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에 물이 안 생기게 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채소나 과일 등이 들어갈 때 씻고 나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이 물기로 인하여 드레싱도 묽어지게 되어 전체적으로

 

  맛없는 샐러드가 됩니다.

 

2. 드레싱을 만들 때는 정확히 계량하여 만들어야 제대로된 드레싱

 

   이 되어 농도가 딱 맞아집니다.

 

3. 견과류등을 넣어주면 묽어지는 드레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땅콩, 아몬드 , 호두 등을 약간 굵게 썰거나 굵게 다져서 넣어주면 좋습니다.

 

 

집에서 과일 샐러드를 준비하다보면,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드레싱은 금방 물처럼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과일샐러드를 할 땐,

땅콩을 갈아 넣어보세요.

물기도 잡아주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샐러드의 풍미를 더 돋운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bookmyeones/Hs4I/28?docid=174RH|Hs4I|28|20110405003707&q=%BB%F8%B7%AF%B5%E5%BF%A1%20%B9%B0%C0%CC%20%BE%C8%BB%FD%B1%E2%B0%D4

우선은 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들은 물기를 없애주워야 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썬 채소들은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없애줘요 .

 

야채에 드레싱 소스를 얹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많이 생기지요.

 

야채와 소스를 준비해둔후 먹기직전에 버무려 먹고 한번 먹을때 적당양을 만들어 먹어야 좋답니다

.

야채의 수분을 최대한 빼주는게 좋아요

씻어서 잘 털어준다음.. 키친타월로 한번 더 남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접시에 담고 소스를 얹은다음, 크루통을 올려주세요

보통 스프에 올려 먹잖아요

샐러드에도 넣어주면.. 수분을 흡수해줘서 좋답니다. 드셔도 상관없구요

사과나 배, 파인애플, 감 등의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에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습니다.

이럴때는,샐러드에 땅콩을 갈라 넣어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를 제거해주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어우러져 맛이 한결 좋아진답니다.

★상큼한키위드레싱만들기★

1.키위를깨끗이씻어껍질을깎아주세요.

2.믹서기에마요네즈키위를넣고갈아주세요.

                   완성!

♥달콤한딸기드레싱만들기♥

1.딸기를깨끗이씻어꼭지를잘라주세요.

2.믹서기에마요네즈와딸기를넣고갈아주세요.

                   완성!

♣고소한아몬드&호두드레싱만들기♣

1.믹서기에아몬드&호두를넣고마요네즈르넣고갈아주세요.

집에서 가장 쉽게, 먹기에도 부담없고, 맛도 좋은 드레싱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금 1/2 작은술

후추 1/2 작은술

레몬즙 1 큰술

올리브 오일 5 큰술

 

위의 것을 함께 잘 믹스해서 샐러드에 뿌려 드시면 됩니다.

복잡하지도 번거롭지도 않아 필요할때 마다 신선하게 만들어 쓰면 좋습니다.

* 신 맛을 싫어하면 꿀을 조금만 넣어주면 됩니다.

홈메이드 시저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레몬 드레싱
재료 : 레몬즙 1/4컵, 소금 1T, 잣 1/4컵
1. 위의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갈아서 사용한다.

토마토 드레싱
재료 : 토마토(큰 것) 3개, 마늘 1쪽, 레몬즙 2T, 양파(다진 것) 2T, 볶은 통깨 1T, 소금 조금
1. 통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곱게 간다.
2. 통께는 마지막에 넣어 잘 섞어 낸다.

드레싱에 물이 생긴다는 건가요? 샐러드 드레싱을 다 끼얹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긴단 것이겠죠? 우선 샐러드 채소는 기본적으로 잘 씻은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완전 뺀후 준비해 놓는것이 물이 안생기는 기본이겠구요 드레싱도 먹기 바로직전 만들어내는것이 방법이고 먹을때도 먹을만큼만 드레싱 끼얹어 먹고 또 더먹을땐 그때 또 드레싱 끼얹고... 그래야겠죠?

그거야 뭐....

 

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기 때문에 드레싱 물도 많아지는 것이죠.

 

물이 적게 나게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선 채소를 물에 담가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음식점에서는 채소를 신선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물에 담가두곤 하죠. 특히 양배추...

 

그런데 문제는, 물에 채소를 담가두면 채소가 물을 듬뿍 먹어

 

물이 많이 나게 되고, 맛도 무지 없어지게 된다는 점이죠.

 

삼투압 효과로 인해 채소가 물은 먹고, 맛성분은 빠져버립니다.

 

신선해보이는 것은 완전 사기일 뿐이죠.

 

가능하면 씻은 후 물기도 완전히 빼주도록 하시구요.

샐러드를 맛나게 만드는 기본 적인 요소가 신선한 재료와

 

재료의 물기를 얼만큼 제거했느냐가 관건이네요~

 

야채스피너가 있으면 돌려서 물기를 없애주시면 좋구요~

 

야채스피너가 없는 분들은 키친타올이나~ 깨끗한 행주에 채소를 펼쳐얹고 김발 말듯이 돌돌 말면

 

물기를 잘 없앨 수 있답니다.

 

 

 

물기제거가 맛난 샐러드의 중요한 점이랍니다.!!!

야채탈수기 등을 이용해서 드레싱 뿌리기 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시구요...

체에 받쳐서 깨끗한 면행주 덮어주시면 시들지 않고 깔끔하게 말라요.

과일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샐러드 해놓고 오래두면 채소에 남아있던 수분이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해 놓고 바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