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소두부...

부드러운 두부를 이용하여,,,

매콤새콤달콤한 깐소두부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두부를 깍두썰기하여,,,

키친타올 위에 두부를 얹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덮어,,,

손바닥으로 꼭꼭 눌러,,,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비닐봉지에 감자전분을 넣고,,,

감자전분이 골고루 묻도록,,,

봉지 위를 잡고,,,흔들어 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물기를 뺀 두부를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준 다음,,,

접시 담아 둡니다...

이때 서로 두부들이 달라 붙는 경향이 있으니,,,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젓어가면서 붙지 않토록 합니다...

달군 프라이팬에,,,마늘과 양파를 넣고,,,

마늘향이 우러나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두반장도 넣어주고,,,

토마토케찹도,,,

매실엑기스도,,,

올리고당도,,,

양조식초를 넣은 다음,,,

나무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 다음은 구운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가루를 넣고,,,

부쳐 놓은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방울토마토를 넣어,,,

골고루 볶아주면,,,

매콤새콤달콤한 깐소두부 완성~~~

완성된 깐소부두~~~

청양고추의 매운맛,,,

토마토케찹과 양조식초의 새콤함,,,

매실엑기스와 올리고당의 달콤함까지,,,

어우러져,,,

속은 부드럽고,,,

청양고추의 씹히는 맛이,,,느끼함을 없애주면서,,,

영양식으로 그만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준비`

두부1모,새송이버섯1봉지,느타리버섯1팩,양파반개,홍고추1개,마늘5톨

양념-굴소스2큰술,진간장1큰술,물엿1큰술,포도씨유1큰술

찍어먹는 소스-간장3큰술,고추냉이반큰술,발효초(식초)3큰술,설탕1큰술

먼저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어주세요~(한데 섞어주면 됩니다~)

[만들기]

1.두부는 아주 얇게(부서지지 않을정도 약2mm정도)잘라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오래구우면 바삭해서 그것도 별미입니다~)

2.두부를 얇게 잘라 구운다음 접시에 예쁘게 동그랗게 돌려 담아줍니다~

3.다른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마늘을 얇게 편썰어주고

홍고추도 어슷썰어 기름에 매운맛을 내줍니다~

4.어느정도 향이 나면 굴소스와 간장 물엿을 넣고

새송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느타리는 찢어 양념과 함께 익혀줍니다~(이때 양파도 함께 넣어주세요~)

5.오래 익히지말구 한소쿰 정도 끓여 불에서 내려

접시 가운데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고기별루 안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먹으면 안되는 분들을 위해

버섯 두부보쌈 만들어보았습니다~

깔끔한 맛이 그만인 별미입니다~

요것도 두부 부치는 시간만 빼면 그리 오래 걸리거나

어려운 요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재료> 두부1모, 배추김치, 청양고추,베이컨, 표고버섯, 파, 멸치다시마육수,

양념장> 다진마늘, 고추장1술,고추가루, 다진파,참기름, 후추가루,깨소금, 간장1술

~두부두루치기 만들기~

 베이컨을 3cm 크기로 잘라서 달구어진 팬에 달달 볶다가

 김치도 같이 볶아주고, 두부는 도톰하게 썰고 표고버섯도 불려두어요.

 고추와 파는 어슷하게 썰어두어요

 냄비 가장 자리에  야채를 돌려담고 가운데에 두부를 담고

 육수와 표고버섯 불린 물을 혼합해서 냄비에 붓고, 

 양념장을 부어서 끓인 다음 참기름을 넣어요 .

간단하고 영양좋은 두부다시마쌈 만들어 보세요~

따로 양념하고 조리하지 않아도 근사하고 입맛 살리는 메뉴에요.

웰빙이 따로 있나요...?

두부를 데쳐서 물기를 빼고요

쌈다시마를 잘라서 두부에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과 곁들여 먹으면~봄의 미각을 깨우면서  맛도 영양도 좋답니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두부김치를 해보세요.

일단 두부는 2cm 두께로 썰어주시구요.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런 다음에 물기를 빼주세요.

햄은 두부와 같은 크기로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을 조금 넣고 버무려주세요.

데친 두부위에 햄, 김치를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간다해서 간식으로도 야참으로 아주 좋아요.

두부 큰 팩 1모, 양송이 4개, 모짜렐라치즈 100g, 슬라이스치즈 2장, 피망 1/2개

[소스] 양파 1/2개, 케첩 1/2컵,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씩

1. 양파를 다져서 소금물에 잠시 담궜다가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케첩을 넣어 볶아 소스를 만든다.

3. 피망은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썰고, 양송이는 0.3cm로 납작하게 썬다.

4. 모짜렐라치즈와 슬라이스치즈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한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피망,양송이를 넣어 각각 볶는다.

6. 두부는 넓게 썰어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물기를 거두고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지져서 준비한다.

7. 지져 낸 두부에 소스를 바르고 양송이,버섯,피망,치즈 등을 올린다.

8. 토핑이 다 된 두부를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낸다.

* 두부에 소금을 뿌려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으면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모짜렐라치즈는 채 썬 것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DELICOOK]

두부를 물기 쫙 짜구선 마구마구 으깨서 부추나 고기 갈은것등을 함께 섞어서 햄버거 패티 만들거나 동그랑땡 만들어도 좋구요 만두 속으로 활용하세요 만두속 만들어 만두를 빚은후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실때마다 꺼내어 해동시킨후 만두국 끓여드시면 되죠

두부로 스테이크 같은 것을 만들어드시는 것은 어떠세요? ㅎㅎ

레시피를 보니 들어가는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꽤 맛있을듯 한데요..ㅎㅎ

두부이다보니 칼로리도 낮을듯 하고요 ^^

두부스테이크가 싫으시다면 '마파두부'도 추천해드립니다.

자취생이라 요리하기가 좀 어려우실지도 모르겠는데

마파두부같은 경우는 소스만 만들어서 파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거 사다가 두부만 잘라넣어 끓여주시면 되거든요.

간단한 방법 위주로 추천드리고 갑니다~~ ^^

두부를 곱게 으개어서 물기를 아주 꼭 짜줍니다.

당근, 호박, 대파, 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소금, 후추, 참기름, 계란, 밀가루를 넣고 간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주면 맛있는 두부전이 됩니다.

채소 두부덮밥

이/렇/게/준/비/하/세/요

보리밥 4공기, 두부(부침용) ⅔모, 가지·토마토 2개씩, 셀러리 1대,
구기자 1큰술, 두반장 2작은술, 간장·청주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참기름 적당량

이/렇/게/만/드/세/요

1 두부는 종이타월에 싸서 20분 정도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길이로 반 갈라 1㎝ 두께로 네모지게 썬다.
2 가지는 1㎝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찬물에 담가두고, 구기자는 물에 불려 씨를 뺀다.
3 토마토는 길이대로 8등분하고, 셀러리는 3~4㎝ 길이로 어슷썬다.
4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넣어 굽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약하게 간한다.
5 두부가 노릇노릇해지면 팬 한쪽으로 모아 불에서 멀리 두고, 팬의 빈 곳에 다시 참기름을 조금 둘러 가지와 구기자를 볶다가 가지의 숨이 죽으면 토마토와 셀러리를 넣고 어우러지게 볶는다.
6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와 섞어 볶다가 두반장과 간장, 청주, 다진 마늘로 간하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는다.
7 그릇에 보리밥을 담고 ⑥을 얹어 낸다.



건강 효과
간을 보호해주고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 구기자를 두부, 채소와 함께 볶아 만든 덮밥 요리. 두반장의 매콤한 맛이 여름철에 떨어진 밥맛을 돋워준다.




연두부 부추샐러드

이/렇/게/준/비/하/세/요

연두부 2모, 부추 100g, 붉은 고추 1개, 싹채소 적당량
드레싱 :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3큰술, 매실 농축액 ½큰술,
소금·통깨 약간씩

이/렇/게/만/드/세/요

1 연두부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2 부추는 손질해 깨끗이 씻은 뒤 3~4㎝ 길이로 썬다.
3 붉은 고추는 반갈라 씨를 털고 부추와 같은 길이로 채썬다.
4 싹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6 ①의 연두부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뒤 그릇에 담는다. 먹기 좋게 한입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도 좋다.
7 부추, 붉은 고추, 싹채소를 고루 섞어 ⑥의 두부 위에 소복하게 올리고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건강 효과
부추의 강한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말초신경을 활성화하고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드러운 연두부에 여름철 스태미나에 좋은 부추, 항암 효과가 있는 싹채소까지 곁들인 건강 샐러드.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JF&qid=00ECo&q=%B5%CE%BA%CE+%BF%E4%B8%AE%B9%FD&srchid=NKS00ECo

두부조림해보세요

두부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물기를 빼면 더 좋구여 아님 그냥 기름 두르고 후라이팬에 한번 지져줍니다

조림할때 으깨지지않아 좋거든요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간장 물 파 마늘 후추 양파 고춧가루 꿀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에 뿌려줍니다

꿀대신 물엿을 이용해도 됩니다

약한불에서 졸여주면 끝이예요

저희는 이걸 자주해먹어요

넘 맛있어요 ^^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두부는 락앤락 같은 밀봉 용기에 두부가 윗부분까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매일 갈아주며 보관 할 경우 일반적인 보관 방법보다 좀 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잠긴 두부위에 식초를 몇 방울 맨 위에 떨어뜨려 주면 더욱 좋고요.. 나머지 한 모의 두부로는 손으로 으깨서 새우 또는 삼겹살을 성기게 갈아서 함께 소금약간과 함께 넣고 시중에서 파는 만두피에 싸서 특히 찐만두로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면 물이 끊기 전부터 두부를 잘라 넣고 두부가 좀 퍼지게 만든 후, 라면에 된장을 좀 풀어서 먹으면 두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