되었는데 먹어보면 짜릿짜릿 합니다 ㅋㅋㅋ
재워 놓은 고기에 김치를 썰어서 넣어주고 조물조물 무쳐 놓아요
두루치기에 들어갈 야채도 썰어두면 준비 완료 ㅎㅎㅎ
후라이팬에서 볶아도 되지만 더 맛있어지라고 여우는 뚝배기에서 볶아 주었어요
고기와 김치를 볶다가 얼추 익으면 야채를 투하~~~
같이볶아줍니다
야채를 일찍 넣으면 너무 물러지고 또 물이 많이 생겨서 요리가 미워집니다^^
먹음직스럽게 잘 볶아진것 같아요 ㅎㅎㅎ
요건 뽀~~너~~스~~
새우랑 바지락을 넣고 순하게 끓여준 된장국입니다
감자랑 두부랑 듬뿍 넣어서 건져 먹는 재미가 솔~~솔~~~
암것두 필요없어~~~아무 이유 없어~~~ ㅎㅎㅎ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는 맛있는 찬입니다
매콤한 양념과 새콤한 묵은지의 조화가 정말 환상입니다
요기요기 김치 함 보세요 ㅎㅎㅎ
꼬들꼬들한 맛있는 삼겹살과 곰삭은 묵은지랑 같이
따끈한 밥위에 올려 먹으니
정말 세상 부러울것 없네요 ㅎㅎㅎ
밥심은국력 | 2011.09.25
< 삼겹살 두루치기 >
두루치기는 양념을 숙성시키지 않고 즉석에서 넣어 만드는 요리입니다. | |||
| |||
매콤한 두루치기 정말 맛있죠^^
매콤한 두루치기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2587
요즘 돼지고기 많이 비싸서 자주 못사먹는데요..
그래서..가끔 일반 삼겹살 대신 대패삼겹살을 이용한답니다..
그나마 요건..조금 저렴하더라구요~
얇아서 야들야들 하긴 하지만..
두루치기에는 오히려 얇은 대패삼겹살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맛있는 저녁반찬으로 돼지고기 두루치기 드셔보세요~
yeye yeye yeye yeye 돼지고기 두루치기 yeye yeye yeye yeye
재료: 대패삼겹살400g, 두부1모, 양파1개, 대파1/3대, 홍고추2개, 들기믐1숟갈,
올리브유1숟갈, 다시마우린물2컵
양념장: 고추장3숟갈, 고추가루2숟갈, 간장2숟갈, 미림4숟갈, 조청1숟갈, 설탕1숟갈,
다진마늘2숟갈, 참기름1숟갈, 후추약간
먼저.. 돼지고기에 양념을 해줄건데요..
돼지고기에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치대어 양념을 해줍니다~~
양념이 고기에 잘 베어들도록
30분정도 두시구여..
함께 먹으면 맛있는 두부도 썰어서
팬에 들기름과 올리브오일을 섞어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내어 줍니다~
저는 고기보다 두부가 더 좋아요~
냄비나 팬에 두부를 지진 두부를 먼저 깔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두부위에 올려 펼쳐줍니다~
다시마우린물을 넣어주세요~
불위에 올려 끓이면서
고기를 익혀줍니다~
돼지고기가 얇기 때문에 금방 익을거에요~
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가위로 잘라가며 끓여주시구여~~
마지막에 양파, 대파, 고추를 썰어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줍니다~
두부1모와 돼지고기 400g이면..
이렇게 푸짐하게 한냄비 완성이에요~~
따끈한 밥위에 고기도 얹어먹고..
두부도 잘라먹고..
국물도 떠먹으면..
다른 반찬 암것두 필요 없답니다~
마지막엔 밥도 볶아먹음 너무 맛있어요~^^
습하고 더운 장마철..
매콤한 돼지고기 두루치기로
땀 뻘뻘 흘리며 한끼 드시고 나면..
온몸이 개운한게 힘도 불끈 나실거에요...
삼겹살, 양파, 당근, 표고버섯(새송이 버섯), 풋고추,,
정종, 마늘 다진것, 설탕조금, 후추, 간장,고추장(고춧가루도 가능)
[만드는 법]
1. 먼저 삼겹살을 냄비에 두고 양파와 풋고추, 당근 , 버섯을 자기가 먹고 편한 방법으로 썰어서 두고..
2. 이곳에 간장과 마늘 그리고 후추 와 정종, 설탕, 고추장을 넣고 버무린답니다..
3. 간이 속속들이 들게 버무린 다음...냉장고 속에 뚜껑을 닫아 놓은 상태로..한시간 정도 재워 놓으면..
확실하게 재료들 속에 간이 베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4. 냄비채 가스에 얹어 놓고 달달 볶아 주면..
맛있고 얼큰한 두루치기가 완성이 된답니다..
여기에 자기 취향에 맞게 배추김치를 넣어서 함께 볶아도 된답니다..
5.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두루치기..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풋고추가 얼큰한게 들어가면 매콤한 두루치기가 되겠지요..여기다가 소주 한잔 곁들이면..
풍성한 저녁식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삽겹살 300g, 김치 4/1포기, 양파 1개와 청양고추 5개, 다진마늘 한수저, 매실청 한수저, 고추가루 한수저, 후추 조금, 청주 2큰술, 소금 반수저, 물 반컵, 두부 반모,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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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날씨탓인지 집에만 있자니 엉덩이가 들썩 들썩~~ 어디로 나가 돌아다니고 싶은데 방바닥만 이고 있었네요. 이런 날이면 주방을 기웃기웃~~ 그저 쉬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가 있는데 그런걸 못보는 식구들... 뭘 좀 안해주나~ 하는 눈치를 주네요.
김장 김치의 마지막 정리 .. 요번 일주일은 김치요리를 선 보이려합니다.
천정부지로 올라간 물가탓인지 한 일주일째 고기를 못 먹었더니 어질어질 하네요. 볼것도 없이 한걸음에 달려가 삼겹살을 사다가 말만 들어도 군침이도는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하려구요. 주말 오후에 가족과 술 한잔~~ 일주일 피로를 풀어주고...새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김치와 삼겹살을 볶아내니...돼지의 느끼함은 사라지고 이리 한접시 내어놓으니 간만에 술이 아주 답니다~~
뭐~~ 별다른 레시피는 아니지만 야채를 썰어넣은 주물럭과는 또 다른 느낌의 두루치기~~ 김치와 삼겹살을 볼깊은 펜에 넣고...
이젠 김장김치도 막바지지요...? 뭐든 큼직큼직하게~~
삼겹살도 두툼하고 크게~~~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양파 1개와 청양고추 5개, 다진마늘 한수저를 넣습니다.
매실청 한수저, 고추가루 한수저, 후추 조금, 청주 2큰술, 소금 반수저를 넣고 물 반컵을 부어주시구요.
보글보글~ 볶듯 끓여주시면... 국물도 자작자작... 재료는 탱글탱글~~
이리 맛있는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완성이 됬네요.
촉촉하게 김치국물이 베인 삼겹살과.. 기름끼가 흥건하게 김치에 베어들어가 더욱 맛있게 익었네요.
요렇게 한그릇만 내어 놓아도 소주가 몇병 바닥에 뒹굴지만... 죽자라고 먹는 술이 아닌지라 적당히 몇잔만...
그냥 두루치기만 해 놓기엔 뭔가 아쉬움이있는 주말이라... 두부를 뜨거운물에 살짝데쳐 두부 김치도 만들어 냅니다.
집에서 만들땐 고기는 이리 투텁스럽게 크게 볶습니다. 한입 크게 입안으로 들여보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매콤함~~~ 그 뒷맛을 잡아주는 두부의 부드러움... 먹을때도 궁합은 그런가 봅니다.
김치와 삼겹살을 볶아주니 굳이 상추쌈이 필요없구요.
밥위에 올려먹는 세가지맛이 다 틀립니다. 촉촉한 삼겹살에.. 아삭거리는 김치... 1차로 밥이 매콤한걸 잡아주지만...마무리 두부로 입안이 개운합니다.
김치~~ 언제나 식탁 한편에 자리하지만 그 고마움은 아마도 한국사람만이 아는 영원한 우리의 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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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목살을 준비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비
김치는 묵은지를 준비
냄비에 돼지고기,묵은지,묵은지 국물 자자작하게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양파,파,썰어 넣고 간은 새우젓으로 하세요.
묵은지가 맛있으면 별 양념없이도 맛난 두루치기가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