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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말리기
쩜장 | 2010.10.28 | 과일상자 :0box | 답변:11 | 조회:68185
받은 추천수

 

가을볕에 야채를 말려볼까합니다

옆집에선 토란을 또아래층에서는 무슨 나물을 삶아서 말리고 있어서 우리집은 호박, 가지를 샀는데

어디서 보니 가지는 쪄서 말린다는데...

그냥 말리면 안돼나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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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야채말리기
금빛깔 | 2010.11.02
질문자 인사
글 감사드려요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애호박

0.3~0.5cm 두께로 썰어서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말려 놓은 애호박은 물에 2~3시간 정도 담궈 불린 후 꼭 짜서 볶아드시면 쫄깃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답니다.

 

표고버섯

갓이 완전히 퍼지지 않고 갈색이 진하며 등이 살짝 갈라진 것을 고른다.

햇볕 잘 드는 곳에 두고 통째로 말리거나 모랼을 살려 자른 뒤 말린다.

간혹 기둥이 안 말라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둥을 떼어내고 말리는 것도 방법.

불려 채썰거나 도톰하게 썰어 볶음 조림 요리에 넣는다.

표고버섯 불린 물을 국 찌개 조림에 국물로 사용하면 감칠맛을 더한다.

 

가지

작은 가지의 경우 칼집만 길게 내어 실에 꿰어 말리고,

큰 가지의 경우 도톰하게 썬 뒤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말린 가지는 물에 불려 꼭 짠 뒤 볶아 드시면 맛있답니다.

 

6cm 정도 길이로 잘라 실에 꿰어 매달거나 채반에 넓게 펼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주세요.

특히 무 껍질에는 비타민 C가 무속보다 2배나 많거든요.

그러니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말리는 것이 좋아요.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쫄깃하고 단맛도 더 나고요.

물에 불린 뒤 물기를 꼭 짜서 갖은 양념을 넣어 무쳐 드세요.

무의 겉잎은 연한 소금물에 데쳐내 끈으로 엮어 말려 무청 시래기를 만들어 드세요.

겨울철 별미로 그만이랍니다.

 

고구마순

섬유질을 제거한 다음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 뒤 채반에 널어 말려주세요.

물에 불린 후 살짝 데쳐 된장에 무쳐 먹거나 각종 조림에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네티즌채택
re:야채말리기
 둘리정원 | 2010.10.28

요즘같이 날씨가 추울때는 햇볕을 많이 봐야 잘 마르는데 도시에서는 좀 어렵죠^^.

야채 건조기가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베란다에 말려야 하잖아요.

베란다에서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다음

밤에 방에 보일러를 틀어 놓으니까

방에 신문을 깔고 놓아두면 밤새 습기가 다 날아간답니다.

그래서 바짝 마르게 되지요.

야채는 눅눅해지면 금방 곰팡이가 나니까

바짝 말려 시원한 곳에 두면 됩니다.

가끔 들여다 봐야해요.

천연으로 말린것은 곰팡이 가 금방 생기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re:야채말리기
성수짱 | 2010.11.02
1) 자연 건조법: 태양의 복사열이나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이다.
주로 수산물의 건제품을 만들 때에 이용되는데, 한꺼번에 많이 말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는 양건법과 음건법이 있다.
① 양건법 : 햇볕을 직접 받게 하는 방법이다.
② 음건법 : 그늘에서 바람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2) 인공건조법 : 인공열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열풍 건조법, 냉동 건조법, 진공 건조법, 적외선 건조법, 고주파 건조법, 데시케이터에 의한 건조법 등이 있다.
① 열풍 건조법 : 뜨거운 공기를 건조실 안으로 보내 원료의 온도를 높여서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증발된 수분을 뽑아내는 방법이다. 원통 등의 금속벽 한쪽을 수증기 등으로 가열하여 반대쪽에 있는 원료를 건조시키는 열 건조법도 있다.
냉동 건조법 : 원료를 얼려서 진공 건조하는 방법이다. 얼음을 수증기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이용한 것이다.
③ 진공 건조법 : 건조실 안의 압력을 내리면 액체의 끓는점이 내려가는 성질을 이용하는 방법이며, 수산물, 페니실린 등의 건조에 쓰인다.
④ 적외선 건조법 : 적외선 전구로써 건조시키는 방법이며, 칠감, 직물, 식품 등의 건조에 쓰인다.
⑤ 고주파 건조법: 원료를 전극 사이에 넣고 고주파를 작용시키는 방법이며, 합판의 접착 등에 쓰인다.
⑥ 데시케이터에 의한 건조법 : 약품의 수분을 흡수시키는 기구로 진한 황산, 염화칼슘 등을 써서 건조시킨다
chungiy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re:야채말리기
안경12 | 2010.11.02

가지 말리기

 

 

가지 모종 몇 개 심지도 않았는데 미처 따먹지도 못하고 가지나무에서 쇠는 경우가 있어요.

지져먹고 냉국 해먹고 무쳐먹고 호박과 함께 전을 부쳐 먹어도 미처 다 못 먹어요.

아깝다고 야채실에 오래 두었다간 제때 못 먹어 또 버리게 되니 이럴땐 말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지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니 만큼 집에 있는 건조기에 말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희 집엔 조그만 건조기가 없으니 햇빛에 말립니다.

한참 가지가 많이 나올때는 가격이 저렴하니 이럴때 많이 사서 말려 놓으셔도 좋겠어요.
보름나물 할때도 집에 반찬이 마땅하지 않을때 한 겨울에 이 가지나물 볶음이 얼마나 맛있는지...

호박을 말린 호박고지와 함께 말린가지를 불려 묵나물처럼 볶으면
그 맛과 질감이 꼬듯해서 고기 먹는 느낌이 들때도 있답니다.

영양가도 높지만 열도 내려주면서 혈액순환도 원할하게 해 주고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내려준다고 하니
안 먹을 이유가 하나 없겠지요?^^

제철 과일에 제철 야채류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가지꽃의 매력 또한 한 매력하지요^^
이 보랏빛에 취해 해마다 가지꽃을 담아두게 됩니다.

 

알아서 쑥쑥 자라주는 가지 .
모양새는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만 씩씩하고 단단해 보여요 ^^

 

사춘기 애들 마냥 여기 저기 흉터자국이 보여요~

 

시장에서 사오는 가지들은 매꼼한데 집에서 키운 가지는 이렇게 풍신나요~^^

 

가지 줄기를 가위로 자르거나 칼로 잘라주세요.다 하실 수 있는건데도 이렇게 사진을 담아 올리네요.
참 오지랍에 오지랍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깐 경빈 흉보지 마시라구요.

무슨 글 쓰는 것도 무섭습니다요~

 

가지를 반 갈라주고

 

다시 반 갈라주면 십자 모양으로 갈라집니다.

 

 가지 아래 부분이 두꺼운가 싶으면 중간 쯤에서 다시 한 번 칼집을 내주면 됩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세탁소 옷걸이는 집집마다 많잖아요~

 

거기에 간격을 두고 걸어 주면 됩니다.

말리다가 날씨가 흐리면 얼른 걷어오기도 좋아요~

 

햇살 좋은 장독대 옆에 널어 두고

 

2일 째 되는 날은 이렇게 말라가고 있었어요.

 

사실 바람도 불어주면 좋은데 아직은 바람이 불 철은 아니지요.

 

그래도 잘 말라주는 가지가 고맙답니다.

 

3 일 째 되는 날 가지가 이렇게 꼬드라니 말랐어요.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만약 계속 비가 왔다면 이렇게 말려질 수가 없는데



날씨가 도와준 거지요~

가지...
이 달 지나가면서 본격적으로 말리기 시작하면 좋습니다.

우리 어머님 말씀이
여름에 말리는 가지는 잘못하면 곰팡이가 슬어 보관 잘못하면 버리기 쉬워
가을 햇볕에 말리는게 무엇이던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얼른 못 먹는 채소류 못 먹고 버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말려 두었다 볶아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18230lll/M0Lx/29

re:야채말리기
뚜뚜루 | 2010.11.02

요즘 야채 말리기 너무 좋은 햇볕인것 같아요. 말리고자 하는 야채들을 슬라이스처럼 얇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채반에 올려 햇볕에 두시면 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셔두 좋아요.

호박 가지 당근 무 버섯등 다양하게 말릴수 있어 나물반찬으로 조물조물 무칠수 있어요.

re:야채말리기
3남매엄마 | 2010.10.30

 호박, 가지는 그냥 말리셔도 되는데요.

 그동안 갑자기 추워진 한파 때문에 말리기가 쉽지 않았어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인데요.

 

 그냥 말릴 경우에는 아무래도 말리는 속도가 조금 더디고요.

 쪄서 말린다면 얼거나 또는 안에서 말릴 경우 곰팡이 등의 위험이 조금더 놓다고 보시면 되요.

 

 아무래도 도시인 경우 베란다 등에서 말리는게 쉽지만은 않은데요.

 혹시 말릴 양이 많다거나 말리는 경우가 많으신 분이라면 야채건조대(음식건조대)를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re:야채말리기
핑크페코 | 2010.10.28

그냥 말리셔도 되는데..

 

둥근모양 나오게 얇게 썰거나 길게 8등분 해서 채반에 널어서 해가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말리면 됩니다.

 

해가 지면 안에 들여놨다가 다시 해 나오면 내놓고..하셔야 해요.

 

무지 번거롭죠. 게다가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잘못하면 얼지도 몰라요. ㅋ

 

건조기 하나 장만하세요 ^^

re:야채말리기
햇님1 | 2010.10.28

시골집 마당 귀퉁이나 밭둑에 지천으로 돋아나는 머위대.

 

몸에 마련할수 있는 나물 중에 가장 흔다고 맛있는 먹거리입니다.

 

이른 봄엔 작은 새잎과 줄기를 뜯어 생으로 새콤하게 무쳐 먹기도 하고

 

쌈으로 싸먹거나

 

슬쩍 데쳐내서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무쳐내면 쌉쌀한 맛때문에

 

입맛없는 사람들도 침이 고이는 나물입니다.

 

이렇게 자라면 뻣뻣한 잎은 잘라내 버리고

 

줄기를 데쳐내서 껍질 벗기고 말려서 일년내내 나물거리로 쓴답니다.

 

그러면 오리탕이나 육개장에 넣어도 일품이지요.

 

 

 

 

(커다란 통에 가득 벗겨냈어도 말리고 나니 너무 작아서 허망합니다.

말린나물은 부피는 줄어들지만

섬유소는 생 야채보다 몇배나 더 많이 섭취할수 있으니

말린 나물을 더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머위대는 삶을때 조금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너무 무르게 삶으면 속살이 뭉그러들어서 껍질을 벗길수가 없고

 

너무 슬쩍 삶으면 나물을 해놓으면 부드럽지 않으니

 

끓는물에 머위대궁이 굵은 곳부터 삶다가 5분이상 지나면 가는 줄기까지

 

끓는 물에 담궈 10분이상 담궈 삶습니다.

 

이때 줄기 부분을 노끈으로 묶어 삶으면 더 쉽게 삶을수 있답니다.

 

꺼내기전에 줄기를 눌러봐서 너무 무르지도 너무 단단하지 않게 삶아냅니다.

 

표현만큼 쉬운게 아니지만 다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니

 

실패를 하더라도 자꾸 해보는 수 밖에 없는게 살림인것 같습니다.

 

다 삶은 머위대를 찬물에 담궈놓고 이제 껍질 벗기기 시작입니다.

 

 

먹을수 없는 껍질마저 색이 참 곱습니다.

 

굵은 줄기쪽에서 가는 쪽으로 벗겨냅니다.

 

여러번 손이 안가려면 벗기기 시작할때 둥그렇게 껍질을 조금씩 벗겨서

 

한꺼번에 당기면 끝까지 다 벗길수 있답니다.

 

 

 

껍질을 벗겨놓으니 때깔 납니다.

 

가는줄기는 생으로 나물을 하고

 

굵은 줄기는 말린 나물을 합니다.

 

생 머위대나물은 들깨 갈아서 체에 받쳐내서 들깨물을 만들고

 

깐 바지락과 소금과 마늘을 넣어서 끓여냅니다.

 

나물보다 더 자박하게 끓이면 찌개정도의 농도로 끓여서

 

들깨국을 수저로 떠 먹는 나물을 만듭니다.

 

그리고 굵은 줄기는 길이만 적당히 자른답니다.

 

줄기가 굵다고 편을 내서 나물을 말리면

 

줄기만 남고 살은 어디로 다 도망가 버려

 

맛있는 나물을 먹을수가 없답니다.

 

통으로 그대로 한나절 말린후에

 

삐득삐득 말린 나물을 손빨래하듯이 한 번 비벼준 다음

 

다시 완전히 말리셔서 일년내내 조금씩 나누어 써보세요.

 

이렇게 중간에 비벼주지 않으면 말리면 나물이 철사처럼 뻣뻣해서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부드럽지 않으니

 

한꺼번에 말리지 말고 중간에 꼭 비벼주세요.

 

 

 

http://blog.daum.net/kys6426/13700757

re:야채말리기
날아봐~ | 2010.10.28

그냥 말리시면 됩니다.

단.. 얇게 썰어서 채반에 널거나

실에 꿰어서 말려야 합니다.

서로 붙지 않게요~

요즘 햇볕좋고 바람불어서 야채들 말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야채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편하긴 해요~

전 친정에 있어서 가끔 빌려쓴답니다.

re:야채말리기
진이맘 | 2010.10.28

호박이나 가지를 조금 두겁게 썰어줍니다.

이것을 채반에 하나씩 널려서 햇빛에 바삭 말려줍니다.

한번식 뒤집어서 며칠간 말려줍니다.

마른 채소들을 눅눅하지 않게 잘 보관했다가 물에 불려서 듥름 넣고 달달 볶아서 드시면 아주 좋답니다..

re:야채말리기
 밥심은국력 | 2010.10.28

그냥 말리는 게 좋아요.

 

말리는 방법은 가지를 칼집을 내주는데, 오이 소박이 만들 때처럼 열십자로 내고는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에 몇 개씩 걸어서 말리면 됩니다.

 

채반에 놓고 말려도 되지만 채반에 닫는 부분 때문에 한번씩 뒤집어 주어야 하므로

 

옷걸이에 말리는 것이 아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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