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무침

 

재료,파, 설탕, 사이다, 고춧가루,소금. 간장조금.식초.

 

삼겹살집에서 먹는 파, 무침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맛이 없지요,

 

파는 매운맛이 있으므로 썰어서 흐르는 물에 몇번 씻어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소스는 고춧가루, 설탕, 사이다, 간장, 식초,소금을 넣어서 만듭니다.

 

먹을때 채썬파와 소스를 뿌려줘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파무침에..부추 살짝 섞어서..

 

식초 , 설탕, 간장,,참기름 , 고춧가루 ,통깨..

 

넣구 빠른시간에 쓱쓱 젓가락으로 비벼준답니다!!

 

그럼 완젼 새콤 달콤 느끼하지 않은 파무침이 되어요~~

 

간장 물끼 많다구 싫어하시면 맛소금으로 무쳐주셔두 맛나요~~

 

대신 오래 비비심 풀죽어 맛없어 보인다는...^^;;

.....................제가 하는 방법은요..^^

파지에다.. 간장조금(양을 잘맞추세요),고춧가루,참기름,깨,설탕,식초... 넣으시고 휘휘 저으시면..

모양도 맛도 새콤달콤한 파무침이 됩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요~~~

파에다 참기름(듬뿍) + 맛소금 + 간장(약간) + 깨소금 + 고추가루 를 넣고 버무리는데...

이런 방법말구 다른 방법을 찾으신다면

양파를 채썰어서 찬물에 10-20분 가량 담궈 매운 맛을 제거하신후에
파와 함께 위에 방법으로 버무려 먹으셔도 아삭아삭하구요.

채썬 양배추와 당근,깻잎, 상추,
매운맛을 제거한 양파와 준비한 파를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으셔도 됩니다.
이때, 콩가루나 미숫가루를 넣어서 먹으면 더 고소하구요.

나머지 방법은 양조간장 말고 조림간장이라고 나온 덜 짜운 간장이 있어요.
그기에다 우려낸 다시마 물을 넣고 한번 끓이세요.(짭지 않기 위함)
그 간장물에 생양파와 파를 듬뿍 넣고 접시에 담아 내서 건져 먹는 맛도 일품이랍니다.

파무침은 파채써는게 번거로워서 그렇게 무치는건 정말 쉬워요 ^^

 

파는 깨끗이 씻어서 손가락 두개길이로 토막을 낸 다음에 파채칼(마트에 팔아요)로 결따라 쭉쭉 그어줍니다.

(파채칼이 없으면 포크로 힘있게 눌러가면서 그어주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음 칼로 한줄씩 그어가면서...)

 

파 하나 채썰면 파채가 한웅큼 나오는데 이걸 우선 찬물에 담궈두세요.

 

그럼 시간이 지나면서 파채가 또로록 말려요. (너무 오래 담그면 질겨지니까 적당히 말릴때까지만요)

 

이걸 건져내서 물 탁탁 털어서 파채 200g에 국간장, 고추가루, 식초 한큰술씩 넣고 무치면 완성입니다~ 

파는 길게 채썰어줍니다. 가늘게 채썰어서 찬물에 담궈두면 매운맛도 덜하고 아삭거림이 더해서 좋아요.

고추가루,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통깨를 넣고 맛있게 무쳐주면 됩니다. 채칼을 이용해서 썰어도 되고 그냥 채썰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재료~파채(마트가면 다~판다^^*)

양념장~(밥숟갈 기준)국간장1스푼,고춧가루1스푼,식초2/3스푼,설탕1/3스푼

통깨,참기름반스푼,요리당반스푼,간마늘쪼매~

★만들기!!

처음~파채준비...난 싸먹을라고 씻어둔 상추도..쪼매 넣었다..ㅎ

다음~양념장 만들기..난 재료에 양념이 다 맞았다..

하지만..입맛에 따라 싱거울땐 맛소금 간 살짝

(간장 마니 넣음 빨리 숨죽음ㅡ.ㅡㅋ)

마지막~양념장에다 파채랑 넣고...

고기 익을때 쯤...얼릉 ~!무침~~~아주 맛남^^*

재료(4인분)

대파(4~5뿌리)

※ 양념장 : 고추가루(2큰술), 설탕(2큰술), 식초(2큰술), 고추장(1큰술), 구운소금(약간), 참기름(1큰술), 통깨(1큰술)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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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파는 깨끗히 손질한후 흰부분과 푸른 부분을 잘라 분리한다.

② 흰부분은 1/2~1/3등분 길이로 자른뒤 반을 갈라 채썬다.

③ 푸른부분은 길이 그대로 한쪽면을 손으로 갈라 펼진후 반접고~ 다시 반접기를 반복해서 돌려말아 채썬다.

※ 시중에 채썰어서 판매되고 있는 파채는 일반 대파의 2배가량 가격으로 너무 비싸서 못사먹겠어요.. a--a

1000원~2000원 가량의 파채칼은 곱게 파가 잘 안썰어지구요~

조금 번거롭지만 칼로 파를 써는 방법이 가장 곱게 잘 썰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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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는 찬물에 들어가면 꼬들꼬들 돌돌 말려지기 때문에 그냥 무치는게 좋은데..

매운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찬물에 여러번 헹궈 미끈한 파액을 적당히 제거한후 체에 바쳐 물기를 최대한 빼준후 무치셔도 됩니다.

※ 푸른부분보단 흰부분이 더 달달하니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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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양념장을 만들었으면 <먹기직전> 믹싱볼에 파채에 함께 넣고 젓가락으로 최대한 빨리 버무려내면 끝~!

※ 우선 1인분만 한번 무쳐보았습니다.. ^^

파채한줌에 양념장 1큰술~1큰술반정도면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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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한 파채 완성..

신맛이 단맛보다 좀더 강한게 좋구요