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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말의시선 | 2010.08.29 | 과일상자 :0box | 답변:16 | 조회:36216
받은 추천수

 

 

 

 

비오는 날은, 흔히들 탁배기 한사발에 부침개나 전 종류를 많이들 잡수시잖아요

우리가 늘상 알고있는 그런 것 말고 좀 더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은 없을까요?

제가 아닌 다른분들은 비오는 날 어떤 음식을 선호하고

어떤 음식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많이 마니^^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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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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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망고젤리 | 2010.09.02
질문자 인사
생각지도 못했던 기분좋고 새롭고 즐거워지는 답변이네요. 고맙습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요즘같이 비오는날엔 얼큰하게 김칫잎만두부대전골

 

 

어제 새벽, 천둥번개에 얼마나 놀랐던지...

잠이 깨고 나선 다시 잠을 못자 아직도 헤롱헤롱~~ 하네요.

 

아이들은 괜찮나 싶어 살펴봤는데

오히려 아이들은 미동도 없이 어찌나 잘 자던지...-.-;;

 

날씨가 이렇게 꾸물꾸물 할 땐 더운 여름이라도 얼큰하게 끓여먹어줘야 제 맛인데

뜬금없이 만두  생각이 간절해지더라는...

그렇다고 만두피 만들어 빚기엔 귀찮고, 덥고,

전골로 끓여 먹을 요량인데

시판 만두피 사다 만들면 크기도 맘에 드는 사이즈의 크기로 만들 수 없을 뿐더러...

만들고 남을 것 같아 다른 대안을 찾다가

만만한(?) 김칫잎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따로 김치 안 썰어넣어도 좋고,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일품이고,

나름 좋은데~~를 연신 날려줬다지요.ㅎㅎ

 

-  재  료  -

 

김치 잎부분 넓은 것으로 10장 내외

만두소 : 김치줄기부분 1/4포기, 두부 1/2모, 돼지고기 300g, 숙주 1봉, 부추 1/4단, 당면 한줌,

다진마늘 1/2큰술, 소금, 후추, 참기름 적당량

전골부재료 : 햄 종류별로 준비, 양파 1/2개, 호박 1/4개, 청홍고추 1개씩, 대파 흰부분 1/2대,

느타리버섯, 참송이버섯 1다발씩, 두부 1/2모, 삶은 콩나물 1/2봉, 떡국떡 1줌, 우동사리 1팩

육수 : 김칫국물 1국자, 사골육수 넉넉히

기타 : 소금, 후추 약간씩

 

 

+ 김칫잎만두 만들기 +

 

 

김치는 잎부분은 나중에 만두피로 활용하고,

단단한 부분만 양념 씻어낸 후 잘게 다져서 물기를 꼭 짜놓습니다.

 

 

숙주도 삶아서 잘게 다진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두부는 칼로 으깬 후 역시 물기를 꼭 짜놓습니다.

 

부추도 잘게 다져주세요.

 

당면도 역시 삶아낸 후 잘게 다져놓습니다.

당면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고, 빼셔도 상관없어요.

 

 

만두소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큰 볼에 담고, 양념 넣어 고루 섞어놓습니다.

 

 

그런 다음 잘라두었던 김칫잎을 펼치고, 그 위에 듬뿍 만두소를 올려 잘 아물어주세요.

 

 

그러면 통통한 김칫잎만두가 완성이랍니다.

만두소가 남으면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나중에 다시 활용하셔도 되구요...

계란 풀어서 고루 섞은 후 전으로 부쳐드셔도 맛있어요.

 

+ 전골부재료 준비 +

 

 

부대찌개나 전골 만들 때 안 들어가면 아쉬운 요 사각햄도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그 외의 다른 갖가지 햄들도 부대전골이니만큼 넉넉히 준비해주세요.

부대찌개 싫어하시는 분은 빼셔도 무방해요.

 

야채들은 사진에서처럼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놓습니다.

 

 

버섯과 두부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베 냄비 바닥에 삶아놓은 콩나물과 떡국떡을 깔고,

 

 

 

준비해두었던 재료들을 보기 좋게 담아낸 다음

김칫국물 1국자를 우선 붓고, 사골 육수 넣어 끓여주세요.

저희는 이정도로 넣어줘도 간이 맞던데...

간이 모자라신 신분은 소금, 후추를 좀더 넣어주세요.

 

 

다 끓었으면 오목한 개인 접시에 따로 담아 적당히 떠서 드세요.

 

그런데 좀더 맛있게 드실려면 만두만 따로 드시기보단

사진에서처럼 잘 가른 후 밥과 함께 섞어드시는 게 좀더 맛있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071

네티즌채택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안경12 | 2010.08.30

오징어순대...

 

재료: 물오징어,당면,두부,표고버섯,숙주,양배추,청양고추,당근,양파,마늘,쪽파,찬밥,후추가루,깻잎,

      구운소금,매실엑기스,부침가루,밀가루,이쑤시개,달걀,카놀라유,초고추장

 

 

먼저 당면을 불려 체에 건져 놓고,,,

 

오징어는 한손으로 몸통을 쥐고,,,

다른 한손으로 다리쪽을 잡아 당기면,,,

내장이 손쉽게 제거 됩니다...

흐르는 물에 오징어를 깨끗이 씻은 다음,,,

 

다리는 잘게 썰어 그릇에 넣어주고,,,

 

다리 썰기가 조금 질기면,,,

끊는 물에 살짝 데쳐다가 썰면 잘 썰립니다...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 준비해 놓고,,,

 

말린표고버섯 물에 불려 놓고,,,

 

 

숙주는 끊는 물에 데쳐,,,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불린 당면도 숙주를 데친 물에,,,살짝 삶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야채준비~~~

 

데친숙주 잘게 썰고,,,양배추,청양고추,당근,양파도 잘게 썰어 놓고,,,

불린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 준비해 놓습니다...

 

다진마늘 넣어주고,,,

 

쪽파도 잘게 썰어 넣어주고,,,

 

준비한 야채와 으깬 두부를 몽땅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숙주,양배추,청양고추,당근,양파,표고버섯,으깬두부...

 

그런 다음,,,

찬밥을 조금 넣고,,,

 

후추가루도,,,

 

깻잎도 잘게 썰어 넣어주고,,,

 

간간함을 주기 위해,,,

구운소금도~~~

 

달콤함도 있어야 할 것같아,,,

매실엑기스도 조금~~~

 

마지막으로,,,

부침가루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오징어순대 속재료 완성~~~

 

깨끗히 손질한 오징어 몸통에 밀가루 넣고,,,

마구 흔들어 준 다음,,,,밀가루를 털어 냅니다...

 

그래야 오징어와 속재료가 한몸이 되어,,,

겉돌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오징어 속재료를,,,

4분의 3정도 채운 다음,,,

 

너무 꽉 채우면,,,

나중에 찔 때 부풀어 터집니다...

 

끝부분을 이쑤시개로 꿰어주고,,,

몸통쪽을 이쑤시개로,,,3-4군데 찔러줍니다...

 

이렇게 숨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나중에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찜통에 준비한 오징어순대를 올려 놓고,,,

오징어가 빨게질 때가지 쪄줍니다...

 

오동통한 오징어순대가 완성~~~

 

한김 식힌 다음,,,

칼에 물을 묻혀 가면서 썰어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썰어집니다...

 

 

하나는 오징어순대 달걀부침을 하기위해~~~

 

달걀에 구운소금 조금 넣고,,,

풀어줍니다...

 

썰어 놓은 오징어순대를,,,

달걀물에 적셔,,,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부드럽고 쫀득한 오징어순대 완성~~~

 

일반적인 오징어순대는,,,

담백하면서 쫀득한 맛이 일품이고~~~

 

달걀물에 부친 오징어순대는,,,

뒷맛이 고소함까지 있어,,,달걀물에 부친 오징어순대가,,,

조금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간장,식초,매실엑기스,레몬즙,다진파를 넣고,,,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탱글오렌지 | 2010.09.02

 

저는 비오는날 부침개나 전도 좋지만 매콤한 음식이 당기더라구요. 매콤한 낙지볶음도 좋구요. 매콤한 불닭과 부드러운 계란찜도 맛나구요~ 불닭위에 치즈얹어 치즈불닭 해드셔도 좋구요~

-오늘의 재료-

중간닭(잘라진것 3,900원 소금+후추+참기름으로 미리 밑간 해줌), 소스, 무쌈(데코용), 누룽지, 계란두개(소금+다시다간), 파 쫑쫑 썬것~

 

불닭소스 : 청량고추 10개+배 1개+ 양파 1개+ 대파 1뿌리+ 물엿 5스푼+ 고추가루 7스푼+고추장 7스푼+

                간장 12스푼+참기름 2스푼반+ 다진마늘 3스푼+후추가루 1티스푼+ 굴소스 1스푼

 


 

먼저 (청량고추 10개+배 1개+ 양파 1개+ 대파 1뿌리+ 물엿 5스푼+ 고추가루 7스푼+고추장 7스푼+ 간장 12스푼+참기름 2스푼반+ 다진마늘 3스푼+후추가루 1티스푼+ 굴소스 1스푼)를 한꺼번에 넣고서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참 저는..마른 홍고추가 있어서 그거 3개 넣어주었는데..없으면 안넣으셔도 되세요^^

 

하지만 주의점!!

믹서기가 생각보다 안크시죠?

 

전 우선적으로 양파와 배를 제외한 나머지만 갈고..그 후에 양파와 배를 썰어서 조금씩 넣어줘가면서 갈아주었어요.

 

한꺼번에 넣으면..아마 ㅡ_ㅡ;; 팍팍 내용물이 흘러넘칠지도 몰라요..^^;;

해논 양념은 냉장고에 모셔두세욤~

 

위의 레시피대로 양념하면 꽤 많이 나와요.

전 나중에 불닭낚지볶음등을 해먹으려고..냉장고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ㅎㅎ



 

이제 마트에서 사온 닭 손질을 해줍니다.

의외로 몽글몽글한 기름덩어리들이 많아서..ㅡㅡㅋ 다듬는데 힘들었어요 ㅠ.ㅠ

 

ㅎㅎ 손질 다해준 닭고기를 소금+후추가루+참기름으로 조물락 거리면서 골고루 간이 배이게 양념을 해준뒤 1시간 정도 재워주세요.

 

아시죠..밑간을 한 고기는 맛이 좋다는것..그리고 누린내가 안난다는것..^^

하긴 매운 양념을 하니 ㅡㅡㅋ 원래 누린내는 안나지만 ㅎㅎ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오븐에서 초벌구이를 해주었어요.

 

오븐팬에 물 채워넣고 위에 석쇠판 놓고..닭고기 넣은 다음에..기름 안튀게 호일로 꽁꽁 싸매준뒤..

약 220도에서 20분정도 초벌구이~

 

훨씬 쫄깃하고 맛있어요^^

하긴 제 입맛에 뭔들 안 맛있게어요 ㅎㅎㅎ

 


 

초벌구이가 끝난 닭은 소스를 듬뿍듬뿍 발라준뒤..

약 1-2시간정도 재워주세요..

1시간 이내로만 재우면 소스가 잘 안스며들어요..

 

어느정도 인내를 가지고 재워두심 좀더 맛있는 닭고기가 ㅎㅎㅎ

역시..양념향이 너무 매워서 에취에취..

 

아..얼른 먹고싶다아~~~


 

 

냉장고에서 충분히 재워진 닭고기를 호일깐 오븐팬에 놓아준뒤..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서 약 240도 컨벡스 기능으로 20분정도 더 구워주면..맛있으면서...

매운향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맛난 불닭이 되욤..

 

오븐 없으시면 석쇠같은데서 직화구이 하셔도 되세요.

원래 불닭은 직화구이가 제맛인데..

오늘은 그냥 간만에 오븐군 사용해 주었어요.

 

 

 

오븐속에서 매운불닭이 되어가는 동안 저는 보글보글 맛난 계란찜과 누룽지탕을 만들었어요.^^

누룽지야..그냥 밥 꾹꾹 눌러서 가스불에..지져서 물에 끓이는건 아실테고..

 

종종 계란찜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는 분 계시길래..

계란찜 간단 과정 샷 올립니다.

 

1인용 뚝배기에 물 약 반정도 차게 넣은 후 팔팔 끓여주세요

그 후 계란두개 톡톡 깨트려서 풀은 후에 다시다와 소금으로 간을 해준뒤..

(새우젓으로 하시는 분들 있던데..전 그걸로 하면 간이 안맞아서 ㅎㅎ)

 

아주 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물에 퐁당 빠트려줍니다~


 

 

계란 풀은걸 넣어준뒤..그냥 내비두면..계란탕 됩니다 ㅡ_ㅡ;;;

 

수저나 거품기 같은걸로..휘휘 저어주세요.

어느정도 계란이 몽글몽글 해질때까지..천천히 저어주시면..

 

완성사진처럼..부풀어 오르면서~아주 용트림을 해요..^^;;

이때 불 살짝 꺼주시고..위에 파 송송 썰은것 올려주심 되세요 ㅎㅎ






 

집에 유일하게 데코할 수 있는 철판팬에 불닭한거 올려주고

불닭 혼자서 심심해 하길래..

무쌈을 반으로 접어서 옆에 삥 둘러주고..

 

바글바글 끓는 계란찜 내가고..

조그만 그릇에 누룽지탕 두개 담아서..

 

맛있게 냠냠..

 

호곡..넘 맵다..매워 ㅠ.ㅠ 진짜 코끝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매워요..

그래도 맛있어서..먹고 또 먹고..ㅎㅎ

 

무쌈에 싸먹으니 덜 매워서 좋더라구요..

 

매우면 계란찜 한입 먹고..

또 매우면 누룽지탕 한숟가락 가득 퍼서 먹어주고..앙~

 

진짜..화끈하도록 맛난 불닭이었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107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이뿐봉슈 | 2010.09.02

파전, 감자전이나 칼국수도 비오는날엔 좋지만 매콤한 요리도 좋은것 같아요.

양배추듬뿍 넣고 매콤하게 오징어볶음밥 만들어보세요.

입맛돋구어주고 맛있어요. 제육볶음이나 낙지볶음등 매콤한요리 만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금빛깔 | 2010.09.01

칼국수 500g, 호박 1/2개, 달걀 2개, 붉은 고추 2개, 실파 3대, 물 5컵,

국시장국 1/2컵, 다진마늘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1큰술

 

1. 호박은 씻어 곱게 채썬 다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달걀은 곱게 풀어 소금으로 간한 후 지단을 부쳐 채썬다.

2. 붉은 고추는 씻어 길이로 반 갈라 씨를 빼 송송 썰고, 실파도 씻어 송송 썬다.

3. 냄비에 물과 국시장국을 넣어 국물을 만든다.

4. 끓는 물에 칼국수를 삶아 건진 후 3에 넣어 한소끔 더 끓이다가

   붉은 고추와 실파를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5. 칼국수를 그릇에 담고 볶은 호박과 실파, 채썬 달걀지단을 얹어낸다.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성군 | 2010.08.30

공기중에 습도로 인해 날것은 비추합니다

비오는날 회먹지말라는말도 이것때문이죠 회에 수분량이 많아져서 물컹거리고 맛없습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비가오면요 무지하게 매운닭발이 땡깁니다

무지하게 매운 닭발을 쿨피스와 함께 드셔보세요 정말 맛이 미스테리합니다ㅋㅋ농담이구요 정말맛나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마른왕눈이 | 2010.08.30
전 비오는날은 아무래도 국물류가 땡기더라구요 칼국수 우동 이런게 좋지 않을까요? 칼국수는 사골국물은 별로 안 좋아하고 멸치 다시 육수에 야채들만 조금 썰어 넣고 약간의 소금간만을 한후 김치랑 먹어요 시원하고 칼칼해서 전 이게 젤루 좋더라구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언제나웃음 | 2010.08.29

 

비오는 날은 얼큰한 부대찌개도 괜찮은 것 같아요.

 

 

 

햄은 종류대로 적당한 크기로 썰고...

(개인적인 생각에 부대찌개엔 햄 넣을 땐 한종류로 넣기보단 여러종류가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 것 같아요.^^)

 

 

 

다개기는 분량대로 섞어놓습니다.

 

 

 

그리고 이젠 차례대로 전골냄비에 담으면 되는데

사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리포스팅 한다고 재료들 나름 가지런히 썰어서 한데 모아 찍곤 하지만

집에서 막 해먹을 땐...

특히 이렇게 전골처럼 재료들 한꺼번에 넣고 끓일 땐 도마 안 쓸 수 있음 도마 안 쓰고...-.-;

따로 그릇에 옮겨담지 않고 그대로 냄비에 넣고...-.-;;

대충대충 담아 끓여먹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그런 식으로 바로 냄비에 담아봤네요.

 

콩나물은 유기농 콩나물로 사서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콩껍질 제거해 냄비 바닥에 깔고,

가위로 김치 대충 잘라 올리고,

떡이랑 양파로 그 위에 흩뿌려 준 후,

햄은 좀 가지런히 담아줬네요...^^;;

 

그리고 가운데 두부랑 고추, 다대기양념 올려

김칫국물이랑 물 부어 바글바글 끓여줬어요.

 

 

 

거의 다 끓으면 대파(이것도 가위로다가...) 썰어 올리고 간 봐서 모자란 간은 소금, 후추로 맞춘 다음

좀만 더 끓여서 마무리...

 

 

 

 

 

얼큰하게 먹으라고 고춧가루를 좀 과하게 넣었더니

완전 빨갛네요.^^

 

 

 

밥 위에 국물이랑 함께 올려 먹음 정말 맛있어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뚜뚜루 | 2010.08.29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들을 이용하여 야채튀김이나 물오징어를 튀김반죽을 입혀 오징어튀김을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여기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과는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주스나 슬러쉬를 주면 좋아합니다.....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ㅆ1ㄴ1 | 2010.08.29

 

 

간단하게 만드는 또띠아피자는 어떠세요??

 

준비 : 또띠아1장, 햄, 치즈 , 파프리카, 양파, 감자, 양송이버섯, 허브솔트약간, 케찹, 피자소스

 

1.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2. 또띠아위에 피자소스를 바르고 야채를먹기좋게썬다.

 

3. 또띠아위에 양파,피망,감자,햄,파프리카 등등을 올리고,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4. 케찹으로 위에 한둘레 뿌려주시고, 200도오븐에 15분구워주세요 ,

 

맛나는 또띠아피자 완성이에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Clare1 | 2010.08.29

매콤한 닭발에 막걸리 드셔보셨나요? ^^

 

언뜻보면 안 어울릴거 같은데 저희는 자주 먹거든요

 

신랑이랑 심심하면 닭발 볶아서 막걸리나 맥주 마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

 

저희가 주로 안주로 닭발을 자주 먹으니까 아이들도 매운 닭발을 하나 하나 먹더니

 

이제는 씻지도 않고 잘 먹네요 ^^

 

피부에도 좋다잖아요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릴때 텔레비전 보면서 닭발 뜯고 막걸리로 목 축이면

 

끝내준답니다 ^^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횽즈 | 2010.08.29

비오는날

따끈한 국물과 함께 먹는게 더욱 좋은것 같아요 ㅎ

 

잔치국수나 김치말이 국수를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소면만 이용해서 만들 수 있고

 

거기에 좀 심심하다 싶으면 전이나 두부김치같은걸

하셔서 곁들여 드시면 비오는날 너무 좋지 않을까요

전 그것도 귀찮으면 따끈한 우동을 한사발 해먹는 것도

너무 좋드라구요 ^^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별을땄다 | 2010.08.29

 

고소하고 담백한 김치콩비지찌개,비오는날 해먹었어요^-^

 

 

우선 재료는요, 흰콩 4국자정도

신김치 작은걸로 반포기, 돼지고기 갈은것이나~ 삼겹살로 한주먹정도, 고춧가루 2 티스푼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528 

 

 

어쩐지 콩비지치개가 먹고싶었던 오늘..

그런데 마침 다이어트 중이던 나 T T

그래서! 간결하게 칼로리를 대폭 낮춘 ~ 콩비지를 해봤어요 ~

 

우선 재료는요, 흰콩 4국자정도

신김치 작은걸로 반포기, 돼지고기 갈은것이나~ 삼겹살로 한주먹정도, 고춧가루 2 티스푼

콩을 불리는동안 함께 나중에 끓일 김치볶음을 하시면 되요~

 

 

우선 콩은 물에담궈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불린콩을 중불에서 20분 정도 삷아 주셔요,

삶기가 끝나기전에 한번 맛봐서 콩비린내가 안나면 잘 삶아진거여요~

 

 

잘 삶아져서 때갈이 이뻐진 콩 ㅎㅎㅎㅎ

이제 삶은 콩을 실온에서 더운기가 좀 빠지면,

믹서에서 곱게~ 갈아줍니다

 

 

자요, 이제 김치를 볶아봐요~ 룰루 ~

신김치는 송송~ 작은 포기로 반포기정도 썰어주시구요

전 냉장고에 오겹살이 한주먹정도 남아있길래

김치와 비스므리한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김치와 오겹살을 함께 중불에서 섞어가면서 볶아줍니다.

저는 오겹살과 신김치를 볶을때는 고춧가루만 2 티스푼 넣고 볶아 줍니다.

다른것은 넣지 않는다는 ^-^

 중불에서 바닥이 타지 않도록 잘 볶아주셔요.

 오른쪽사진이 주황빛+반투명으로 잘 볶아진 오겹김치볶음!

 

 

 자! 이제 본격적으로 비지찌개를 끓여 볼까요?!

뚝배기에 삶아서 갈아놓은 콩을 크게 두국자 푸고,

오겹살 김치볶음을 먹을만큼 올려준 후에

한소끔 끓여줍니다 ^^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보글보글 끓고있는

^ -------------- ^

언렁 섞어서 먹고 싶어요!!

 

 

쓱쓱 비벼서, 한입~ 저는 간을 약하게 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고소한 다이어트한식!

 

 

밥한술 비벼서 한입~ 오겹살과 김치와 콩비지,

비오는날 간단하고 좋은 별식이 될것 같아요 ^-^

맛잇는 식사하셔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옴아모카 | 2010.08.29
비오는날 따끈한 잔치국수 어떠세요?
 

  재료> 소면,육수(멸치,다시마,무,양파,대파) 
        고명(계란지단,소고기장조림,양파,오이,당근 채썬것) 
        양념간장(간장,다진양파,마늘,파,고추,고춧가루,참기름),마른김
 
계란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팬에 약한불로 부쳐 식으면 가늘게 채썰어요
오이,당근,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장조림 고기는 결대로 찢고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더 좋아요                       

멸치똥뺀것,다시마,무,양파,대파 등을 넣고 15분정도 육수를 우려내고
국간장으로 간해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한번 부르르 끓으면 찬물 한컵 붓고
다시 끓을때 불에서 내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밥심은국력 | 2010.08.29
멸치 육수, 소면, 순두부, 포도씨유, 참기름, 호박,당근, 달걀지단, 김치, 김가루, 양념간장 등
< 두부 국수 >

 

원래 두부 국수는 명동에 있는 할머니 국수집이 유명한데요, 두부를 넣어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영양면

 

에서도 좋은 거 같아요. 잔치국수 스타일에 두부만 넣어주면 되어서 생각보다 간단해요.

 

멸치는 멸치와 디포리,양파.무, 청주,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면 되구요.

 

 

김치도 잘게 썰어 주어요.

 

 

참기름, 설탕, 후추를 넣어 버무려요.

 

 

호박은 채썰어 주어요.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볶아주면서 소금, 후추 간을 해요.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간을 해서 얇게 부쳐 채썰어요.

 

 

김치 외 세 가지 고명이에요.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주고 찬물을 2-3회 부어 쫄깃하게 하고 물에 비벼서 헹궈요.

 

 

물기를 제거해요.

 

 

양념간장을 만들어두는데, 국간장, 진간장을 1:1로 하고 고추가루, 참기름, 후추, 다진 대파를 넣어 만들어요.

 

 

순두부를 준비해요. 순두부가 없으면 일반 두부를 수저로 뚝뚝 잘라서 하시면 되요.

 

 

아까 만들어둔 멸치 육수에 순두부를 넣고 두부를 따뜻하게 해요.

 

 

국물은 더 자작하게 부어야 되는데, 두부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 차례대로 고명을 얹으세요.

 

 

김도 올려주고요.

 

 

보들보들한 두부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양념간장을 넣어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네요~~~

re:비오는 날은, 보통 < 전 종류나 수제비 말고 >독특한 음식으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여구 | 2010.08.29

버섯수제비칼국수 
 
준비할 재료


밀가루 1컵, 애호박 ⅓개, 애느타리버섯 100g, 대파 ⅓대,
양파 ¼개, 물 5컵, 국시장국 ½컵, 칼국수 300g,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밀가루에 물을 적당히 부어가며 고루 치대 수제비 반죽을 빚은 다음
  비닐봉지에 30분 정도 넣어 부드럽게 한다.
2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썰고 애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분리한다.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양파는 씻어 곱게 채썬다.
3 냄비에 물과 국시장국을 넣어 끓인다.
4 팔팔 끓는 물에 칼국수를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군다.
5 멸치국물에 수제비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뜯어넣고 끓이다가
  삶은 칼국수와 호박, 애느타리버섯, 양파, 대파를 넣은 후 다진 마늘과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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