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반장이 여러개 선물로 들어왔답니다. 두반장을 이용해서 할수있는 요리방법을 알려주세요
두반장을 이용해서 볶음밥요리밖에 안해봐서....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매콤한 홍합볶음
오늘의 요리는 넘 간단하다는~~~다들 돌 던지실까봐 걱정이에요 ㅠ0ㅠ
-오늘의 재료-
홍합 한팩(깜밖잊고 그람수 못재었습니다^^; 한팩이 대략 2-30개정도?! ㅠ0ㅠ),
양파 반개, 피망1개, 당근1/4개, 청경채, 다진마늘 1스푼, 후추가루, 참기름
양념장 : 두반장 2스푼+굴소스 1스푼+고추가루 1스푼+설탕1스푼+화이트와인 1스푼+홍합삶은물 6스푼
-대체가능 재료들-
두반장 => 고추장
굴소스 => 진간장
화이트와인 => 미림, 맛술, 김빠진 소주가능
홍합은 빡빡 깨끗하게 씻은 뒤에 수염등을 제거해주세요.
끓는 물에 한번 삶아놓아주고..그 삶은 물은 남겨두고 버리면 됩니다^^
양파, 피망, 당근은 쫑쫑 썰어놓아주세요.
너무 크면 먹기 불편하고 홍합과 겉도는 느낌입니다.
양념장 분량대로 오복한 그릇에 죄다 넣어준뒤에~
잘 섞어놓으면~~
즉석 홍합볶음 매운양념 완성~~
두반장대신에 고추장 쓰실분들은 여기에 청량고추와 핫소스를 넣어서 매콤하게 해주는 것이 비슷한 맛도 나고 매콤해요^^
사진만 봐도 딱 느낌이 오시나요?
별거 없어요..그냥 포도씨유에 다진마늘 1스푼 넣고 달달 볶다가 쫑쫑 다진 야채 넣고 약간 익을 정도로 볶아준뒤에 양념장 넣고~삶은 홍합넣고 청경채 넣어서~
뒤적뒤적~~
이때 홍합 안쪽 양념장과 야채가 안들어갈 수 있으므로 스푼을 이용해서 안쪽에 쏙쏙 넣어주면서 뒤적거려주면 맛이 더 좋아요^^
청경채도 익고 홍합에 양념장이 속속 배어들면~
후추가루와 참기름 살짝 뿌려준뒤에~
불 끄고 나서 뒤적뒤적~~
끝!!!! 입니다^^
아핫...저만 간단하게 느끼는건 아니겠죠..^^; 뻘쭘 하여라 ㅎㅎㅎ
매콤달콤합니다.
술안주로 끝내줍니다 ㅠ0ㅠ
근데 제 입맛에는 매웠는데..매운거 좋아하는 울 엄마는 별로 안맵다 하시네요.
완전 매운거 좋아하시면 두반장과 고추가루 양을 좀더 넣어주고..
핫소스와 청량고추등을 다져넣으면 입에서 불 확확 날겁니다^^
안매운거 좋아하시면 두반장과 고추가루 양을 좀더 줄이고 물엿이나 설탕등의 양을 더 첨가해주시되 케찹등을 넣어주세요.
그럼 새콤달콤..아이들이 좋아해요^^
속이 꽉 찬 양송이버섯
요즘 울 어무이 기운 없으십니다.
저 또한 기운 없습니다.
얼핏 들으니 양송이 버섯에서 나오는 물이..기력에 좋다길래~~
큰맘 먹고 산 양송이 버섯
500g 사니까 갯수는 얼마 안되는데 돈만 비쌌다는 ㅠ0ㅠ...
흑..비싼 요리만큼!!!죄다 꿀꺽했습니다 +ㅁ+
-오늘의 재료-
양송이 버섯 약 20개, 양송이 꼬다리+양파 1/4+다진파,
소스(두반장 한큰술반, 참기름 한큰술, 후추가루 약간, 설탕 한티스푼), 피자치즈
양송이 버섯은 꼬다리(?)를 떼서 분리를 해주세요.
그후에 꼬다리와 양파, 파를 얇게 쫑쫑 썰어주세요.
좀 많이 쫑쫑이어야 해요..
양송이는 금방 익는데..
안에 재료가 안익으면 낭패겠죠..ㅎㅎㅎ
그후 소스를 넣고서 조물딱조물딱~
엄마 흉내 따라 ㅡㅡㅋ 맨손으로 조물딱 거리다가..마뇨손에 불났숨당.
(다른분들은 위생장갑이나 수저를 사용하심이^^;;)
오븐팬에 호일을 깐 후~(전 설겆이 하기 귀찮아서 항상 깔아줍니다 ^^;;)
만든 속재료를 양송이 버섯안에 꾹꾹 눌러담아주세요..
너무 속재료를 덜 담으면 맛이 안살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꽉 채우면 맛난 양송이버섯의 맛보단 속재료의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에요..
적당히 평평하게 꾹꾹 눌러서 담아주신 후 피자치즈 솔솔 뿌려주심 되세요..
그리고 이쁘고 포실한 양송이가 오븐의 열기에 수중기를 죄다 뺏겨
쪼끌해지면 안타까우니까~~
호일을 봉긋하게 접어서 위에 씌워주세요^^
이제 210도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약 10분정도만 구워주세요~~~~~
ㅎㅎㅎ 뽀얀 치즈속살밖에 안보이죵~~
그래도 한입 베어물면..진짜 > ㅡ < 짱임당~~~
양송이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안에 매콤한 속재료를 해서 먹으니..정말 그냥 먹는것보다 맛나공~~
의외로 살찔만한 재료들이 없어서(피자치즈 빼고 ㅡㅡㅋ) 너무 좋아요..
매콤한 맛과 고소한 치즈맛도 잘 어울리구요^^
게다가..양송이 버섯 익히면 물 나오잖아요?
그 물에 익혀진 재료라 그런지..
버얼써 기운이 펄펄~~~~
ㅋㅋ 눼눼..사이비 마뇨양임당^^;;;
오븐이 없으신분은 뚜껑이 있는 팬에다 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그릴은 위에 호일 얹어서 하시구요..ㅎㅎ ^^
아무래도..요것도 손님상에 놓으면 정말 사랑받을것 같아요 헤헷..
좋은 하루되세요~~
[두반장 새송이버섯볶음]
1. 유부는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을 뿌린후 물기를 빼서 수분을 제거해주세요.
2. 새송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당근, 양파, 대파도 썰어주세요.
3. 유부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4. 두반장, 간장, 올리고당,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5.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버섯과 유부도 넣어 볶아주세요.
6. 두반장 소스를 넣고 섞어주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7. 불을 끄고 참기름을 조금 넣어 섞어주세요.
두반장은 두부와 궁합이 잘맞는다고해요.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 또 술안주로도
좋은 맛과 영양까지... 두반장소스를 이용한 두부스테이크 만들어보세요~
단백한 두부스테이크에 매콤한 두반장소스가 더해져 맛있어요~
★참살이 대표음식~ 두반장 두부스테이크*^^*★
<두반장두부스테이크> 일본 요리책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가 두부스테이크입니다. 두부스테이크는 일본사찰음식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많은 요리블러거분들도 쉬운 조리법으로 다양한 두부스테이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두부와 더불어 동태살과 새우살을 이용하여 두부스테이크를 만들고, 두반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일품 두부요리에 도전을 해보았는데요.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료준비 두부 1모. 동태살 50g. 새우살 20g. 다진 양파. 다진 파 1큰술씩. 찹쌀가루 3큰술. 소금. 굴소스 1작은술씩. 달걀 1개. 후춧가루 조금. 식물성 기름. 두반장소스 - 두반장 1큰술. 굴소스 1작은술. 다시마 육수 6큰술. 요리당(물엿) 1큰술. 다진 양파. 참기름 1작은술씩. 두부는 칼등으로 으깬 다음 베보자기에 싸서 물기를 뺍니다. 두부와 생선살 다진 것을 그릇에 담고 다진 양파와 파, 찹쌀가루, 굴소스, 달걀을 넣고 고루 치대어 줍니다. 분량의 소스재료를 살짝 끓여 놓구요. 반죽을 도톰하고 넓적하게 빚어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노릇하게 구어낸 두부를 그릇에 담고 살짝 끓인 두반장 소스를 끼얹어 줍니다. 두반장 소스를 이용한 두부스테이크는 맛이 독특하답니다. 녹말가루를 넣지 않아 걸쭉한 소스의 스타일이 아닌 한결 깔끔하면서 뒷맛이 살짝 매콤함이 감돕니다. 두부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두반장소스는 중식풍으로 튀김용 소스나 찜 소스로 활용하면 새로운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두부는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완전식품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으며, 고기를 먹기 힘들었던 옛날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쉽게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소중한 재료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웰빙 음식의 대표주자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두부... 두부를 이용한 두부스테이크의 맛도 매력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육류를 좋아하지않는 분들도 스테이크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두반장두부스테이크... 콩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더욱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은 멋진 스테이크이지요. 멋진 맛...한 입 가득 넣어보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060
동태살과 새우살은 곱게 다져서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하구요.
- 재 료 -
냉동물만두 20개 남짓, 다진 마늘 2큰술, 청피망 1/2개,
두반장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2큰술, 육수 1/2컵, 물녹말 1큰술
1. 냉동물만두를 바싹 튀겨낸 후 키친타올에 꺼내어 기름을 빼줍니다.
2. 다진 청피망과 마늘을 후라이팬에서 볶다가 두반장, 간장, 물엿, 설탕을 넣고 좀더 볶아줍니다.
3. 그런다음 육수를 붓고 튀긴 만두를 넣고 국물이 반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볶아줍니다.
4. 그런다음 물녹말을 넣고 걸쭉한 농도를 맞춰주세요.
두반장은 볶음 요리를 할때 좋습니다.
해물볶음할때도 좋고 오징어 볶음이나 낙지볶음에도 조금씩 넣어주면
깊고 매콤한 맛이 살아나요
두부를 바삭하게 튀겨서 두반장 소스에 버무리면 손쉽고 맛있는 마파두부가 되구요
꼭 중국요리에만 할 필요없이 볶음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 재료 】
새우 150g, 갑오징어 2마리, 브로콜리 80g, 콜리플라워 60g, 밤(껍질 벗긴 것) 3개, 굵은 파 ⅓대, 마늘 3쪽
두반장 소스 : 두반장 2큰술, 육수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참기름 ½큰술씩
【 만들기 】
① 새우는 내장을 빼내고 소금물에 씻는다. 갑오징어는 뼈와 내장을 빼내고 껍질을 벗겨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여러 번 넣고 교차되게 칼집을 다시 넣은 뒤 칼을 살짝 눕혀 2cm 폭으로 썬다.
② 굵은 파는 길이로 얇게 썰고, 마늘은 저민 뒤 냄비에 물과 함께 담고 불에 올린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새우와 갑오징어를 넣어 익히고, 새우가 한김 식으면 껍데기를 벗긴다.
③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송이를 작게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밤은 색이 변하지 않도록 설탕물에 담가놓았다가 얇게 저민다.
④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두반장 소스를 만든 뒤 차갑게 해둔다.
⑤ ②의 해물과 ③의 야채, 밤 썬 것을 그릇에 담고 차가운 두반장 소스를 끼얹는다.
두반장 두부조림
두부 1/3모, 죽순 1/2개, 표고버섯 3장, 다진 돼지고기, 생강 1쪽, 파 1/2뿌리, 두반장 2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후추가루 약간, 물 4큰술, 물녹말 1큰술, 참기름 1큰술
돼지고기두반장면
면, 두반장 2큰술, 청주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 2큰술, 돼지고기 100g,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물녹말 1큰술, 생소면 100g
두반장 두부조림
1. 두부를 1cm정도 크기로 잘라준다.
2. 죽순, 표고버섯을 적당크기로 편썰어준다.
3. 파를 반갈라 3cm크기로 썰어주고 생강은 편썰어준다.
4. 두반장, 청주, 설탕, 간장, 후추, 물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5. 두부를 170도씨에서 튀겨준다.
6. 달궈진 팬에 파와 생강으로 향을 충분히 내고 돼지고기, 야채, 소스,튀긴두부를 넣어볶아준다.
7. 소스가 끓어오를때 물녹말,참기름을 넣어 볶아준다.
돼지고기두반장면
1. 두반장, 청주, 간장, 설탕, 물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준다.
2. 면을 끓는 물에 삶아 낸다.
3. 돼지고기, 양파, 표고버섯을 넣어 볶아주다가 양파가 익을때쯤 소스를 뿌려준다.
4. 녹말을 조금식 뿌려서 걸죽하게 만들어준다.
5. 면에다가 완성된 소스를 곁들인다.
* 두반장 쌀 떡볶이
재료: 쌀떡볶이 200g, 납작어묵1~2장, 당근 약간, 양파 1/4개, 양배추 깍뚝썬거 한주먹, 대파 약간 , 두반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굴소스 1/2큰술, 카레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핫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반, 고추가루 1큰술, 버터(식용유) 1큰술, 후추약간, 육수(물) 150ml
1. 양파는 슬라이스 하고, 양배추는 볶음용으로 2입 정도를 썬다. 당근은 반을 잘라 반달 모양으로 썬다. 대파는 어슷썰어 놓는다.
2. 어묵은 세모 모양으로 잘라 놓는다.
3.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1+2를 팬에 넣고 볶아준다. 후추를 약간 뿌려준다.
4. 두반장, 고추장, 굴소스, 핫소스, 설탕, 고추가루를 넣고 육수를 부워준다.
5. 떡볶이 떡을 넣어 조금 끓이다가 떡이 익으면 접시에 담아 낸다.
【 재료 】
닭다리(큰 것) 4개, 간장 1작은술, 청주 ½큰술, 달걀 ½개 분량, 브로콜리 100g, 식용유 적당량, 고추기름 2큰술, 소금 약간, 녹말가루 ½컵, 물 2컵
향신채 : 굵은 파 ⅓대, 붉은 고추 1개, 마늘 3쪽, 생강 1쪽
양념장 : 굴 소스·두반장·식초·청주 1큰술씩, 설탕·참기름 ½큰술씩, 간장 1작은술, 육수 2큰술
【 만들기 】
① 닭다리는 칼집을 길게 넣고 갈라 뼈 옆쪽으로 칼을 넣어 살만 발라낸다. 껍질 쪽에 칼집을 여러 번 넣고 2cm 폭으로 썰어 간장, 청주를 넣어 잰다.
② 녹말가루에 2컵의 물을 붓고 반 나절 정도 두었다가 웃물은 따라내고 앙금만 준비해 밑간한 닭다리살과 달걀, 물 3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③ 브로콜리는 작게 송이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군다.
④ 굵은 파와 붉은 고추는 2cm 길이로 채썰고, 마늘과 생강은 칼을 눕혀 힘껏 내리친 뒤 다진다.
⑤ 튀김기름을 160℃로 달군 후 닭다리살을 하나씩 넣어 노릇하게 튀긴 뒤 기름 온도를 180℃로 높여 재빨리 한 번 더 튀긴다.
⑥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뒤 ④의 향신채를 볶아 매콤한 향이 나면 양념장을 넣고 잠깐 끓이다가 닭튀김과 브로콜리를 넣고 재빨리 볶아 낸다.
매콤한 사천식 요리에 많이 쓰이는 두반장은 중국의 콩으로 만든 장이랍니다.
우리에게는 마파두부에 곁들이는 두반장소스로 더욱 잘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요리에 쓰이는 장 종류로서, 중국식 발음이 '또우반장'이라고 불려
우리나라에서 두반장으로 불리는 중국식 장류중의 하나~
매콤한 사천식 요리 및 볶음과 조림, 무침 등에 두루 사용~
두부(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두부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사천식 오이피클
오이(4개), 굵은소금(1큰술), 소금(5큰술), 설탕(3큰술), 두반장(2큰술), 고추기름(2큰술)
1. 오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는다.
2. 오이의 쓴맛을 가진 양쪽 끝 2cm를 잘라내고, 5cm씩 잘라서 4등분한다.
3. 오이를 볼에 다고 소금에 2시간 정도 절이다가 찬물에 소금기를 조금 뺀다.
4.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과 두반장과 함께 골고루 섞는다.
5. 어느 정도 맛이 배이면 고추기름을 넣어 섞는다.
냉장고에서 1주일 이상 보관 가능하며, 당근이나 무 등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깐소두부...
재료: 두부,키친타올,감자전분,올리브유,양파,마늘,청양고추,두반장,
토마토케찹,매실엑기스,올리고당,양조식초,구운소금,후추가루,방울토마토
부드러운 두부를 이용하여,,,
매콤새콤달콤한 깐소두부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두부를 깍두썰기하여,,,
키친타올 위에 두부를 얹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덮어,,,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비닐봉지에 감자전분을 넣고,,,
감자전분이 골고루 묻도록,,,
봉지 위를 잡고,,,흔들어 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물기를 뺀 두부를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준 다음,,,
접시 담아 둡니다...
이때 서로 두부들이 달라 붙는 경향이 있으니,,,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젓어가면서 붙지 않토록 합니다...
달군 프라이팬에,,,마늘과 양파를 넣고,,,
마늘향이 우러나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두반장도 넣어주고,,,
토마토케찹도,,,
매실엑기스도,,,
올리고당도,,,
양조식초를 넣은 다음,,,
나무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 다음은 구운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가루를 넣고,,,
부쳐 놓은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방울토마토를 넣어,,,
골고루 볶아주면,,,
매콤새콤달콤한 깐소두부 완성~~~
완성된 깐소부두~~~
청양고추의 매운맛,,,
토마토케찹과 양조식초의 새콤함,,,
매실엑기스와 올리고당의 달콤함까지,,,
어우러져,,,
속은 부드럽고,,,
청양고추의 씹히는 맛이,,,느끼함을 없애주면서,,,
영양식으로 그만입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야채두반장무침
재료 > 오이 2개, 두반장소스 적당량,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펼쳐서 깐다
소금 위에 오이를 통째로 10분정도 굴린다
절여진 오이를 물에 씻은 다음 방망이로 두드린다
으깬 오이를 반으로 가르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오이에 두반장소스를 넣고 버무린다
중국식 계란구이와 두반장소스샐러드
재료> 계란 4개,햄 ,부추 ,팽이버섯,대파 ,다진생강,식용유 ,물, 소금 ,
녹말가루 ,치킨스톡, 후춧가루 ,양배추, 적색양배추, 오이, 양파
두반장소스 - 두반장,참기름,포도씨기름 ,다진마늘 ,설탕,간장,식초
물 1큰술에 소금,치킨스탁, 녹말가루 를 넣고 섞는다
계란을 풀어 준 다음 물과 녹말가루, 소금, 치킨스탁 섞은 것과
부추와 버섯, 햄을 넣고 섞는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파, 다진생강을 넣고
갈색빛이 날 때까지 볶아요
계란과 섞어 놓은 재료를 넣고 기름과 섞어 가볍게 흔들면서 익힌다
계란의 한쪽 면이 익으면 접시를 이용해서 뒤집어 주고
계속 가볍게 흔들면서 익힌다
두반장소스샐러드
양배추, 오이, 양파, 적색양배추를 채썰어 얼음물에 10분정도 담근 후
채소의 물기를 빼준다
완성된 계란구이를 6조각낸 다음 그릇에 담고
물기를 뺀 채소에 두반장소스를 넣고 섞은 다음 그릇에 담는다
두반장 하면 마파두부죠~!!
레시피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53
재료: 두부 1½모, 굵은 파 ½대,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소금·참기름·후춧가루 조금씩, 식용유 적당량
소스재료: 소스 다진 돼지고기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½작은술, 두반장 2큰술, 설탕·간장 ½큰술씩, 식용유 조금 녹말물 물 ¾컵, 녹말가루 1큰술
중국식 별미요리. 마파두부에 쓰는 두부는 끓는 기름에 잠깐 튀겨서 겉을 굳힌 뒤 조려야 부서지지 않아요.
재료 준비하기
1. 두부는 종이타월로 싸서 20분쯤 두어 물기를 뺀 뒤 사방 2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2.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은 뒤 씨까지 함께 다진다.
두부 지지기
3. 팬을 뜨겁게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썰어둔 두부를 깨지지 않게 팬을 흔들어가며 노릇하게 지져낸다.
소스 끓이기
4.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볶아 향을 낸 뒤, 다진 돼지고기를 볶는다.
5. 돼지고기가 익으면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뒤 두반장과 설탕, 간장을 넣어 맛을 낸다.
6. 소스가 끓으면 튀긴 두부를 넣고 부서지지 않게 살살 버무리듯 재빨리 섞은 뒤, 녹말물을 넣어 알맞게 농도를 맞춘다.
밑반찬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
느끼함은 가라!! 두반장을 넣어 매콤한 소세지 버섯볶음
표고버섯,꼬마새송이버섯,당근,양파,파,고추,비엔나소세지,마늘햄,두반장,다진마늘,소금,설탕,고추가루,후추가루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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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은 가라!! 두반장을 넣어 매콤한 소세지 버섯볶음 청다미가 블로그에 요리를 올리면서 늘어난건 많아진 소스들과 임시저장함에 남아있는 올리지못한 요리들이 즐비하다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두반장은 거의 만들어 먹었는데 사진찍으랴 후라이펜 돌리랴..시간도 없고 음식은 타들어가고...요넘 두반장이 한몫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두반장의 양념을 너무과신하면 음식을 그냥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이날은 매콤하게 밥반찬으로 먹을께 없을까 궁리를 하다가 소세지 야채볶음의 달큰함을 두반장으로 잡으면 어떤 맛이 날까 만들어본 반찬인데요. 만들어놓고 먹기를 강요하니 얼마나 맛있는지 바닥이 보일정도로 다 먹어 치우더라구요. 두반장을 넣은 소세지 버섯볶음만들기
1. 말린표고버섯을 물에불려 물기를 제거하시고 꼬마새송이버섯과 당근, 양파, 파, 고추를 썰어놓습니다. 줄줄이비엔나 소세지와 마늘햄을 함께 넣어줄건데요. 비엔나 소세지 양끝을 십자썰기 해주시면 볶은후 모양이 아주 이쁘게 살아납니다. 2. 후라이펜에 모든재료를 넣고 올리브유를 두룬후 다진마늘 반수저와 함께 휘리릭~ 볶아주시다가 3. 재료가 어느정도 익은듯하면 두반장을 한수저반 넣고 볶습니다. 4. 두반장간만 믿지마시고 소금조금, 설탕, 고추가루조금, 후추가루로 간을 해주시고 5. 중불로 바꾸어서 재료를 익혀주며 볶아내면 요리는 끝입니다. 예전 데이트할때 술한잔은 먹어야겠고 속은 빈속이고...이럴때 많이 먹어봤던 소세지 야채볶음... 두반장이 들어가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매콤한 소세지 버섯볶음 드시러 와보세요~~ 한끼먹을양만 준비해 봅니다. 냉장고를 정리하다보면 역시도 짜투리가 남는일이 종종있죠? 오늘은 그걸 사용할겁니다. 비엔나소세지는 양쪽끝을 십자칼집을 내주시고 야채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두반장으로 느끼함을 잡을건데요. 스팸대용으로 쓰는 햄도 끼워줍니다. 요...햄의 사용 용도가 참 많은데요. 야채볶음할때 끼워줘도 좋고 그냥 구워먹어도 아주맛있습니다. 말린표고를 불려 물끼를 제거했구요...꼬마새송이버섯도 편썰기 해주세요. 야채는 큼직하게...햄은 소세지크기정도로 비엔나소세지 양쪽끝을 십자칼집을 내주시고... 이럼 재료준비는 다 됬구요. 맛난 요리에 들어갑니다~~ 볼깊은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조금두르시고...많이 넣으면 떡이집니다. 야채를 먼저 볶을건데요...야채와 다진마늘 반수저를 넣어주세요. 청다미 요리할땐 고추는 다져서 사용을 하는데요... 고추를 어슷하게 썰어넣으면 많이들 건저 내 놓으시더라구요. 캡사이신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된 고추가 스트레스 날려주는데 최곤건 다아시지요? 마늘과 올리브유가 흠뻑 배이도록 볶아주시다가... 비엔나 소세지와 햄을 넣습니다. 소세지 양쪽끝이 벌어지기시작하면 두반장을 한수저반 넣어주시고 간을해 주세요. 소금조금, 설탕1스픈, 고추가루 반수저, 후추가루도 조금넣어주시고... 휘리릭 섞어준다음 간을 봅니다. 두반장 간은 믿지마시고 간을 직접해야 음식맛이 있습니다. 간도 아주 잘되었고 때깔도 제법 나는군요.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파를 넣고 볶아주시면 요리는 끝. 두반장 양념을 사용하면 따로이 붉은고추를 넣지않아도 되구요. 간도 어느정도 되어있어 마무리 간만 봐주면 됩니다. 캐참으로 볶은 소세지볶음과는 색다른 느낌이 들지요...? 전혀 느끼하지않아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론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점을 덜어와 시식 들어갑니다. 매콤함이 입안으로 들어오니 혀가 바빠집니다. 버섯도 한점...살포시 씹히는 소세지와 버섯이 밥을 부르네요. 오늘은요... 맥주집에서나 볼 수 있는 소세지볶음의 느끼함을 두반장으로 잡아 식탁으로 모셔왔어요.
벌써 2010년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요번주가 이달의 마지막주가 되는데요. 겨울 추위도 오는 봄을 맞이하려는지 날이 점점 풀려갑니다. 풀려가는 날씨에 마음 풀어지지마시고... 그간 계획하셨던일 잘 진행이 되고있나 점검도 해 보시고 부족된 부분이 있다면 시작부터 보충을 해 두시는게 한해를 잘 보낼 수 있는 힘이되겠지요. 새로이 맞이하는 첫달 마감 잘 하시길요...
그리고요... 부족되기쉬운 영양섭취는 미루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챙기세요. 체력은 가정의 화목입니다.^^ |
밥심은국력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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